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살아갈 힘 / 홍속렬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치 매일 운동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올 수 있다 생각하지만 육체는 정신이 이끌어 간다
그렇게 생각하는 나는 하루도 쉴 수 없이 강행군을한다.
강인한 정신에 강한 육체?
내가 추구하는 이상이고 그렇게 해 왔다.
새벽에 스트레칭을 20분간 하는데 강도가 높아
웬만한 사람은 못 따라온다.
그리고 곧장 걷기에 들어가는데 맨날 걷는 코스가
지루하고 힘들면 골목을 바꿔 걷는데 조금 효과는있다.
이제 부하를 많이 줬으면 오늘은 조금 약하게
그리고 너무 피곤하면 하루를 쉬어주고 그래 몸 콘디션을
맞춰 나가는데 나 자신을 너무 잘 알기에 잘 조절한다
모든 철학자는 걸으며 생각했다는데 기실 걸으며
생각하는 일은 무진장 한 시간에 한 없이 흘러나오는
샘물과 같은 생각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사고를 처리하려는
의도만 있으면 얼마든지 좋은 생각과 사고를 해낼 수 있다
걸으며 기도할 제목을 하나하나 떠 올리며 기도하는데
집중도 잘 되고 여러 가지 기도 재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부터
차례대로 기도에 집중한다
날 돕는 학부형 SUSHY의 담낭 수술을 위해 기도하는데 집 앞에서
손을 번쩍 올리고 주여 를 세 번 외치고 수술 없이 완치되기만을
기도한다. 한국 쑥뜸을 하루 세 번 뜨도록 가르쳐 주어 벌써
두 달 이상 그렇게 이겨 나가고 있는데 쑥뜸은 뜨는 부위에
백혈구가 조성되어 치료의 효과가 뛰어나게 좋다
나는 대체의학을 많이 아는데 가난한 팀을 오래 지도하다 보니
치료비가 많이 들어 어려움이 많아 그 나 자신이 직접 대체의학을
배워 활용해서 많은효과 보았고 잘 활용해 좋은 도구로 삼는다.
가난한 팀을 이끌어 나가려니 자구책으로 나 스스로가 부상자
치료를 스스로 해 나왔던것이다.
그 덕분에 이곳 마을에서 주민들의 가벼운 아픔은 매우
효과적으로 치유해주는 탈란트를 가져 도움이 되어준다
아무리 가벼운 고통도 정성과 사랑을 다 해 만져 주다 보면
금시 고통이 사라져 나 자신도 놀라게 된다.
오늘은 먹는 물, 물탱크에 생활용수를 사 담아 또다시
계속되는 삶을 힘차게 살아갈 것이다
첫댓글 풋볼님, 몸이 움직임이 곧 삶입니다. 저는 매일 3 kg 덤벨 운동을 10개 동작을 한 다음 새천년건강체조를 합니다. 체조만 하다가 덤벨을 추가했더니 잠도 잘 옵니다.
네
아주 잘 하셨습니다
이제 습관이 되면 안 하고는 못 배기게 됩니다
운동과 대체의학이 신뢰를 받는 요즈음입니다. 서주님의 건강한 운동 좋으십니다. 풋볼님의 힘찬 기도로 살아가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