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리니
오늘은 날씨가 궂으리라, 하는도다.
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능히 하늘의 모습은 분별하면서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우리가 사는 오늘 지금
지구 표면 대기층의 온도가 관측되고 기록된 이래로 사상 최고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 등을 얘기하며,
50년 100년후의 지구의 미래를 말들합니다.
그 대비책들을 세우자고 분주합니다.
지구 온난화라는 말
탄소 배출이 심해져? 사람들이 만든 것이라기 보다는,
뜨거워 질 때가 되었으니 뜨거워지는 차라리 자연의 섭리입니다.
우리는 세상 목소리들에 맞추어, 대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지금의 때를 분변하여야 합니다.
주님 재림하심과, 성경에 수십 번을 넘어 말씀하신
주 심판의 날이요 !
이 땅에 거하는 이들에게 닥칠 재앙의 날이 아주 가까이 온 이유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마지막 날 !
지구 멸망의 날이 아닙니다. 주 심판의 날이요.
주님께서 이 땅에서 왕이 되시는 천년왕국을 향한 날들의 약속입니다.
새 예루살렘 도시까지의 과정입니다.
우리가 주예수의 재림의 날이 가까워 온 것을 알려면
우리는 두 가지의 일어 나는 중요한 일들을 주시해야 합니다.
먼저는 떨어져 나가는 일 즉 배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종교들이
예수님께서 오직 구원자와 중보자되심을 부정하며 선언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 바다에 뛰어노는 리워야단으로 불리우며
지옥의 왕인 천사 적그리스도 아바돈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이 땅에 나타나는 일등입니다.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워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욥기 38:30)
태초에 불순종한 천사,
아바돈은 바다 밑 땅 속 깊은 곳 끝이 없는 구렁에 갇히어
그 곳의 왕이 되었습니다, (계 9:11)
그는 끝이 없는 구렁에 갇히었으며,
그 입구들이 언제인가 막히었기에 그는 지금 나올 수 없습니다.
막는 이가 있었기에, 저가 저 자신의 때에 출현되도록 된 것입니다.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옮겨지기까지 막으리라
극지방의 빙하들이 최근래에 엄청난 속도로 녹으며,
지구가 뜨거워 지는 일이 예사로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때가 되었으니 첫 째짐승
지옥의 깊은 곳 지구 땅 밑에 있던 적그리스도가 바다에서 출현하려면,
지구땅에 얼음으로 덮여있던 곳이 녹아야 합니다.
수억톤의 빙하들이 지금 녹아 내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지구땅 속에는 공중과 연결되는 깊은 구렁이 있습니다.
그 구렁은 지금의 극지점 남쪽과 북쪽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입구를 막았던 얼음들이 녹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땅 속 지옥의 왕 적그리스도가 깊음에 갇혀 있었는데
바다에서 올라와 육화하는 일이 이제 곧 일어납니다.
벌써 이전에 태초에 범죄한 천사들이 옥에 갇히었고,
저의 가는 마지막 길이 불못이지만,
마지막 날에 적그리스도는 성경의 기록대로 바다에서 출현합니다.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들을 가진 한 짐승이 올라오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열 개의 관들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깊음을 닫았던 얼음이 녹고,
지금 지구땅이 뜨거워 지는 이유가 그 때를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순종의 아들들로서 적그리스도와 동류들인
큰 용이요 마귀요 옛 뱀인 사탄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과 부류들.
창공, 즉 둘째하늘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2절)
저들은 땅 속 깊음에 갇히우지 않았고,
태초에 반역하여 하나님의 계시는 하늘에서 쫓겨나,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악들과, 공중의 권세 잡은 자와,
하늘들에 있는 흑암의 주관자들이 되었습니다.
지금 큰 붉은 용과, 천사인 지옥의 왕 아바돈이 있는 곳은 다릅니다.
사탄인 덮는 그룹 루시퍼는 공중에 있으며,
사탄인 천사 아바돈은 땅속에 있습니다.
바다에서 적그리스도인 아바돈이 올라오면,
사탄 루시퍼는 그의 모든 권세를 아바돈에게 줄 것입니다.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의 발은 곰의 발 같으며
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권능과 자기의 자리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지옥이 땅 속에 있습니다.
지옥의 왕 지옥의 주관자가 있는 지옥은,
지구의 뱃속 땅속 깊이에 있습니다.
땅 속 지옥의 통치자가 아폴로온이라는 천사입니다.
지옥이 지구 땅속에 있습니다.
모세를 대적한 고라와 그와 집과 함께한 이들도
땅이 입을 열어 그들을 산채로 데려 갔다 했습니다. (민수기 16장 30~33)
땅 아래 깊음들이 얼음으로 덮혀 있으니, 바다 깊숙한 곳입니다.
우리가 밟고 서 있는 이 지구땅에 말입니다.
땅이 물들위에 펼쳐 있는 까닭입니다.
땅을 물들 위에 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시편 136:6)
주의 콧김으로 물이 함께 모였으며 큰 물이 무더기처럼 일어서고
그 깊음이 바다의 심장 가운데 응결되었나이다.(출 15:8)
요셉에 관하여 그가 말하였으니,
주의 복이 그의 땅에 임하여 하늘의 진귀한 것들과,
이슬과, 땅 밑에 있는 깊음과... (신명기 33:13)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신 예언들과, 주 심판의 날이 곧 눈 앞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만을 기다리며,
천국만을 사모하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는 전무후무한 큰 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곧 오십니다.
.
이제 곧 주님이 오십니다.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
그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첫댓글 계 13장의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다는 말은...
열국 , 백성, 방언을 말하는 것 입니다.
진찌 짐승이라 생각하면 곤란하고,
짐승은 국가, 도는 국가 연합, 또는 제국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얼음 때문에 못 올라온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어차피 바다 표면은 얼어 있지만, 바다 속은 물 입니다.
바다 깊은 아래는 얼음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얼음의 비중이 물보다 낮기 때문에 물은 표면부터 얼어 들어갑니다.
물을 연구해 보시면, 그 안에 엄청난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는 것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물과 짐승에 대해서는 계시록에서 이미 해석해 주고 있는데도 문자적인 이상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도데체 무슨 마음 일까요???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어요!
계시록 13장의 그 짐승은
한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지면 전부 틀어집니다.
한 사람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짐승은 국가 또는 국가연합이 아니라
한 사람입니다.
영해가 필요없는 문자 그대로 입니다.
한 사람이 아닙니다.
통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가또는 국가 연합니다.
그래서 일곱머리 열 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설명합니다.
머리와 뿔은 왕 이라고...
그 중에 머리(왕, 도는 대통령, 또는 총리) 하나가 상하여 죽은 것 같이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최고 통치자가 일곱사람입니다.
일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멸망의 아들입니다.
저는 여섯번째 머리 (여덟, 아홉번째 뿔)가 그 사람이라 생각 합니다.
성경에서 풀이 해 주는 그대로 따라가야합니다.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계 17:10)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 17:11)
일곱 언덕들 짐승의 일곱 머리들에 관하여는
멀지 않은 차후에 나눔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한 분이심 처럼
첫 째 짐승 적그리스도가 한 사람인 것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십니다.
김성철 형제님
주안에서 언제나 강건하십시요 ..♥
차라리 나누지 마세요!
이미 계시록에 해석되어 있습니다.
바다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세상을 통치하도록 허락된 열국의 세력이 첫째 짐승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뿔은 그 나라를 통치하는 자라고 해석되어 있고,
적그리스도는 그 중 최고통치자 한 사람이라고 해석되어 있습니다.
둘째 짐승은 세상 정권에 앞장서서 거짓 종교지도자 노릇하는 거짓 선지자라고 다 해석되어 있습니다.
이제 좀 인본주의적인 해석, 그만 좀 합시다.
성경에 해석이 되어 있는데도 뭐가 또 부족해서 해석을 한다는 것입니까?
이해가 필요하다 하십니다.
귀 있는 자들은 듣고
받을 자는 받을 것입니다.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 것은 한 사람(a man)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 육십 육이니라.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적그리스도는
역사 속에서 다양하게 나타 났습니다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는
첫째 짐승<마지막 때 적그리스도 국가>의 통치자입니다
물론 한 사람입니다,
짐승과
적그리스도를 같은 의미로도 볼 때도 있겠습니다만
쉽게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 해서는 곤란할 수 있습니다
김성철 님이나 crystal sea 님의 견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종말론을
단순히 문자적으로 성경을 해석 했다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다니엘서 부터 많은 성경을 대조하여 해석합니다
보는 관점은 조금씩 달라도 성경은 바르게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짐승이 그동안 얼음 때문에 못나왔다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상상 아닌가요?
왜 풍부한 역사와 상징성을 가진 계시록 해석을 그렇게 동화 수준으로 해석을 하시는지요?
그러면 그 동안 얼음에 막혀서 숨도 제대로 못쉬었을 텐데 어떻게 질식하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요? 수천년동안을...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으며
죽은 자들이 살아 나고
사탄이 하늘에서 별들처럼 떨어 졌으며
실제 천사와 마귀가 등장하는 성경책은
한편으로는 동화들중에 동화랍니다
고래 뱃속에 삼일간 있었던
요나 선지자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꾸며진 얘기 입니까?
어린 아이들의 천국
동화보다 동화책
성경책 그 속에 답이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극 대륙 땅 위에
북극 바다에 얼음들이 얼어 있고
또한 바다들이 지구에 있습니다.
오대양은 우리가 보는 표면의 한 바다를
사람들이 구태여 구분한 것 일뿐
해연 해구들도 동일합니다.
지구에는 깊음들도 있고 바다들이 있으며
무덤과 끝없는 구렁.. 지옥과 사망도 있습니다.
짐승이 곧 적그리스도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은데...
아닙니다.
계 13장의 첫 짐승은 국가형태의 조직이고,
그 조직안에 최고 통치자가 일곱명 나옵니다.
그 중에 한명이 바울이 말한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입니다.
그 사람이 첫 짐승의 여섯번째로 등장하는 사람(최고 통치자)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두 사람이 연임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여섯번째 머리 이면서,
여덟번째 뿔이 됩니다.(8대 대통령)
바울이 말한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는 한사람이 맞습니다.
그러나 <짐승=적그리스도>는 아닙니다.
짐승을 이끌어가는 토치자 중의 한사람이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닙니다.
물은 4도일때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얼음은 물보다 비중이 낮기 때문에 물 위에 뜨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추워도 물은 표면부터 얼게 됩니다.
혹 바다에서 뭔가가 올라 온다 하더라도...
바닥은 액체인 물로 되어있기 때문에 얼음 때문에 못 올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p,s 파등을 쏘아
세상 과학자들이 지구 내부를 연구하곤 합니다.
적외선을 쏘아 온도들을 측정하겠지만
지구 땅 속 구분들마다 온도를 정확히 계측 해 내는
세상에 과학자 한 명이 없습니다.
물들에도 연수가 있고 중수가 있습니다.
과학은 헛된 속임수
언제나 가변적인
가설들 가설들 뿐입니다.
아직도 언제나 가설들 말고는
우주는 커녕
지구 내부 상태들도 모르는 일이
현 세상 과학의 형편입니다.
물이 1기압 상온에서 C4도일때 비중이 가장 높으면
중력이 다른 지구 대한민국땅 직선 지하 2,200km 환경이면
h2o 물의 비중은 절대온도 몇 k에서 가장 높습니까?
대한민국 땅 직선지하 2,200Km 아래에는 물이 없습니다.
맨틀의 두께가 대략 2900Km정도 되니,
외핵경계에서 가까운 하부 맨틀일 것 같습니다.
맨틀에는 마그마(용암)가 있습니다.
적어도 지하 2,200Km아래에 얼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적외선을 이용한 온도 측정은...
적외선을 쏘아서 측정하는것이 아니라,
물체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처리하여 측정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내부 온도를 적외선 측정 방식으로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가 측정할 수 잇는 것은 지각 표면으로부터 나어는 적외선만 감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열거 해 주신 것들은
중등과학교과서를 보면
누구나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것들입니다
마치 진화론이 기정 사실인 것처럼 기술된
세상의 동일한 학습 교과서들 말입니다ᆞ
그런데 이 사실 아십니까?
지구의 지각 맨틀 외핵 내핵등의
경계구분, 구성성분
외핵 내핵이 고체인지 액체인지 기체인지도
과학자 아무도 증명조차 못합니다.
동일하게 추측들과 가설들 뿐입니다.
우주는 커녕 현대과학의 현주소가
밟고있는 원형의 지구 내부 세계조차도
아직도 미지의 세계란 말입니다.
세상 과학자들의 가설들을 믿지 마세요
오죽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을 일컬어 헛된 말장난들이라 하셨겠는지요 ~!
진리는
하나님 말씀들 속에 있습니다. ..♥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