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보다 이제 막 시작 했어요 마음에 소리님은 정말 헌신적이고 천사표에요 그사람에 대해 할말이 너무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그렇게 하는 사람 드물거예요 그 성향을 잘 알기에 제가 더 고맙네요 저야 집에 있는 사람이지만 소리님은 일 하러 다니면서도 한결같이 자기 몫을 다 하는 사람이니요 내일 볶으려다 오늘 하면서 보니 생각 보다 나물이 많더라구요 다 가지고 가면 충분히 드실것 같아요 소리님것 세가지나 되니요 방장님이 복이 많으신가봐요 여성방이 날로 따듯하고 아름다워지는것 같아요 고운 꿈 꾸시고 내일 뵈어요
수샨님도 남에게 주는 것을 참 좋아 하시니보네요 그리 여러번 밥 사시고 선물도 주시니 어느사람이 그냥 있겠어요 많이도 나누셨네요 그런데 주는게 더 기쁘고 좋더라구요 그 기쁨은 해본 사람만이 알지요 저는 돈이 많이 없으니 돈으로는 못하고 내몸으로 하는 것만 하네요 그래도 남에게 줄수 있다는게 감사하지요 좋은날 되세요
아구 참 저같은 사람을 부러워 하시다니요 제가 송구합니다 한집은 땅콩을 두봉지나 사오셨더라구요 밥은 스텐 냉면기로 수북하게 담아서 해마다 두집을 드립니다 나물은 큰 접시에 옆옆히 담아 드리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인데 너무 좋아하시니 제가 더 고맙지요 비우미님도 먼곳에서 오시네요 좀 있다 뵈어요
첫댓글 케잌이 이쁘네요.
서로 주고 받는 이웃간의
정이 보기 좋네요.^^
네 그러게요
탁구 공 같이
서로 핑퐁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산 나리 선배님이 베푸는 마음이 항상 예뻤어요
다리도 아픈데 너무 애쓴다 했는데
주변에서 감사함을 알고 선물도 주시고
선배님 인생 잘 살고 계신 것 같아요^^
대신 아프지만 마세요~~ㅎ
에고 베픈다기보다는 그냥 있으니까
내가 아니면 이런 것은 쉽게 먹을 수 없는 것이니 나누고 싶은 마음 뿐인데요
항상 큰 마음이 더 오니 송구 할 뿐 이지요
고운 시간 되세요
요즘에는 손수 만든 음식들이 더 귀한 선물이지요 ㅎㅎ
언니의 나눔이 훈훈한 부메랑으로 돌아오니
저희들도 기쁘네요 ㅎㅎ
ㅎㅎ 그러니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 뿐인데요
그분은 더큰 마음으로 주시네요
항시 뭐든 있으면 제게 갖다 주세요
그러니 저도 하게 되지요
고운 꿈 꾸시고 내일 반갑게 만나요
언니가 이웃에게 너무 잘하시니 이웃분들도 늘
감사한 마음이실거 같아요..
아까 댓글 쓰다가
마음의소리 언니께서
나물을 세통이나 해오셔서 받아오느라 늦었네요.
마음언니는 퇴근후에 집에 가셔서 나물을 세가지나 볶아서
밤늦게 우리집까지 차끌고 오셨어요.
제가 무슨복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언니도 나물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지금 기도하시는 중이겠네요...
티비 보다 이제 막 시작 했어요
마음에 소리님은 정말 헌신적이고 천사표에요
그사람에 대해 할말이 너무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그렇게 하는 사람 드물거예요
그 성향을 잘 알기에 제가 더 고맙네요
저야 집에 있는 사람이지만 소리님은 일 하러 다니면서도 한결같이 자기 몫을 다 하는 사람이니요
내일 볶으려다 오늘 하면서 보니 생각 보다 나물이 많더라구요
다 가지고 가면 충분히 드실것 같아요
소리님것 세가지나 되니요
방장님이 복이 많으신가봐요
여성방이 날로 따듯하고 아름다워지는것 같아요
고운 꿈 꾸시고 내일 뵈어요
@산 나리 언니.. 나물 무겁지않게 가지고 오세요.
저도 좀 있어요.ㅎㅎ
@샤론 . 어차피 한것 다 가지고 가지요
가방에 메고 가면 되니요
이웃도 따님도
다 사랑의❤️ 힘!
함께 동행 하는
마음 이지요..
주거니 받거니 ㅎㅎ
여성 골프팀들
에게도 3번 밥사고,
작은 쿨러백들
선물 했더니
답례품으로
한 사람이
인삼 샴프,린스
좋은거라고
하네요..
정.은 주고 받고,💕💝
한번 써봐야
겠어요.ㅎ
수샨님도 남에게 주는 것을 참 좋아 하시니보네요
그리 여러번 밥 사시고 선물도 주시니 어느사람이 그냥 있겠어요
많이도 나누셨네요
그런데 주는게 더 기쁘고 좋더라구요
그 기쁨은 해본 사람만이 알지요
저는 돈이 많이 없으니 돈으로는 못하고 내몸으로 하는 것만 하네요
그래도 남에게 줄수 있다는게 감사하지요
좋은날 되세요
주는 마음의 정성을 알아주고
감동으로 보답하니
그 마음도 참 예쁘네요.
선한 마음은
선한 마음을 알아보지요.
산나리님을
이웃으로 둔 저분..
참 부럽네요 ~♡♡♡
아구 참 저같은 사람을 부러워 하시다니요
제가 송구합니다
한집은 땅콩을 두봉지나 사오셨더라구요
밥은 스텐 냉면기로 수북하게 담아서 해마다 두집을 드립니다
나물은 큰 접시에 옆옆히 담아 드리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인데 너무 좋아하시니 제가 더 고맙지요
비우미님도 먼곳에서 오시네요
좀 있다 뵈어요
정이 많은 이웃 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앞집에 사는지
이웃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서로 주거니 받거니 아름다움 이고 정이네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네 정은 누가 먼저 하느냐에 달렸더군요
한번 하기 시작 하니 자꾸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서로 나누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웃간에도 자주 보고 소통을 해야지 정도 들더군요
그런 이웃이 있어서 고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정이 많은 이웃이네요
서로베품에
제가 흐믓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네 나누면 나눌 수록 더 커지는것 같아요
주고 반는 정이 참 좋으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산나리온니,
나물을 어찌나 맛있게 무쳤는지
샤론방장님이 조금 싸주신거
어제 점심에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신 맛이예요.
전
암만해도 이런 맛
안나염ㅜ.ㅜ
ㅎ 아카시아님에게 좀 싸주셨군요
다행이네요
다래순 어린 잎을 말려서 볶은거니까 부드러운 맛은 있을거예요
맛있게 드셨다니 좋으네요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