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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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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빙하가 녹는 이유 - 첫 째 짐승의 출현 과정
진주들 추천 1 조회 925 13.10.09 05: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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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9 11:17

    첫댓글 계 13장의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다는 말은...
    열국 , 백성, 방언을 말하는 것 입니다.
    진찌 짐승이라 생각하면 곤란하고,
    짐승은 국가, 도는 국가 연합, 또는 제국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얼음 때문에 못 올라온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어차피 바다 표면은 얼어 있지만, 바다 속은 물 입니다.

    바다 깊은 아래는 얼음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얼음의 비중이 물보다 낮기 때문에 물은 표면부터 얼어 들어갑니다.

    물을 연구해 보시면, 그 안에 엄청난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는 것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 13.10.09 10:37

    물과 짐승에 대해서는 계시록에서 이미 해석해 주고 있는데도 문자적인 이상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도데체 무슨 마음 일까요???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어요!

  • 작성자 13.10.09 11:29

    계시록 13장의 그 짐승은
    한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지면 전부 틀어집니다.

    한 사람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짐승은 국가 또는 국가연합이 아니라
    한 사람입니다.

    영해가 필요없는 문자 그대로 입니다.


  • 13.10.09 11:43

    한 사람이 아닙니다.
    통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가또는 국가 연합니다.
    그래서 일곱머리 열 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설명합니다.
    머리와 뿔은 왕 이라고...
    그 중에 머리(왕, 도는 대통령, 또는 총리) 하나가 상하여 죽은 것 같이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최고 통치자가 일곱사람입니다.
    일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멸망의 아들입니다.
    저는 여섯번째 머리 (여덟, 아홉번째 뿔)가 그 사람이라 생각 합니다.

    성경에서 풀이 해 주는 그대로 따라가야합니다.

  • 13.10.09 11:43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계 17:10)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 17:11)

  • 작성자 13.10.09 12:46

    일곱 언덕들 짐승의 일곱 머리들에 관하여는
    멀지 않은 차후에 나눔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한 분이심 처럼
    첫 째 짐승 적그리스도가 한 사람인 것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십니다.

    김성철 형제님
    주안에서 언제나 강건하십시요 ..♥


  • 13.10.09 12:55

    차라리 나누지 마세요!
    이미 계시록에 해석되어 있습니다.
    바다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세상을 통치하도록 허락된 열국의 세력이 첫째 짐승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뿔은 그 나라를 통치하는 자라고 해석되어 있고,
    적그리스도는 그 중 최고통치자 한 사람이라고 해석되어 있습니다.
    둘째 짐승은 세상 정권에 앞장서서 거짓 종교지도자 노릇하는 거짓 선지자라고 다 해석되어 있습니다.

    이제 좀 인본주의적인 해석, 그만 좀 합시다.
    성경에 해석이 되어 있는데도 뭐가 또 부족해서 해석을 한다는 것입니까?

  • 작성자 13.10.09 13:46

    이해가 필요하다 하십니다.

    귀 있는 자들은 듣고
    받을 자는 받을 것입니다.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 것은 한 사람(a man)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 육십 육이니라.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 13.10.09 13:43

    적그리스도는
    역사 속에서 다양하게 나타 났습니다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는
    첫째 짐승<마지막 때 적그리스도 국가>의 통치자입니다
    물론 한 사람입니다,

    짐승과
    적그리스도를 같은 의미로도 볼 때도 있겠습니다만

    쉽게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 해서는 곤란할 수 있습니다
    김성철 님이나 crystal sea 님의 견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종말론을
    단순히 문자적으로 성경을 해석 했다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다니엘서 부터 많은 성경을 대조하여 해석합니다
    보는 관점은 조금씩 달라도 성경은 바르게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10.09 15:58

    바다짐승이 그동안 얼음 때문에 못나왔다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상상 아닌가요?
    왜 풍부한 역사와 상징성을 가진 계시록 해석을 그렇게 동화 수준으로 해석을 하시는지요?
    그러면 그 동안 얼음에 막혀서 숨도 제대로 못쉬었을 텐데 어떻게 질식하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요? 수천년동안을...

  • 작성자 13.10.09 23:39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으며
    죽은 자들이 살아 나고
    사탄이 하늘에서 별들처럼 떨어 졌으며
    실제 천사와 마귀가 등장하는 성경책은

    한편으로는 동화들중에 동화랍니다

    고래 뱃속에 삼일간 있었던
    요나 선지자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꾸며진 얘기 입니까?

    어린 아이들의 천국
    동화보다 동화책
    성경책 그 속에 답이 있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0 01:21

    남극 대륙 땅 위에
    북극 바다에 얼음들이 얼어 있고
    또한 바다들이 지구에 있습니다.

    오대양은 우리가 보는 표면의 한 바다를
    사람들이 구태여 구분한 것 일뿐
    해연 해구들도 동일합니다.

    지구에는 깊음들도 있고 바다들이 있으며
    무덤과 끝없는 구렁.. 지옥과 사망도 있습니다.

  • 13.10.10 01:52

    짐승이 곧 적그리스도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은데...
    아닙니다.
    계 13장의 첫 짐승은 국가형태의 조직이고,
    그 조직안에 최고 통치자가 일곱명 나옵니다.
    그 중에 한명이 바울이 말한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입니다.
    그 사람이 첫 짐승의 여섯번째로 등장하는 사람(최고 통치자)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두 사람이 연임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여섯번째 머리 이면서,
    여덟번째 뿔이 됩니다.(8대 대통령)

    바울이 말한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는 한사람이 맞습니다.
    그러나 <짐승=적그리스도>는 아닙니다.

    짐승을 이끌어가는 토치자 중의 한사람이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닙니다.

  • 13.10.10 01:23

    물은 4도일때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얼음은 물보다 비중이 낮기 때문에 물 위에 뜨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추워도 물은 표면부터 얼게 됩니다.

    혹 바다에서 뭔가가 올라 온다 하더라도...
    바닥은 액체인 물로 되어있기 때문에 얼음 때문에 못 올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13.10.10 08:40

    p,s 파등을 쏘아
    세상 과학자들이 지구 내부를 연구하곤 합니다.

    적외선을 쏘아 온도들을 측정하겠지만
    지구 땅 속 구분들마다 온도를 정확히 계측 해 내는
    세상에 과학자 한 명이 없습니다.

    물들에도 연수가 있고 중수가 있습니다.

    과학은 헛된 속임수
    언제나 가변적인
    가설들 가설들 뿐입니다.

    아직도 언제나 가설들 말고는
    우주는 커녕
    지구 내부 상태들도 모르는 일이
    현 세상 과학의 형편입니다.

    물이 1기압 상온에서 C4도일때 비중이 가장 높으면
    중력이 다른 지구 대한민국땅 직선 지하 2,200km 환경이면
    h2o 물의 비중은 절대온도 몇 k에서 가장 높습니까?


  • 13.10.10 10:08

    대한민국 땅 직선지하 2,200Km 아래에는 물이 없습니다.
    맨틀의 두께가 대략 2900Km정도 되니,
    외핵경계에서 가까운 하부 맨틀일 것 같습니다.

    맨틀에는 마그마(용암)가 있습니다.

    적어도 지하 2,200Km아래에 얼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적외선을 이용한 온도 측정은...
    적외선을 쏘아서 측정하는것이 아니라,
    물체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처리하여 측정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내부 온도를 적외선 측정 방식으로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가 측정할 수 잇는 것은 지각 표면으로부터 나어는 적외선만 감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3.10.10 13:45

    님께서 열거 해 주신 것들은
    중등과학교과서를 보면
    누구나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것들입니다

    마치 진화론이 기정 사실인 것처럼 기술된
    세상의 동일한 학습 교과서들 말입니다ᆞ

    그런데 이 사실 아십니까?

    지구의 지각 맨틀 외핵 내핵등의
    경계구분, 구성성분
    외핵 내핵이 고체인지 액체인지 기체인지도
    과학자 아무도 증명조차 못합니다.
    동일하게 추측들과 가설들 뿐입니다.

    우주는 커녕 현대과학의 현주소가
    밟고있는 원형의 지구 내부 세계조차도
    아직도 미지의 세계란 말입니다.



  • 작성자 13.10.10 14:47

    세상 과학자들의 가설들을 믿지 마세요
    오죽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을 일컬어 헛된 말장난들이라 하셨겠는지요 ~!

    진리는
    하나님 말씀들 속에 있습니다. ..♥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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