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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군대의 계급
울트라파워 추천 0 조회 173 12.04.19 17: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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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19 17:42

    첫댓글 외삼촌은 육군 대위로 제대했었는데..옛날에...

  • 12.04.20 11:11

    일병이 이병상관은 아니죠 ㅋ
    그냥 선임정도라고 할까.
    상관이라함은 하위 직책에 대한 명령권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명령권은 부사관의 경우 부소대장을 직책을 맡았거나 소대장의 직책을 갖고 있는 준사관(준위)나 소위,중위고 정식으로 직속상관이라고 불리는 직책은 중대장은 되어야 하지요.
    미군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 병장정도의 계급인 sergent(단어가 맞나?)정도 되고 이것도 선임 1st서전정도 되면 명령권(?) 혹은 분대 지휘권이 있지요.
    우리 군에서도 이런 개념을 들여와서 유연한 지휘체제를 갖았으면 하네여.
    잘 모르는 것인데 그냥 약간의 개념만 갖고 있어서 글 올려 봣습니다.

  • 작성자 12.04.21 11:37

    와우~~!! 넵 알겠습니다~!!

  • 12.04.20 17:09

    지금 각군 예하 사령관(수방사, 특전사, 기무사등...) 보직은 중장계급입니다.
    그리고 장교임관의 길은 사관학교뿐 아니라 학군단, 학사, 3사, 간부후보등 여러방법이 있습니다.

  • 작성자 12.04.21 11:37

    멋집니다...

  • 12.04.20 21:27

    준위는 엄연히 위관 장교입니다. 각군 사관학교 안에 준사관 교육 과정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서도 상사나 원사에서 준위로 임관했다고 말하지 진급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원 점검때도 준위는 장교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원래 장군은 병과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육군의 경우 보병 포병 기갑, 공군은 조종사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고 수송 헌병 화학 통신 공병 의무 방공같은 지원 병과는 영관 장교 였을 때 속한 병과의 업무에 연장되는 보직과 부대 지휘만 맡는 것이 현실이죠. 해군 공군의 경우 이런 지원 병과는 별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는 있죠.

  • 작성자 12.04.21 11:39

    아~~이 댓글 고스란히 퍼서 원문 댓글에 달아드리고 싶네요...글 퍼온이로 정말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역시 이곳의 님들 멋지십니다...자부심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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