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정 길목에서.
그 꽃을 피게하는 자연은 숭고합니다.
풍성한 아래사진 대관령자락
이 숲 속 깊이에는~~~~
이런 화사한 모습도 창조해내는 위대함이 있지요.
꽃이좋아서
인위저으로 누군가 심은 화단에는
이런꽃도 피게하는 힘을 자연이 돕읍니다.
추위도 모르고 피어내는 이꽃들은
지들은 자태가 바라 보는이에게
희열과 감흥을 많이
줄거라는걸 알기나하고 뽐 낼까요?
時도 모르고 季節도 상관없이 피어내
앙징 맞음을 주는
얘들은 대체 무슨 속내로 ~~~
봄꽃이 이가을에~~~
아니 초겨울 날씨에
양지 바른 따슨 몇가지에
뽐내듯이 피었읍니다
내 오가는 주위 주위 ~~길목.
꽃들이 많아 가든 차길 멈추고 내려
담았읍니다.
괜~~히 맘 설레게 하기도 하는
이 꽃들은 철도 모르고 時도 모르고
자연이 부르니 나왔겠지요..
지는요. 우찌된 심판인지
이쁜걸보믄 그냥 지나치질 몬해.
만지든지 씨다듬든지 한송이쯤 꺽어보든지
냄새 향 맡으러~~
그 대상이 식물이니 망정이지
여자 같애봐!
집적거리다 잽히가지
아니면 구듯발로 쪼인트 까이든지
또 혹시? 모르지 만지는 사람이
괜 찮게 생겼으니 살째기 미소머금고
넘어가줄지 ~~
프 흡!!! ^^
전기와 필이라는건 통하기 나름. 이니까
그렇다고?
이뿐기 꼭 꼬라지에 국한된건 아니지요
꽃이라면 향기도. 자태도 있겠지만.
인간. 여성 에겐 꼬라지보단 心德 이뿐게
더 크지요 쪼금 못나도
마음 씀씀이 이뿐여자를 격하시킬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섭리는 아름답고. 이치는 성서럽고.
보믄 좋고 두고가자니 아쉽고..
또.보러 오자니 이미
좀만 있다가 추우면 떠날껄~~~
내가 시간짬 이 안되고.
인간 관계아닌 식물에게
내년에 다시 올 이것들에게
굳이~~~
이 경우를 回者情離 로 부여하는게
맞을런지. 어색할런지.
내년에 또 보자 얘들아! 안녕!!!~~~~
외래어로는 이렇게 씁니다.
muy bonita en froles interesante
quiere se ba corason da
mucho doroles.~~!!!
proxima ano otravez ver adios!!
스페인어 입니다.
첫댓글
겨울 길목에서 이쁜꽃들 감사해요
꽃네님 닉 답게
곷보시는 마음이 이쁩니다.
대기별이 감사하지요
즐겁게 감상 합니다
다행입니다
근정님. 보시는
마음이 이쁩니다.
마지막 꽃의 향기에 빠져도 봅니다
밍구님 꽃 의 감상에
심덕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