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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취| 자유쉼터 순진한나 님의 리플모음..
뽄드원샷 추천 0 조회 799 04.04.30 00: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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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30 00:18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04.30 00:25

    아.~~ 쒸파. 쪽팔리게 이게 뭐요. 이거 지우면 몰라도 이제 쪽팔려서 하산할꺼요. 내가봐도 틀린말은 안한것 같은데 욕한건 미안하오. 나 하산하오

  • 04.04.30 00:27

    하산중인데 [飛翔] 님이 불러 세우는군. 당신 여기 알바요? 왜 시비요.

  • 04.04.30 00:42

    열심히 임무 수행 하시오. 난 자러 가겠소.

  • 04.04.30 00:52

    참 한마디더. 참고로 여기 운영자 Sponge^^&는 730이오. 그리고 점수도 못밝히는 그런 운영자가 대부분이요. 저 위에 운영자 클릭해서보면 잘 알꺼요. 하긴 당신은 먼저 알고있었겠지만....난 그보다 더 높으오. X팔린 점수지만 말이오.

  • 04.04.30 00:53

    어느 운영자는 999점이라고 적은 영자도있소. 나도 그렇게 적을수 있었지만 내 양심이 그런걸 허락하지 않소

  • 04.04.30 01:59

    순진한 나님 정말 멋있네요. 간만에 눈물나게 크게 웃다가 한밤에 무슨 일이냐고 어머님께 혼났지만 ^^* 전 딱 700만 넘었으면 좋겠는데.. 요령 안 피우고 공부해야겠죠.. 하산하지 마세요 님 같은 분이 토900을 지켜줘야지요.. 광고들떔에 [9토900]이 안되도록..

  • 웃긴다.

  • 04.04.30 09:17

    상대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글이로군요..

  • 04.04.30 09:22

    순진한 나 님께 한표!!.....ㅋㅋㅋ 금방 회사에서 글 읽다가 엄청 웃었음....하산하지 마시오......^^ You just stay here with us......*^^*

  • 04.04.30 09:49

    순진한 나님 화이팅 입니다요.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요. 아~~주 짱입니다요. [飛翔] 그사람 정말 여기 쥔장 야간 알바인가? 꼭 밤에 몇시간씩 게시판마다 답변을 남겼어요. 순진한 나님 보는눈 아주 예리 하십니다요.

  • 04.04.30 09:52

    재밌네요.ㅋ 님의 말빨에 광고하러 들어온자 민망했겠소.ㅋ 계속 남아 여길 지켜주세요^^* just keep going!

  • 04.04.30 12:21

    뽄드님 대단해요~~~ ^^

  • 04.04.30 12:49

    재밌군요. 하지만 내용을 떠나서 넷상에서 익명성을무기로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 반말이나 욕을 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저중에선 정말 궁금해서 질문한 사람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말투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직접 대면하여 그렇게 말할 자신없다면 넷상에서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한다고생각합니다

  • 04.04.30 12:54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이글 올리신 분한테도 "순진한 나, 너 닉네임 바꿔서 올리면 모를거같냐" "너 순진한 나 꼬봉이냐"... 이런 식으로 누군가 글을 올린다면 유쾌한 기분은 아닐 겁니다. 실제 광고성 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소수의 아닌분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것 역시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 04.04.30 13:47

    푸하하~~ 어떻게 이런 거 할 생각을 했을까....ㅋㅋㅋㅋㅋ

  • 04.04.30 14:08

    당하는 사람은 별로 좋은 기분 아닐듯.. 그리고 운영자가 토익 높아야 됩니까..답변 다는 분들만 높으면 되지

  • 04.04.30 14:25

    광고에 대게 민감하네 저도 책 사기전에 이것저것 정보 알아 본다고 찾아보고 질문도 하는데 그딴식으로 광고 어쩌고 말하면 너무 싫겠는 데요

  • 04.04.30 15:53

    저딴식으로 말을하냐...옳은말도 있지만 그딴식으로 말하믄 안되지..듣는 사람 생각도 못하나?

  • 04.04.30 16:16

    어쨋든 재밋게 잘봤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네티켓은 지켜야겠지요..^^

  • 04.04.30 16:25

    순진한 놈이 결코 아닌데...... 어디서 굴러 먹던 쓰레기냐.

  • 04.04.30 16:58

    어딜봐서 저것이 순진해..-_-;;

  • 04.04.30 21:17

    이봐 순진한 나!!!너 밥은 먹고 다니냐....난 오늘 야비군 2박3일 갔다왔다. 얼굴 다탔다....

  • 04.05.01 00:45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걸 오늘 알아따 ㅡ.ㅡ; 푸하하하하하

  • 04.05.01 11:50

    할일 진짜 없수다. 저런 쓰레기 한테 관심을 갖어주고..

  • 04.05.01 14:30

    시간많아서 답좀 달아줬드만 알바냐고 뭐라하네 ㅡㅡa 기분나쁘구만

  • 04.05.03 07:43

    한방향으로만 질주하는 순진한나...아무리 봐도 제 정신이 아니다...그냥 반사적으로 악플이 튀나온다...욕쟁이 할머니도 아니고...내가보기엔 맞는소리도 많지만 지나친소리가 더 많은것같다...이썩을놈들땜에 중간에 상관없는 몇분들 상처받았겠다...너네들 나가싸워라...아 젠장할

  • 04.05.11 20:09

    순진한 나..님이 틀린 말을 한 건 아니여도 너무 억지스러우신데가 많은 것 같은데요..솔직히 저도 여기서 학원이랑 교재 추천 한 걸로 공부해서 덕 많이 봤습니다. 특히 저는 추천받은 선생님꺼 섭 받고 감탄해서 저도 토익까페서 막 자랑하고 싶어지던데요..그런 추천글이 다 알바는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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