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을때 이미 많이 지고 말았어요은행잎새도 작은편이었고긴시간 힘들게 가서 실망스러웠지요~
첫댓글 책갈피에 넣어두면 감성은 어디로 갔을까..ㅎㅎ
가끔 등산길에서 한잎 주워들곤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서 함축된 이말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가을 탄다는 말이 남의 말처럼 느껴졌었는데,요즘 가을타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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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등산길에서 한잎 주워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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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축된 이말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가을 탄다는 말이 남의 말처럼 느껴졌었는데,
요즘 가을타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