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좋아져서 그런지 요즘 필드 나갈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드라이버 비거리 때문에 속상한 마음도 컸거든요.
매번 연습장 가면 공은 안 맞고 슬라이스만 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네요.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힘 빼라고만 하고 해결책은 안 나오길래 답답한 마음에 며칠 밤을 새우며 폭풍 검색을 좀 해봤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새로 들인 게 바로 삼양인터내셔날정품 핑 G440 K HL 경량 드라이버 SPEEDER NX 모델이에요.
사실 예전부터 눈독 들이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제가 힘이 좀 부족한 편이라 무거운 채는 휘두르기도 버거웠는데 이건 정말 가볍게 잘 빠졌더라고요.
확실히 경량 모델이라 그런지 스윙할 때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실제로 인도어 가서 몇 번 휘둘러봤는데 공이 맞는 타구음부터가 다르더라고요.
뭔가 쫀득하게 달라붙었다가 튕겨 나가는 그 손맛을 오랜만에 느껴봤네요.
특히 SPEEDER NX 샤프트랑 궁합이 좋아서 그런지 방향성도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이라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는 공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 조마조마했는데 이제는 제 몸에 딱 맞게 감기는 느낌이라 자신감이 좀 붙은 거 같아요.
혹시나 저처럼 비거리나 채 무게 때문에 고민 많으신 분들은 이거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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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른 거라 정품 여부도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가져왔거든요.
제가 알아봤던 곳인데 혹시 좌표 궁금해하실 분들 계실까 봐 아래에 링크 공유해둘게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골프라는 게 장비빨이라기보다는 결국 연습이 답이라지만 그래도 이렇게 몸에 잘 맞는 채를 만나니까 연습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네요.
요즘은 퇴근하고 연습장 가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니까요.
진작 바꿀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괜히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낸 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
주변에 저처럼 드라이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다들 좋은 장비 만나서 고민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운동 열심히 해서 올 시즌에는 다들 비거리 쑥쑥 늘었으면 좋겠네요.
더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다 답변 드릴게요.
다들 이번 주도 기분 좋게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