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잠에서 깨서 아침을 일찍 준비했습니다.
노을을 깨워 일찍 아침을 먹었습니다.
노을은 도서관으로 가겠다했습니다.
저는 동물들 밥을 주고 들어와 서울보증보험의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선급금보증보험증권을 발급받아야 해서...........
어제 요구한 서류를 3가지 보냈는데
추가로 회의록, 회원명단, 회칙을 요구하여 보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 다시 보냈는데
회의록에 명시적으로 들어있어야 하는 말이 있다며 또 수정을 해서 성명까지 받아 다시 보냈습니다.
하루를 관통하는 일이었습니다.
중간에 농협에 가서 인터넷뱅킹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통장, 신분증, 직인, 고유번호증 등을 가지고 가서 일을 봤습니다.
그 다음 면장을 만나 몇가지 일을 논의했습니다.
첫번째 장평면교육협의회,
둘째는 한강 작품을 가지고 하는 프로그램
셋째는 용두산 등산로 정비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집에 와 증권관련 일을 마무리해서 증권을 다운받아 교육청 직원에게 제출했습니다.
5시 반에 집을 나서면서 계추선배에게 연락해서 오리엔오리에서 모인 민주당 친목모임에 참석해서 놀다 들어왔습니다.
해외여행 논의를 위해서 모였는데 저는 불참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와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