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발표를 해보지않아서 제대로 못하구 정말 죄송합니다...
이일을 거절할수도있었지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있었기에 용기를 내었답니다
따스한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3개월의 짧은시간이었지만 소중하게생각하고
제가살아가면서 힘들때나 지칠때 또한 모든사람들이 싫어질때 돌이켜생각해가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주지스님이신회일스님과 중정스님께 깊은감사를드리며
기회가 주어질때마다 부처님의말씀을 제가아는만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하루시작부터 조금덥다는생각이들지만 기쁜마음으로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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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잡담
불교문화대학4기졸업식답사
일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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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9 09: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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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모르게 울컥 눈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목소리도 고우시고 내용도 너무 좋았고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이 가슴 깊이 담겨져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자주 시간 내셔서 법회랑 참석했으면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보살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마음이 울컥 눈시울이 나왔어요 마음에 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시간나는데로 법회에 나오세요 성실한 모습 잊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