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날 김윤지 씨가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브런치를 앞에 두고 앉았습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쌓아온 추억들을 되짚으며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윤지 씨, 상반기 동안 커피 수업 정말 즐겁게 다니셨죠?”
“네! 동네문화카페에서 회원분들이랑 김현희 선생님 만나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맞아요. 윤지 씨가 매주 아침마다 가장 먼저 단톡방에 '좋은 아침이에요' 하고 다정하게 인사도 건네고, 수업 때 출석부도 꼼꼼히 챙겨주신 덕분에 다들 윤지 씨를 든든한 '반장'이라고 부르잖아요.”
“반장 할 수 있으니까 좋았어요.”
“그렇죠? 하반기에도 지금처럼 제일 먼저 반갑게 아침 인사 나누고 출석부도 잘 챙겨주면서, 멋진 반장님으로 동네문화카페를 잘 이끌어 주시면 좋겠어요.”
“반장 계속하고 싶어요.”
윤지 씨의 미소와 말속에는 뿌듯함이 담겨있는 듯 했습니다. 목소리에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당찬 자신감이 실렸습니다.
회원들과 함께했던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회원분들이 정성껏 차려주신 생일파티 기억나세요? 그때 윤지 씨 정말 감동받았었잖아요.”
“네, 좋았어요. 그래서 다음에 또 저희 집에 초대하고 싶어요.”
“멋지네요. 회원분들이 윤지 씨 마음에 정말 감동하시겠어요!”
누군가에게 받은 다정한 마음을 잊지 않고 이웃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어 하는 윤지 씨.
카페 회원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윤지 씨의 예쁜 마음에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혹시 하반기에 꼭 이루고 싶은 윤지 씨의 또 다른 목표도 있을까요?”
“라떼 하트 예쁘게 만들기요! 김현희 선생님이랑 열심히 연습해서 예쁜 하트 만들고 싶어요.”
“정말 근사한 목표네요! 윤지 씨가 하반기에도 동네문화카페의 멋진 반장이자, 예쁜 하트를 그리는 바리스타로 당당하게 활약할 수 있도록 저도 곁에서 든든하게 응원할게요.”
자신의 꿈과 하반기 계획을 또박또박 전하는 윤지 씨의 눈빛은 설렘으로 반짝였습니다.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이웃들과 다정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윤지 씨의 모습이 참 귀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2026년 7월 1일 수요일, 임은정
반장으로 회원들을 섬겼던이야기, 김윤지 씨 집에서 파티했던 이야기로 추억하시게 거드니 고맙습니다.
하반기도 희망에 따라 회원 노릇하고, 어울려 사는 김윤지 씨의 삶을 기대합니다. 오광환
자기 삶을 산다는 것은 저마다의 희망 계획 필요에 따라 사는 것이지요.
김현희 커피연구소에서 윤지 씨의 희망 계획 필요가 분명하네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1. 라떼 하트 만들어요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2. 좋은 것만 느끼는 한해가 되길 바랄게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3. 최고의 생일파티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4. 선생님, 생신 축하합니다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5. 동네문화카페 반장 김윤지입니다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6.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첫댓글 "맞아요. 멋지네요. 근사한 목표네요"라고 윤지 씨의 이야기 경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임은정 선생님도 근사하고 멋지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지 씨의 당당한 모습에는 임은정 선생님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김현희 커피연구소에서 펼쳐질 윤지 씨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