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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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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 20살때 자게에서 진짜 착한 여시 봤었는데
엥이야 추천 0 조회 92,167 26.07.01 01:30 댓글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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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4 22:52

    따숩다.. 어디서든 다들 행복하길..

  • 26.07.04 23:16

    나도 요즘은 눈팅만 하지만 여기서 되게 위로많이받았어

  • 26.07.06 09:52

    공황장애랑 불안장애 생겨서 하루하루 죽을 것 같은 공포와 싸우고 있었을 때 킹여에서 만났던 여시!
    여시가 본인 경험과 약 종류, 복용법 등 병에 대해 의사 선생님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졌어
    킹여가 사라지기 전까지 불안할 때마다 찾아갔는데 항상 댓글 달아주고 내 얘기 들어주고 안심시켜줬어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 댓가 없이 그렇게 해주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
    덕분에 10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사회에서 어엿하게 1인분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죽을 것 같을 때마다 여시가 얘기해준 것들 생각하면 버틸 수 있었어 내 생명의 은인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 26.07.05 00:01

    맞아맞아 ㅠ 요즘 여시에 악귀 많아서 뭐 글 하나 쓰거나 댓하나 쓰면 꼬투리잡고 물고 늘어지고 그래서 기운 빠졌는데
    나 역시도 따수운 여시들 만난 기억들도 많앗어서 이 글 너무 좋다. 낭만 잃지 말자 우리!

  • 26.07.05 02:23

    지역 달글에서 무나 자주 했었는데 두 번인가 연속 같은 여시가 당첨돼서 서로서로 주고 받았었던 여시! 아직 여시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에 취준하면서 장기 알바 하는 중이었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힘들었던 시절이었는데, 나한테 장문 편지도 써주고 와인도 선물해줬었던 여시야 잘 지내고 있지?
    나 상경한지 5년차야 시간 진짜 빠르다.. 여시도 당시에 취업한지 얼마 안 됐다고 했는데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난 여시가 해줬던 모든 응원 덕분에 힘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ㅎㅎ 여시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가끔 생각나서 서로 뚱댓 달았던 글 찾으려고 했는데 없더라ㅠㅠ
    혹시 이 글 보면 안부라도 남겨줘 고마웠어 정말💛

  • 26.07.05 04:27

    맞아 나도 십년넘게 여시하면서 안좋은기억보다 좋은기억이 훨씬많음
    꼭 뭘 주고받은건 아니어도 그냥 익명 게시판에서 내 사소한 고민 생각 같이 나누고 같이 놀고 밥메뉴도 골라주고 위로해주고 화내주고 하는 여시들 다들 너무 고마워 사랑해!! 여자들아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자!!!

  • 26.07.05 07:58

    위메프 피해잔데 지방살아서 본사까지 부랴부랴 케텍 타고 가고있었는데 이제 환불신청서 안받는다는거임.. 근데 어떤 착한여시가 내꺼 대신써줘서 돈받았음ㅜㅜ 난그여시에게 배민10만원상품권 보내줌 천사여시들아 고마워ㅜㅜ

  • 26.07.05 09:48

    샤갈 아침부터 눈물나요 ㅠㅠ

  • 26.07.05 10:31

    나도 여시에서 거래할때가 제일 기분 좋고 따수워......

  • 26.07.05 10:32

    난 저때 낭만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따뜻하다고 믿어

  • 26.07.05 11:08

    나도 예전에 내경험담 적은적있는데 다른여시 고민상담해주다가 기프티콘받았었는데 마음만 받았지만 그여시가 행복했으면좋겠어ㅎㅎ
    그리고 우울할때 글썼는데 진짜 한 30번정도 뚱댓으로 댓글계속 달아주고 얘기들어준여시.. 고마웠어 진짜루ㅠ 초콜렛 보냈었는데 덕분에 잘 이겨낸거같아 어디서든 잘되고 행복하길..

  • 마자 나도 깊티 마니 주고받았어ㅠ 진짜 따수웠엇는데

  • 26.07.05 12:26

    나두 가입한지 얼마 안 됐는데 그때 남자들 아이디 겁나 샀을때라 무나할때 민증 인증 받았는데 내가 뭣도 모르고 비댓이라 안 가리고 올렸단말야 그때가 20살이라서 애기라 아무것두 모르고 올렸구나 이런데 올릴땐 가릴거 가려야 한다고 알려주고 20살이라고 깊티 몇개 더 주고 그랬는데 ㅠㅠ 심지어 막 브랜드 커피들 ㅠㅠㅠㅠㅠ 그 언니 잘 살고 계시겠지? 따뜻한 언니라서 어디서든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 26.07.05 12:45

    마저 저때 그런 문화?가 있엇지...

  • 26.07.05 12:56

    나 20살 때 재수하면서 사람 취급도 못 받았는데 (단순 재수 때문은 아니고 집안 분위기가 그냥 참... 그랬음) 그때 의지할 곳은 야마방밖에 없었거든 익명이지 내 상황 편히 얘기할 수 있지 진짜 힘들 때마다 야마방만 찾았어
    어느 날에는 밥도 며칠 동안 못 먹고 쌍욕만 먹던 날에도 야마방에 글 올렸는데 그당시에도 한참 어른이었던 여시들이 괜찮냐면서 뚱글 보내주면서 카페 식당 깊티랑 심지어는 현금 보내준 여시도 있었음
    자기들한테 갚을 생각하지 말고 이런 어린 여시들 또 만나면 지금을 잊지 말고 챙겨주면 된다 다들 하나같이 이렇게 말해서 그날 엉엉 울고 입시 잘 마쳤던 기억이 나
    벌써 10년이 다 돼 가는 일인데 그날 일이 참 생생하게 느껴져 내 인생은 그 여시들이 만든 거나 마찬가지야 안 그랬으면 나 정말 죽었을지도 몰라
    나는 지금 대학도 무사히 졸업하고 직장인이 됐어 여시들 진짜 고마워

  • 26.07.05 15:05

    샤갈 여시들 왤케 착해 ㅜㅜㅜㅜㅜㅜ

  • 26.07.05 15:57

    ㅎ..힘들때 위로해준 여시들 고마워
    비록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덕분에 오늘도 숨쉬며 살아가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 26.07.05 16:05

    나 자취할때 돈도 없고 사먹을돈 없는데 스팸먹고싶다니까 스팸이랑 호박즙 챙겨서 한박스 우편 보내준 여시 생각난다..

  • 26.07.05 16:39

    헐말도안돼 실화야?? 대박... 진짜 착하다

  • 26.07.05 16:43

    진짜 여자들아 사랑해

  • 26.07.05 17:41

    맞어 나도 너무 힘들었을때 있었는데 딱 10년전이네 어떤여시가 따뜻하게조언해줘서 아직도생각남

  • 26.07.05 17:44

    여자들의 우정 영원하라,,

  • 26.07.05 17:59

    여시라면 아묻따 도와주던때가 있었지,,,

  • 26.07.05 18:38

    나도 장문으로 위로 많이 받았었음 쌩판 남한테 그렇게까지 마음 써주는게 진짜 따뜻한 사람들인듯… 나도 베풀어야지 여자한정

  • 26.07.05 18:51

    나도 돈 한푼없이 알바다닐때 집에서 용돈 받을 사정은 안돼서 한 3일째 걍 굶으면서 다녔는데 너무 배고프고 힘없다고 빨리 알바비 타고싶다고 한탄하는 글 올렸는데.. 배고프면 잘 하던 일도 안된다고 샌드위치라도 사먹으라고 파바 기프티콘 준 여시 있었어 ㅠㅠ 너무 고마웠어 그때..!!

  • 26.07.05 19:06

    그런시절이 있긴했지...

  • 26.07.05 19:29

    최근에 자게에 정보글 썼는데 고맙다고 2만원 깊콘 주더라.. 내가 거절했는데도 제발 받아달라고 줌..ㅠ ㅠ

  • 26.07.05 20:01

    맞아.. 나 저때 금겟거래 많이했었는데 거래하면서도 여시들이 먹을거 엄청 챙겨주고 손편지써주고 직접 만든 팔찌라고 주고 그랬었어 ㅠㅠㅠㅠㅠㅠ 착한바뷰공주들 ㅜㅜㅜㅜㅜㅜㅜ

  • 26.07.05 21:28

    베품 받은 기억 하나로 10배는 더 베풀었슨,, pay it forward 되길 바라면서,,,,

  • 26.07.05 21:49

    나도 임고생 삼수시절에 어떤 교사 여시가 자개에 애들 귀엽다는 얘기에 댓 달았는데 임고생이냐고 힘내라고 커피 깊티 줬던거 넘 힘됐었어 ㅠㅠㅠ그리고 그 해에 붙음 흑흑

  • 26.07.05 22:00

    나는 몇년전에 어떤 여시가 금겟에서 제주도 여행계획 짜줄사람 구했는데 거의 사기당한 수준으로.. 대충 짜줬다고 자개에서 하소연하길래 걍 할것도 없고 여행계획 짜는 거 원래 좋아해서 내가 다시 짜줬는데 본인이 금겟에서 돈주고 받은것 보다 훨 마음에든다고 너무 고맙다면서 깊티 3만원치 줬어.. 내가 안 받는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받으라고...아직 기억난다 그 여시... 여행은 잘 다녀왔는지 지금 잘 지내고 있겠지?

  • 26.07.05 22:08

    ㅠㅠ인류애 충전되..

  • 26.07.05 22:16

    나도 가족아파서 술먹고 울면서 글쓴적있었는데(8년전?)
    엄청 장문으로 힘내라고 자기 경험담도 써준 따수운 여시있었음.....

  • 나도 20년도에 고시원 살면서 편입준비할때 돈없어서 맨날 고시원에서 공짜로주는 라면만 먹었는데 3일째라면먹는중이라고 글 올렸더니 어떤여시가 빅맥세트 기프티콘줌..그 여시 복받기를 매년 기도중임

  • 26.07.05 22:24

    착한여시들 많아 여시들 고마워

  • 나랑 웬그막 얘기할 여시 괌,,

  • 26.07.06 00:31

    ㅠㅠ 나 이런글 좋아하네

  • 26.07.06 02:13

    ㅁㅈㅁㅈ 근데 진짜 좋은 여시들고 많았어
    여시라고 하면 더 퍼주고..

  • 26.07.06 04:13

    나도 계속 살찌고 아프고 힘들었을때 하소연했는데 여시들이 뚱댓으로 위로해줘서 버텨낼 수 있었어 너무 고마웠어 천사여시들..

  • 26.07.06 06:17

    여시두 낭만시절이 있었지

  • 26.07.06 08:16

    헉나도 밤에 잘때 무서울때 동화처럼 댓글써준 여시있었는데.. ㄹㅇ 오은영선생님이 달래주듯 잘잠

  • 26.07.06 09:45

    예전에 좋은 여시들 진짜 많았음 ㅜㅜ

  • 26.07.06 10:13

    나도 취준시절 백수 문화생활 못 하는거 서럽다고 어떤 여시가 영화기프티콘 보내줬어 ㅠ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웠어ㅜㅜㅜ 🍀🍀 여시가 무엇을 하든 행복하길

  • 2021년도에 회사 체당금 받으려고 소송거는데 보정서류 내라고하는데 내가 하필 제주도에 머무느라 당황한거야
    근데 그때 어떤 여시가 보정서류 다 도와줘서 소송 잘 마무리했었어 진짜 너무 고맙더라
    전에도 그랬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와주고 도움받아서 너무 고마워 진짜 다들

  • ㅠㅠ 따숩다….

  • 26.07.06 11:38

    ㅠㅠ 가슴 따뜻해져 미쳤다

  • 26.07.06 11:45

    나도 16-17년도에 진짜 거지였는데 여시들이 햄버거 편의점 이런 기프티콘 줘서 살아남음

  • 나도 옛날에 힘들때 뭐 준다는 여시 있었는데 결국 안 받았지만 정말 착한 여시 많아.. 진심 어린 조언도 많이 받았고.. 사랑해 다들ㅠㅠ

  • 26.07.07 15:52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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