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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어느 가을 아침에 / 詩 단미그린비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3 조회 47 24.11.08 10: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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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30 새글

    첫댓글 가을 아침이 오늘 따라 청명하네요.
    아침 공기가 알싸함도 있구요. 하지만 이미 겨울이 저기 쯤에 와 있는 듯해요.
    아쉬운 계절입니다.
    단미그린비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3 새글

    린두님~~ 감사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늘 하루 되시길 바래요...^)^

  • 13:22 새글


    오랜만에 뵈옵니다.
    동탄 시인님!
    그간 무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가을!
    가을이면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지요.
    그것도
    가을걷이 마친 휑한 들녘
    단풍 뒤 낙엽....

    잔잔한 고운 글에 잠시 취해 봅니다.
    조석 기온 차이 큰 이때부터 따신 봄날까지
    건안과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동탄 시인님!~~~^0^

  • 작성자 18:14 새글

    감사 감사드려요. 이제 서서히 추운 겨울로 가는 시간인 거 같아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태공시인님~~

  • 14:39 새글


    오늘은 단미그린비 님의 자작 글을 올리셨군요
    아주 오랜만에 님의 글을 주셔서
    잔잔한 메아리를 만난듯 바라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아름답구나 를 먼저 생각했더랍니다

    우리가 늘 만남하는 일상들이
    어느날 은 얼마나 감사함으로 고마움으로 다가올때가 있더랍니다
    매일 떠오르는 햇살도 가을로 물들임한 고운 가을도
    그러다 어느날 바라보면
    너무 고운 햇살에 마음이 따스해지고
    고운 가을 전경에 눈물이 살짝 비출때가 있더랍니다

    고운 마음을 내려놓으신 글에
    소담도 이렇게 중얼 합니다
    멋지신 단미그린비 시인님 ^^이시라구요 ~~

  • 작성자 18:21 새글

    예전에 젊음도 낭만도 있던 40대 시절에 쓴 시랍니다.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면서 틈나는 대로 썼던 그 시절의 글들이지요. 아름다운 응원의 말씀에 진정 감사드리구요. 벌써 불금이네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래요... 소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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