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움 박대통령님에 모습을 뉴스로 접하게 되면 가슴이 미여 집니다.
보수 라는 명분아래 아무 일도 못하는 듯 하여 더욱 더 실망 스럽고 나에 자신이 무능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박대통령님을 위하여 또한 나라를 위하여 잘 하고 있는것인가,
나에 자신에게 반문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하신 분 에게 우리는 어떠한 도움을 드렸는지,,,,,
힘들게 버티시는 모습이 안스럽고 고통 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좀 더 강력 하게 항의 하고 집회 또한 더욱 더 강력하게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박대통령님의 모습이 너무나 힘겨워 보이고 보수라는 수장으로써의 인권 유린이 극에
달하여 있는것 같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시고 애국을 하시는 동지여러분 모두 힘을 모아 어려운 난국을
이겨 나 갑시다
박대통령님을 이대로 더 시간을 끌면 더욱 더 위험해 집니다
저 들은 그것을 노리고 있는것입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힘을 모아 박대통령님을 지킵시다
첫댓글 네 갔은생각입니다..
힘없는 민초들이라 보니 숨죽이며... 가슴에 손모으고 안타깝고... 애타는 심정으로 이곳 카페만 하루에도 수번씩 들어오는것 아닌가요.... 바로 저의 심정입니다... 작년 ... 추운겨울 불같은 심정으로 태극기 앞세워 힘모아 목청껏 외쳤던 그날이 필요한데... 유관순 누나의 애국충정이 그토록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