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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강의일자 |
《우리민족 상고역사 바르게 알기》 강의 주제 및 내용 |
강의 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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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화요일) |
〔개강식 및 공개강의〕 1. 광복 후 우리가 배운 국사는 일본이 왜곡 날조한 역사였다. |
교재 53 페이지→ |
2 |
11월15일 (화요일) |
1. 우리민족 상고사를 신화로 보는 역사관 극복 2. 역사인물의 삼성(三聖)과 하느님의 삼신(三神) |
교재 80 페이지→ |
3 |
11월22일 (화요일) |
1. 안파견 한인천제와 최초의 나라 한국(桓國)의 개국 2. 삼국유사 고조선편의 홍익인간(弘益人間)에 대한 바른 해석 |
교재 113 페이지→ |
4 |
11월29일 (화요일) |
1. 최초의 민족이동과 거발한 한웅천왕 및 신시 배달국 개천 2. 삼국유사 고조선편의 신화적 해석의 문제와 바른 풀이 |
교재 130 페이지→ |
5 |
12월6일 (화요일) |
1. 배달국을 계승한 조선(朝鮮)의 건국과 단군왕검 황제 2. 47대 2096년간의 조선(朝鮮)의 단군황제의 업적 |
교재 192 페이지→ |
6 |
12월13일 (화요일) |
1. 대부여로 국호변경과 삼한 및 삼조선의 관계 2. 해모수가 건국한 북부여와 고주몽의 고구려와의 관계 |
교재 306 페이지→ |
7 |
12월20일 (화요일) |
1. 소도경전(蘇塗經典)의 천부경(天符經) 해설 2. 소도경전(蘇塗經典)의 삼일신고(三一神誥) 풀이 |
교재 330 페이지→ |
8 |
12월27일 (화요일) |
1. 소도경전(蘇塗經典)의 참전계경(叅佺戒經)의 이화 2. 문명이동사로 본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의 사명 〔수료식〕 |
교재 367 페이지→ |
※ 여성이 국사를 알면 훌륭한 어머니가 되고, 훌륭한 어머니라야 자식을 훌륭한 인물로 키워낸다.
※ 민족운동은 국사를 바르게 알고 해야 한다. 국가지도자는 국사를 알아야 훌륭한 정치를 할 수 있다.
◆ 나라사랑의 첫길은 국사를 아는데 있다. 국사를 알아야 조상을 알고, 민족의 정체성을 알게 된다.
◆ 광복으로 주권은 회복하였지만, 민족의 얼이 담긴 역사는 아직도 일본의 식민사관속에 갇혀 있다.
◆ 국사광복으로 민족정기를 회복하여, 자긍심을 갖게 하자. 학교교육에 국사를 필수로 가 르쳐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경일이 된 개천절(開天節) 뜻과 유래
강사 : 한송(桓松) 송 부 웅 학장 (한민족상고역사대학)
1. 역사적으로 본 개천(開天)의 뜻
1) 한국(桓國)의 7세대 지위리 한인천제(桓仁天帝)가 6000년 전 분국을 위하여 3000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太白山)지역으로 떠나는 지도자 대인(大人) 한웅(桓雄)에게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면서 내린 조서(詔書)속에, 태백산 지역에 가서
첫째로 개천(開天)하고, 둘째로 입교(立敎)하고, 셋째로 제천(祭天)하고, 넷째로 부권(父權)을 확립하고, 다섯째로 재세이화(在世理化)하고 홍익인간(弘益人間)하여 만세의 본이 되라고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개천의 의미는 개국천하(開國天下)의 뜻으로, 나라를 세워서 백성을 잘 살게 하라는 뜻인 것이다. 따라서 최초의 개천(開天)이란 술어는 한인천제께서 한웅에게 내리신 말씀이며, 개천(開天)하시어 배달국을 세우신 분은 한웅천왕(桓雄天王)이시다. 따라서 역사적으로는 한웅개천(桓雄開天)인 것이다.
2. 민족종단에서 보는 개천의 뜻
1) 옛날에 한인(桓因) 하느님이 조화주(造化主)로서 하늘에 계시다가, 하늘 문을 열고(開天=개천), 사람이신 교화주(敎化主) 한웅(桓雄)으로 신단수(神壇樹) 나무 아래인 땅에 내려와 124년 동안 백성들을 교화(敎化)하셨으며, 한웅께서 백성들을 교화하여 그들과 같이 고조선을 세우고, 단군왕검(檀君王儉)이 되시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인(桓因) 하느님이 하늘 문을 열고(開天=개천), 사람이신 한웅(桓雄)으로 내려오신 날을 개천(開天)이라고 하고 있다. 따라서 한인 하느님이 한웅으로, 한웅이 단군왕검으로 이신화인(以神化人)하여 오셨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개천은 단기보다 124년 앞선 것으로 쓰고 있다. 이렇게 되어 민족종단에서는, 우리의 개국(開國)의 역사를, 일본이 왜곡한 역사를 그대로 받아들여, 한수 더 왜곡되게 종교적으로 신화(神話)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개천절을 하늘이 열린 날이라고 무식하고, 역사의식이 없는 말들로 축사로 하고 있는 것이다.
3. 대한민국 국경일로서의 개천(開天)의 뜻
1) 서기 1945년 8월 15일,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일본이 패망하자 우리나라는 일본의 강점을 벗어나 대한제국의 광복을 이루었다. 그러나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면서, 서기 1948년 제헌국회를 구성하고, 우리나라는 군주제인 대한제국(서기 1897년 제정)을 버리고, 민주공화제를 택하여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제정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가기원을 고조선에 두기로 하고, 고조선을 개국하신 단군왕검 황제를 국조로 모시고, 국조단군왕검 황제께서 고조선을 개국하신 음력 10월 3일을 개국하신 날로 삼기로 하였다. 그날이 서기전 2333년으로서 단기원년으로 삼아 단기연호를 정하고, 서기연호와 공용하여 쓰기로 하였다. 그러나 음력10월 3일은 날씨가 춥다고 하여, 양력 10월 3일로 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상해임시정부에서는 수십 년간 단군이 고조선을 개국하신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이라고 하여 기념하여 왔다. 이러한 전통을 따라 개국절(開國節)을 개천절(開天節)이라 명하기로 정하였다.
그리하여 고조선을 개국한 날을 개천절로 정하여, 대한민국의 국경일로 정한 의미는, 고조선의 개국을 기념하는 개국기념일이요, 대한민국의 최초의 국가생일인 것이다.
한민족상고역사대학
평생교육원 입학원서
사 진 (3×4cm) |
접 수 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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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정 명 |
우리민족 상고역사 바르게 알기 | |||||||||||||||||
성 명 |
(한글) |
(한문) | ||||||||||||||||
생 년 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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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여 | |||||||||||||||
현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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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체출처 : 평생교육원 행정실 또는 E-mail : yhpark@seoultech.ac.kr
본인은 귀 대학 평생교육원에 입학하고자 지원합니다.
서기 2011(단기 4344) 년 월 일
지원자 : (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귀하
홍익인간(弘益人間)에 대한 바른 해석(1)
전 서울대학교 이병도 교수(작고함)는 일본강점기에 조선사편수회에서 일하였고, 광복 후 친일(親日) 식민사학자로서「삼국유사(三國遺事)」를 번역하면서,「삼국유사 기이(紀異)고조선」편에 나오는「홍익인간(弘益人間)」에 대하여「널리 인간을 이(利)롭게 하는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그의 제자들은 물론, 다른 학자들도 이를 본받아「홍익인간(弘益人間)」을 모두「널리 인간을 이(利)롭게 하는 것」이라고 해석하여, 국어사전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과서에까지「홍익인간(弘益人間)」을「널리 인간을 이(利)롭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하고,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그러나 이러한 잘못된 해석을 놓고, 우리나라가 일본(日本)의 강점으로부터 광복한지 60여년이 지났는데도 이에 대하여 아무도 이의(異議)를 제기하는 학자가 한분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홍익인간(弘益人間)」에 대한 해석이 잘못된 것인지 조차도 모르고 지내왔다.
다행이도 포천중학교 교장을 지낸 유탁영 선생님이, 서기 1991년에 홍익인간에 대한 해석이 왜곡된 것임을 지적하고, 홍익인간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논문으로 제시하였으나, 놀랍게도 학계나 문교당국이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소수만이 이 사실을 알고, 바로 알리려고 노력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민족운동을 하면서 홍익인간을 외치는 분들도, 홍익인간에 대한 해석이 친일식민사학자 이병도에 의하여 왜곡된 것인지도 모르는 체, 열심히 홍익인간을 외치고 왔다. 광복 후 제헌국회의원들도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으로 채택하였으나, 홍익인간에 대한 해석이 잘못되어 교육이념으로서 가치가 없고, 따라서 교육이념으로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홍익인간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오히려 이기적(利己的)인, 그리고 물질적인 이(利)를 더 추구하는 지도자와 국민들을 양산하고 말았다.
늦으나마 이를 바로 잡고자 한민족상고역사대학은 온 국민과 교육자들에게 홍익인간에 대한 바른 해석을 다시 선포하는 바이니, 민족정신의 회복과 학생 및 국민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홍(弘)자는 강희자전이나 홍자옥편에 의하면, 넓을 홍(弘)이 아닌, 클 홍(弘)이라고 하여,「크다, 크게 하다」라는 뜻으로 모두 기록되어 있다.
●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익(益)자도 역시 강희자전이나 홍자옥편에 의하면, 이로울 익(益)이 아니고, 도울 익(益), 더할 익(益), 많을 익(益)이라 하여, 자훈(字訓)과 자의(字意)가「이롭게」라고 표현한 곳은 하나도 없고, 모두「돕는다.」라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 따라서「홍익인간」의 해석은「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크게 인간을 돕는 것」으로 해석하여야 하며, 따라서「홍익인간정신」은「크게 인간을 돕는 정신」으로 정정해야, 교육이념으로서의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현대의 언어생활을 살펴보아도「이롭게 한다. 이롭게 해 주시오.」라는 말은 거의 쓰지 않고,「돕는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 가령「도움이 되었느냐?」「도와주자, 서로 돕자, 도와주십시오, 도와줄게」등,「돕는 정신」에 대한 말을 많이 쓰고 있다.
「이롭게」는 물질적인 면을 말하고, 이기적(利己的)인 것을 유발하며, 쟁리(爭利)로 극단적 이기주의(利己主義)로 빗나가게 되기 때문에, 서로 간에 위화감(違和感)만 조성하게 된다.
「나도 살기 어려운데 남을 어떻게 이롭게 해!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이롭게 해!」하면서 무관하게 여기고, 타인의 일은 뒤로 제쳐 놓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념이란 보편성이 있고, 국민들로 하여금 수긍이 가고, 가슴에 와 닿는 이념이 되어야 성과가 있는 법이다.
그동안 인간교육의 초점인 인성(人性)교육의 핵심은,「돕는 정신」즉, 남을 돕기 위하여 배우고, 공부한다는 정신을 가르치고, 애국 애족하는 정신을 가르치라고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으로 채택하였는데, 본말(本末)이 전도된, 물질적인 이(利)를 추구하고 논하는, 원전(原典)에도 없는 왜곡된 일본식(日本式)의 해석을 하여 가르침으로서, 홍익인간 하라는 이념이 오히려 개인의 이익추구를 자극하여, 물질적인 이(利)를 추구하는 이기적(利己的)인,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챙기는 정신으로 추락시켜, 전통적인「돕는 정신」의 민족정신마저 흐려 놓은 것으로 안다.
그동안 많이 배운 공직자들이, 맡은 직책에 책임을 느끼고 또, 높은 자리로 나갈수록 영광으로 알고, 애국 애족하는 마음으로 국가발전을 위하고, 국민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 공직(公職)을,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의 자리로 여기고, 그 자리에 있을 동안에 큰 돈이나 챙기려고 하다보니, 한탕주의로 부정과 부패가 심해졌던 것으로 안다. 그래서 그 부정이 발각되지 않으면 재수가 좋다고 생각하고, 그 부정이 들통이 나면 재수가 없다는 식의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으니, 어찌 나라가 잘 될 수 있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공무원과 국가지도자를 믿고 사업을 할 수 있었겠는가?
오늘날 국가의 공직을 가진 모든 공무원들이 국가를 위하고, 홍익인간(弘益人間)에 대한 바른 해석 즉, 국민을 돕는 정신 즉, 국민을 도와 국민을 잘 살게 하려는 정신을 신조(信條)로 삼아 공무에 임하였더라면, 우리나라는 벌써 2만 불 이상의 선진국에 진입하였을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민족의 건국역사도 5908년 전 한웅천왕의 배달국이나, 4344년 전 단군왕검 황제의 고조선이 백성을 괴롭히거나 착취하거나, 해치려는 마음 없이, 자연스럽게 홍익인간 하는 큰 뜻으로 백성을 도우며, 호양부쟁(互讓不爭)하고, 공생공영(共生共榮)하여 평화를 누리었으니, 실로 크게 백성을 돕는 마음은 천심(天心)과 인심(人心)이 하나로 합치된 우리 배달민족의 고유정신이 아닐 수 없었다.
따라서 현세에도 부모가 자식들에게「너희들은 남을 해치지 말고, 서로 도우며 잘 살아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우연한 말이 아니고, 전통적으로 전하여 온 맥락에서 나오는 불문율(不文律)이다. 서로 돕는 정신은 한국인의 고유하고 독특한 근본 윤리도덕으로, 조상 대대로 맥을 이어온 민족적 인습이요. 자율정신의 핵심 사상이었다. 이 정신으로 화합하고 단합하여 국토를 개척하고, 재난을 극복하였으며, 무수한 외침을 물리치고 민족사(民族史)를 지키고, 발전시켜 왔다.
그러므로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지 않아도 서로 돕는 미풍양속이 많이 남아 있다.
즉, 품앗이, 두레, 경조(慶弔), 상문(相問), 상호부조(相互扶助), 계(契), 향약(鄕約)을 비롯하여 이웃돕기, 가난한자 돕기, 수재민 돕기, 장학금으로 돕기 등,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돕기 운동을 하고 또, 알게 모르게 많이 도우며 살고 있는 민족 전통정신의 근본이「돕는 정신」이었다.
무릇 인간교육은 돕는 정신을 심화시켜, 크게 도울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데 있어야 한다.
현재까지의 학교교육은 홍익인간을, 식민사학자 이병도가 잘못 해석하여 본래의 참뜻이 사라지고, 오히려 이(利)를 자극하여 이기적인 인간들로 양산하여, 소기의 인성교육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을 자각하고, 홍익인간상을「인간을 크게 돕는 정신의 소유자」로 재정립하여, 종합적으로 체계를 세워 일관성 있게 홍익인간 하는 교육에 임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교육지표나 정치지표는「국민을 크게 돕는 정신」일반목표는「서로 돕는 정신」개인의 정신지표는「돕는 정신」을 기본정신으로 정하고 가르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계속하여 다음 편을 연재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본 대학으로 문의 바랍니다.
《한민족상고역사대학》학장 송 부 웅(宋富雄) 010-7587-5768
첫댓글 잘 보아는데 홍익인간 이라는 뜻은 널리 인간 이롭게 한다가 아니고 널리 인간을 돕는다 이뜻도 아니다고 봅니다 우리의 엣글자에서 이뜻을 빌어 옮겨 적으나 본질의 뜻은 많이 변 해다고 봅니다 인간을 이롭게 한다 이것은 인간 우선제일주의 인간 위해서 자연 파괴도 용인 된다는 뜻이고 인간을 돕는다 공익사회 우선 이지요 가설 이지만 너아와 나 우리모두 자연 포함 해서 전부 더불어 살아그는 것
맞는 말 이지만 인간을 이롭게한다의 의미가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속에서 이롭게 한다는 뜻이죠. 서양은 자연을 정복하고, 산을정복하고 다른나라를 정복하는것을 이제 까지 내세운 문화 이지만 우리나라는 더불어 살고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이지요. 나 아니면 악이고 오로지 나만을 믿고 다른것을 믿으면 홍수(물)와 벼략(불)으로 자기민족도 다 죽인다고 엄포 놓는 문화와 정빈대되는 문화이며 이런것이 홍익인간이지요! 즉 개독문화와 다르다는 뜻 입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자연의문화를 보면 알지요 자연과 더불어 잘살고 잇는 것을 서양문명이 와서 파괴한 것이조 기독교 문화는 갠인주의가 기본으로 인간만 더불어 잘살면 되지만 동양은 자연과 더불어 잘살자 입니다 홍익이념의 이해하는 문화권의 중심이 어디인야 따라 달라지조 우리가 주가 되어 이롭게 크게 돕는다 라면 이상 없으나 서양 앞잡이 개독이 주가 되어 홍익사상을 실천 한다면 역학자님의 걱정대로 흘러 갑니다
그러면 인간이 스스로 이롭게 되자?
홍익인간에 대한 다른 해석을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어쨋든 이롭게하자란 요지는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병도는 국민들이 매국노라고 하는 이완용의 큰 아들이다.
언론에 역사청산, 친일파 청산, 친일파 재산환수, 모두 거짓말이다.
역대 대통령이란 놈들이 조선인의 조상과 족보를 위장한 일본 씨들이니......
UN가족들은 매우 힘이든다. 전범인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대통령이니......
UN가족들이 주권의 자격으로 대통령 자격 박탈해야 뭐하겠는가?
전범으로 즉결 처형(죽여도, 죽여도)해도, 아무일 없는것 처럼 이름까지 도용하며 행세를하니,
이러한 사실을, 사랑하는 우리 조선의 혈족들은 아는가?
반도사관 역사서는 위서 입니다 반도땅과 연결된 역사서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축소 조작된 역사서 이니 이병도의 제자들이 일 만년의 역사복원을 방해하여 역사복원이 안 되고 있조 해방후 일제가 우리에 역사를 편수 했으면 얼마나 심하게 왜곡 조작이 되었는지 검증하고 수정하여 역사서 보급 하여야 하나 그냥 그대로 답습하여 보급하니 매국노라고 칭 합니다 강단 학자들이 대륙설 증거에 밀리어 대륙설을 인정 하나 하였지만 대륙극동설을 만들어 반도설도 지키면서 대륙설도 포함 되어 있으니 검증된 역사서라고 하나 자긍심 상실한 강단 친일 노예는 서 아시아 대륙설 증거들은 또 외면하고 극동 대륙 안에서만 우리에 역사 강ㅇ
->역이 더 이상 커지는 것을 악착같이 막고 있어요 어느나라 백성인지 세작이 아니고서는 이러지 못 합니다 우리에 주 역사강역은 아시아 대륙으로 중화민국 손문과 이병도외 일제사학들은 우리에 역사조작에 열을 올리고 있조 중공도 위안텅페이씨의 양심선언으로 중공에 기술되는 역사서에 진실은 5%도 안되고 95% 이상이 완전한 허구의 위서라는 발표에 위안텅페이씨에게 존경을 표 합니다 강단사 학자들은 그 위서에 95%짝퉁에 기가죽어 사대를 한다면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것이조 중공의 역사는 100 여년 정도로 역사가 너무짧아 역사자료 무조건 숨기고 접근금지 하고 동북공정으로 조작한후 발표 하조 그러니 역사 자료,유물,유적 등
->등을 바로 공개하고 공동연구하고 공동발굴 당장 하자 지금 당장 공개와 연구, 발굴을 못 하는 것이 증거로 중공에 역사는 100 년이다 100년이 아니라면 사진촬영금지 풀고 역사자료 공개와 연구 당장하라 동북공정으로 조작후 발표는 인정 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