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hkMwXNJ_cM"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hkMwXNJ_c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TRACES (Lyrics on screen) - CLASSICS IV ft. Dennis Yost" data-og-description="The Classics IV were a band formed in Jacksonville, Florida, United States, in 1965, given credit for beginning the "soft southern rock" sound. The band and its lead singer Dennis Yost are principally known for the hits "Spooky", "Stormy", and "Traces", re" data-og-host="youtu.be" data-og-source-url="" data-og-url="https://youtu.be/-hkMwXNJ_cM"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003ZI/hyLz3pta3a/sKsPcLfPuLkcKGchXke990/img.jpg?width=1280&height=720&face=226_160_1026_498"><a href="" target="_blank" data-source-url=""><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003ZI/hyLz3pta3a/sKsPcLfPuLkcKGchXke990/img.jpg?width=1280&height=720&face=226_160_1026_49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TRACES (Lyrics on screen) - CLASSICS IV ft. Dennis Yost</p><p class="og-desc">The Classics IV were a band formed in Jacksonville, Florida, United States, in 1965, given credit for beginning the "soft southern rock" sound. The band and its lead singer Dennis Yost are principally known for the hits "Spooky", "Stormy", and "Traces", re</p><p class="og-host">youtu.be</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기억저편의 아스라한 올드팝 하나<br><br>그닥 많이 알려진곡은 아니나<br><br>한국인의 감성에 딱 맞아떨어지는<br><br>Classics 4 가 부른 <br><br>Traces ...<br><br>또 때는 거슬러 거슬러 70년대 초반<br><br>지금은 존재조차도 가물 가물한 종로2가 코너에 <br><br>화신백화점이 <br><br>지금의 화려한 백화점과 비교하면 동네 잡화점 수준이었겠지만<br><br>그래도 명동 다음으로 쳐주는곳 ㅎ<br><br>화신백화점 지하에 디제이가 신청곡 틀어주는 음악다방이 있었더랬지요<br><br>어느 비오는날 그곳에 들어서자마자 흘러나오는 <br><br>Traces😘<br><br><br>지금도 이곡을 들으면 그때로 시간여행을 합니다요 ㅎ<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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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련한 기억 저편에
트레시스 음악을
들엇던 때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모습이지만...
그땐 참 낭만이 있었지요
디제이에게 신청곡 적어내고 혹시 틀어줄까 하고 기다리는 설레임 ㅎ
허걱 본인사진을 올리세욧
따님 사진말고
@애니 ㅋㅋㅋㅋㅋ
미쵸요 애니님~~
@호가정 미치면 아니되옵니다요 ㅎ 호가정님이 그리되면
5060이 안돌아갑니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란하게 인기곡은 아니나 은은하게 풍기는맛이 좋쥬
이 노래 정말 좋네요.
이 노래에 달린 댓글이 우려 1800여개.
몇 개 읽어 보니 이런 노래가 진짜 음악이다. 가사가 너무 좋다.
요즘건 음악같지 않다 뭐 그런 이야기들이네요.
다중이 좋아하고 많이 알려진곡과
알게 모르게 매니아층에 알려진 노래도 많지요
ㅁ그뒤 가수 이필원이 운영하는 웨이브라는
통기타레스토랑으로 변신 했지요.
박인희도 무명시절에 노래 하구요.
음악소리가 좋은곳으로 알려졌어요.
JBL스피커를 사용 했지요.
@해밍에이 ㅁ길건너 신신 백화점.
주로 교복 많이 했지요.
엘리트 학생교복.
아 글습니까 ㅎ
진정한 서울역사가로 인정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지요
영미에서 힛토못한 못한 노래도 은근 우리에게 인기있는곳이 많지요
스모키도 영국보담 동남아에서 인기가 있어서 즈그들도 깜놀했다는
@애니 ㅁ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단감 좋아 하셔요?
아님 씨없는 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