처음부터 다윗이 다윗으로 태어난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말씀이 나도 그렇게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그저 쓰임받고 싶다고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반드시 쓰임받아야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애쓰고 그렇게 만들어 지는 사람이 되길 소망 합니다 모든 상황을 과정 속에 있다고 믿으며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놓지 않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떤 주어진일에 책임감없고 믿었던사람한테 발등찍히는 일에 입버릇처럼 절대사람을 안믿는다는게 철칙처럼된 제마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바라보시면서 일을행하시고 역사하신단말씀에 순간 충격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내입장만 생각했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고 일을행시는것을 느끼지못한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사람이 만들어지다는 진리의 말씀을 고난 위기 시련속에서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선한영향력은 미치는사람되길 나를 만들어가는것임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모든 살아온날들이 주님의 큰 계획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돌이켜보면 내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악해서 많은 사건사고들을 만들었고 그로인해 큰실망과 좌절이 가득함 가운데도 늘 주님은 선한길로 인도하셨고 조금씩조금씩 나를 만들어가고계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다윗도 그렇게 태어난것이 아니라 만들어가셨다는것을 더 깊이 기억하고 나를 지명하셔서 이렇게 훈련을 받게하시는 주님앞에 더욱 충성스럽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며 매일매일 다듬어지고 제자로 만들어지겠습니다!
소년 다윗이 상황앞에서의 다양한 골리앗을 넘어 왕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스토리는 감동과 은혜의 덩어리인 듯 합니다~ 담임목사님의 긍정적인 말씀풀이가 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양육과 훈련을 통하여 나도 될 수 있다는 기대,소망,새힘...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매순간 작정하고 결단하며 나아가지만 희한하게도 어째 그리 잘 흔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배와 훈련의 메세지를 통해 다시금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하나님~~지금 저도 만들어가시고 계신거지요? 진짜 아무것도 아니였던 상처투성이에 모난부분이 많았던 저를 하나님의 성실한 일꾼으로 둥글게둥글게 만들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찔리는 부분이 참 많은 저였습니다. 저희가정이 하나님을 만나고 의지하며 얼마나 바뀌었는지 공동체안에서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만들어져 갔던 다윗을 보면서, 양육훈련의 자리에서 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교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단순, 반복, 지속하면서도 불평/불만을 내뱉고, 불신하고 담대하지 못한 나를 보면서 이마저도 없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반성합니다. 귀한 공동체에 몸담고 주일에는 예배에 집중하고, 주중 셀가족모임과 행복모임에 참여하며, 양육훈련을 포함한 여러 배움과 사역의 현장에 반드시 자리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더하여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 늘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왕으로 정해져서 태어난 것이 아닌 아무런 소망도 없는 환경에 있는 다윗을 하나님이 왕감 삼으시어 만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앞에 용기와 위로를 얻습니다. 아무런 앞이 보이지않는것 같고 지쳐있는 그런 상황 가운데 세상사람들은 안된다 못한다 할수 없다 어떤 긍정의 말도 도움도 줄수 없는 그 상황이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수 잇는 시간이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수 있는 시간임을 그 시간이 끝난 것이 아니라 나를 만들어가시는 나를 다루시는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함으로 귀하게 놀라윤 역사의 주역으로 잘 준비되어 잘쓰임받을수 있는 일꾼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세워져야만 하는 한 사람! 그 한사람이 제대로 서기까지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지킬때까지 가르치는 하나님! 그 한사람이 저라면 좀 더 속도를 내야겠습니다 그 한사람이 우리 아이들이라면 더 믿음안에서 잘 키우겠습니다 그 한사람이 나의 베스트라면 더 잘 섬기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윗이라는 왕에 대해 말씀을 하시니 그것이 다른이의 스토리가 아니라 나의 스토리로 받고 아멘 합니다
우리교회에 오기로 결정하게 된 한가지가 사람이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였습니다. 사람을 보고 교회를 다니지 말라고 숱하게 들어왔지만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기도하고 실망하기도하고 현실이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사람을 보시는 하나님. 교회안의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나타내시고 사람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저와 우리가정도 우리교회가족들에게 느꼈던 그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이시대의 다윗이 될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하나님이 흡족해하시는 다윗이 멋져 보이고 부럽지만 다윗이 다윗이 되기까지 겪어야 했던 고난의 시간들은 통과하고 싶어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윗으로 완성될 때까지 훈련시켜 주시고 끝까지 품고 가 주시는 담임 목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결코 쉽지 않은 고달픔과 수고로움 앞에서도 주저앉아 있을 수 없기에 오늘도 애통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점점더 어두워져 가는 시대앞에 말씀과 양육훈련으로 제자삼아 주시고 끝까지 믿음 붙드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부르셔서 만들어 가시는 그 모든 과정에 우리 주님 앞에 있을 수 있는, 찾아야 하는 자가 아닌 늘 준비되어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가 되어 세상을 살리는 변화의 주역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 붙들고 승리하는 거룩한 제자로 달려갈 수 있도록 오늘도 말씀 앞에 더 엎드려 기도하며 성령에 붙들리기를 애쓰겠습니다.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너무나도 부족해보여 왜하나님이 나를 사모로 부르셨나 수도없이 주님께 묻습니다. 오늘 말씀에 무언가가 되어야 하는 사람이 무언가가 된다. 이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처음부터 다윗이 다윗이었던것이 아니라 만들어졌음이 은혜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건과 상황속으로 나또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입니다. 아무도 골리앗앞에 나서지 않아 앞으로 나선 다윗처럼, 아무도 대구땅에 개척으로 부흥하지 못한다는 이 땅에 개척하신 우리목사님처럼, 저 또한 아무도전하지 않는곳에 복음전하는 자 되겠습니다.
나의 인생은 내 욕심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만들어 쓰셨던 것처럼 왕이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 되어야 하는 사람, 왕이 되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왕이 되게 하신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또한 하나님께서 되게 하시고 당신의 지으심과 목적대로 만들어 쓰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내 삶을 하나님께 맡겨드리길 기도합니다.
한사람이 세워져야 합니다 다윗은 태어난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열과성을 다할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시대의 강력한 골리앗앞에 해보자고 말하는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윗에게 힘든시간을 주신이유는 철저히 주님만 의지하라고 고난을 주심같이 힘들고 어려운상황이 놓일때마다 철저히 주님만을 의지할 시간임을 바로인지하고 넘어지지않고 일어날것을 기도합니다
배우고, 만들어질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나의 지금이 최상이 아니고 더 나아질 미래가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이 나의 최선이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연단의 과정 속에 있지만 내 미래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윗왕의 모습이라면 무엇인들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즐기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교회를 통해서 제가 다윗으로 만들어지기 소원합니다. 계속되는 건강의 문제로 주저앉아 한숨쉬고만 있던 저를 회개케 하십니다.저의 건강이 예전처럼 돌아와야 다윗이 되길 소망하는하는것이 아닌 지금 이모슾 그대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기도제목으로 삼고 가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저를 세워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시험거리앞에서 진도를 내지 않는 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고 또한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나를 만들어가시는 과정 중에 시험 앞에 늘상 넘어지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지키고 중심을 지키겠습니다 위기 앞에 두려워하지 않고 과정중에 있음을 기억하고 또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Christine 류연정) 매일의 삶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고난과 힘듦을 불평불만한 저는 죄인입니다. 지난날 저의 나약함을 고백하고 뉘우칩니다. 다윗이 만난 수많은 고난과 시련은 주님의 사명을 올곧은 믿음으로 감당하도록 성장되고 만들어지는 과정이었음을...부족한 저를 들어 쓰시도록 저를 주님안에서 시련과 고난을 감당하게 하시고 저를 만들어 쓰시고자 꿈꾸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앞으로도 올곧은 믿음으로 성장되어지고 만들어져 영혼 구원 하는 제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처음부터 다윗이 다윗으로 태어난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말씀이 나도 그렇게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그저 쓰임받고 싶다고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반드시 쓰임받아야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애쓰고 그렇게 만들어 지는 사람이 되길 소망 합니다 모든 상황을 과정 속에 있다고 믿으며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놓지 않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떤 주어진일에 책임감없고 믿었던사람한테 발등찍히는 일에 입버릇처럼 절대사람을 안믿는다는게 철칙처럼된 제마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바라보시면서 일을행하시고 역사하신단말씀에 순간 충격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내입장만 생각했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고 일을행시는것을 느끼지못한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사람이 만들어지다는 진리의 말씀을 고난 위기 시련속에서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선한영향력은 미치는사람되길
나를 만들어가는것임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모든 살아온날들이 주님의 큰 계획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돌이켜보면 내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악해서 많은 사건사고들을 만들었고 그로인해 큰실망과 좌절이 가득함 가운데도 늘 주님은 선한길로 인도하셨고 조금씩조금씩 나를 만들어가고계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다윗도 그렇게 태어난것이 아니라 만들어가셨다는것을 더 깊이 기억하고 나를 지명하셔서 이렇게 훈련을 받게하시는 주님앞에 더욱 충성스럽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며 매일매일 다듬어지고 제자로 만들어지겠습니다!
소년 다윗이 상황앞에서의 다양한 골리앗을 넘어 왕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스토리는 감동과 은혜의 덩어리인 듯 합니다~
담임목사님의 긍정적인 말씀풀이가 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양육과 훈련을 통하여 나도 될 수 있다는 기대,소망,새힘...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매순간 작정하고 결단하며 나아가지만 희한하게도 어째 그리 잘 흔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배와 훈련의 메세지를 통해 다시금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하나님~~지금 저도 만들어가시고 계신거지요?
진짜 아무것도 아니였던 상처투성이에 모난부분이 많았던 저를 하나님의 성실한 일꾼으로 둥글게둥글게 만들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찔리는 부분이 참 많은 저였습니다.
저희가정이 하나님을 만나고 의지하며 얼마나 바뀌었는지 공동체안에서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만들어져 갔던 다윗을 보면서, 양육훈련의 자리에서 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교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단순, 반복, 지속하면서도 불평/불만을 내뱉고, 불신하고 담대하지 못한 나를 보면서 이마저도 없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반성합니다. 귀한 공동체에 몸담고 주일에는 예배에 집중하고, 주중 셀가족모임과 행복모임에 참여하며, 양육훈련을 포함한 여러 배움과 사역의 현장에 반드시 자리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더하여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 늘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왕으로 정해져서 태어난 것이 아닌 아무런 소망도 없는 환경에 있는 다윗을 하나님이 왕감 삼으시어 만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앞에 용기와 위로를 얻습니다.
아무런 앞이 보이지않는것 같고 지쳐있는 그런 상황 가운데 세상사람들은 안된다 못한다 할수 없다 어떤 긍정의 말도 도움도 줄수 없는 그 상황이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수 잇는 시간이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수 있는 시간임을 그 시간이 끝난 것이 아니라 나를 만들어가시는 나를 다루시는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함으로 귀하게 놀라윤 역사의 주역으로 잘 준비되어 잘쓰임받을수 있는 일꾼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세워져야만 하는 한 사람! 그 한사람이 제대로 서기까지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지킬때까지 가르치는 하나님!
그 한사람이 저라면 좀 더 속도를 내야겠습니다
그 한사람이 우리 아이들이라면 더 믿음안에서 잘 키우겠습니다
그 한사람이 나의 베스트라면 더 잘 섬기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윗이라는 왕에 대해 말씀을 하시니 그것이 다른이의 스토리가 아니라 나의 스토리로 받고 아멘 합니다
우리교회에 오기로 결정하게 된 한가지가 사람이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였습니다.
사람을 보고 교회를 다니지 말라고 숱하게 들어왔지만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기도하고 실망하기도하고 현실이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사람을 보시는 하나님. 교회안의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나타내시고 사람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저와 우리가정도 우리교회가족들에게 느꼈던 그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이시대의 다윗이 될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하나님이 흡족해하시는 다윗이 멋져 보이고 부럽지만 다윗이 다윗이 되기까지 겪어야 했던 고난의 시간들은 통과하고 싶어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윗으로 완성될 때까지 훈련시켜 주시고 끝까지 품고 가 주시는 담임 목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결코 쉽지 않은 고달픔과 수고로움 앞에서도 주저앉아 있을 수 없기에 오늘도 애통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점점더 어두워져 가는 시대앞에 말씀과 양육훈련으로 제자삼아 주시고 끝까지 믿음 붙드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부르셔서 만들어 가시는 그 모든 과정에 우리 주님 앞에 있을 수 있는, 찾아야 하는 자가 아닌 늘 준비되어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가 되어 세상을 살리는 변화의 주역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 붙들고 승리하는 거룩한 제자로 달려갈 수 있도록 오늘도 말씀 앞에 더 엎드려 기도하며 성령에 붙들리기를 애쓰겠습니다.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너무나도 부족해보여 왜하나님이 나를 사모로 부르셨나 수도없이 주님께 묻습니다. 오늘 말씀에 무언가가 되어야 하는 사람이 무언가가 된다. 이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처음부터 다윗이 다윗이었던것이 아니라 만들어졌음이 은혜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건과 상황속으로 나또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입니다. 아무도 골리앗앞에 나서지 않아 앞으로 나선 다윗처럼, 아무도 대구땅에 개척으로 부흥하지 못한다는 이 땅에 개척하신 우리목사님처럼, 저 또한 아무도전하지 않는곳에 복음전하는 자 되겠습니다.
나의 인생은 내 욕심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만들어 쓰셨던 것처럼 왕이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 되어야 하는 사람, 왕이 되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왕이 되게 하신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또한 하나님께서 되게 하시고 당신의 지으심과 목적대로 만들어 쓰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내 삶을 하나님께 맡겨드리길 기도합니다.
한사람이 세워져야 합니다
다윗은 태어난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열과성을 다할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시대의 강력한 골리앗앞에
해보자고 말하는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윗에게 힘든시간을 주신이유는
철저히 주님만 의지하라고 고난을 주심같이
힘들고 어려운상황이
놓일때마다 철저히 주님만을
의지할 시간임을 바로인지하고
넘어지지않고 일어날것을
기도합니다
배우고, 만들어질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나의 지금이 최상이 아니고 더 나아질 미래가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이 나의 최선이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연단의 과정 속에 있지만 내 미래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윗왕의 모습이라면 무엇인들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즐기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교회를 통해서 제가 다윗으로 만들어지기 소원합니다. 계속되는 건강의 문제로 주저앉아 한숨쉬고만 있던 저를 회개케 하십니다.저의 건강이 예전처럼 돌아와야 다윗이 되길 소망하는하는것이 아닌 지금 이모슾 그대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기도제목으로 삼고 가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저를 세워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시험거리앞에서 진도를 내지 않는 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고 또한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나를 만들어가시는 과정 중에 시험 앞에 늘상 넘어지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지키고 중심을 지키겠습니다
위기 앞에 두려워하지 않고 과정중에 있음을 기억하고 또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Christine 류연정)
매일의 삶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고난과 힘듦을 불평불만한 저는 죄인입니다. 지난날 저의 나약함을 고백하고 뉘우칩니다. 다윗이 만난 수많은 고난과 시련은 주님의 사명을 올곧은 믿음으로 감당하도록 성장되고 만들어지는 과정이었음을...부족한 저를 들어 쓰시도록 저를 주님안에서 시련과 고난을 감당하게 하시고 저를 만들어 쓰시고자 꿈꾸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앞으로도 올곧은 믿음으로 성장되어지고 만들어져 영혼 구원 하는 제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