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존댓말 하는 간호사 말은 죽어도 안들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Las〃
첫댓글 할머니 간병할때 보면 다 저러더라 ㅋㅋㅋ다 완전 베테랑너낌…….근데 가끔 좀 과한게 있음. 말투차이인지 넘 줄여말하니까 연세드신분한테 좀 그렇지읺나? 싶은 느낌도 들더라
효율성 최고인데 우리병원은 이런 토막말 무의식적 반말 하지말라고 함 ㅠㅠ
일단 어르신들이 존댓말로 나긋하게 말하면 잘 못 알아들으셔ㅠㅠ글구 저렇게 말하고 나면 꼭 친절한 말 덧붙임ㅋㅋㅋ맛있게드세용~~~ 이런거ㅋㅋㅋㅋ
귀가 안좋아서 최대한 짧게말해야함
ㄹㅇ임...어머니 이 빼고 솜 물고 계시고 침 마취 풀리는거 두시간어쩌고저쩌고 하면 안돼.. 어머니!!!!!! 솜 깍!!!! 물고 계셔!!!!! 2시까지!!!!!! 빼면 안돼요!!!!!! 그럼 피 안멈춰요 !!!!! 솜 깍!!!
물~~~~~~ (물 드시라는말)
저렇게 하면서 동작도 같이 해야 더 빨리 통하고 그래야 내 라운딩이 빨리 끝남ㅎㅎㅎ
나도 할머니한테 저래야 알아들으심..ㅜ 할머니!!!!! 밥은!!!!(밥먹는시늉하면서)
어르신들 존댓말 한다고 말 길어지면 못 알아들으셔...나도 반말하고 싶지 않았어... 🫠
어머니 밥!!! 식사 !! 하고오셨어?!?!?
말이 길어지면 잘 못알아들으셔서 쩔 수 없음ㅠ
반존대가 짱이군ㅋ
이거 보호자있을때 하면 왜 자기 엄마한테 반말하냐고 컴플레인 들어옴...
우리는 보호자 컴플레인 들어와서 무조건 존댓말하라고 공지내려옴
말 길어지면 앞에 말 금방 까먹으셔서 간결 명료하게 하는게 서로 좋음
어머니! 식사! 어? 언제! 어어 기다리셔~ 불러드릴게~
간단 명료하게, 그리고 크게 말해야하는군..
귀도 잘 안들리셔서 정중한 말로 하면 못알아들으시더라 ㅋㅋ 어머니 식사!! 밥!!! 드셨어!!? 해야 어어~ 하셔
첨 실습할때 페이퍼에다 적은적도 있음. 간호사쌤들이 너무 반말을 많이한다고;; 현직이 되고나서야 왜 그랬는지 이해함
우리 할머니도 귀 어두우시고 그래서 걍 짧게짧게 말하는디ㅋㅋㅋ길게 말하면 바로 못알아들으셔서
나도 어릴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친했는데ㅜ자연스랍게 저 말투 습득했어 ㅋㅋㅋ 할배! 어디가셔? 빨리 앉아 밥드셔ㅜ
식사 몇시에 하셨어? 이제 이것도 길어어머니!!밥!!밥!!몇시?이래야 더 빨리 알아들음
근데 무조건 말 짧게하면 안됨처음엔 존댓말로 응대 하다가안들린다,크게말해,뭔 말인지 이해안돼라고 했을때 반존대 해야지냅다 반말하면 난리남..ㅋㅋ
근데 저러면 예민한 보호자가 왜 말이 짧냐고 뭐라 안하나
하는 사람 많아
하는 사람 많은데 이제 본인이 간병하기 시작하면 더 짜증내고 더 화냄....ㅋ
근데 이거 다 이렇게 사용하면 안돼 담당간호사가 할아버지 환자한테 저런 말투 썼는데 보호자가 진짜 개쎄게 컴플레인걸고, 그 할아버지도 어디서 반말하냐고 개소리질러서 난리난거 봄...
나이들수록 주의집중력 떨어져서 정보전달 할땐 걍 핵심단어 갈!!!!!!해드려야하더라..ㅋㅋㅋㅋ 전에 서비스직 알바해보면서 알게됨ㅎ
인지력이 좋지 않으셔... 간결하고 명료하게!
난 반말 절대 안함 당해보면 기분 썩 안좋음ㅜㅋ 존댓말해도 핵심단어만 명료하게 말씀드리면 다 알아들으심
난 첨엔 무조건 존댓말로 하다가 안통하면 저렇게 하는데 존댓말 안통하는 환자들은 저거 직빵임 바로 알아들엌ㅋㅋㅋㅋㅋㅋ
광희가 정준하 대하는 말투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할머니 간병할때 보면 다 저러더라 ㅋㅋㅋ
다 완전 베테랑너낌…….
근데 가끔 좀 과한게 있음. 말투차이인지 넘 줄여말하니까 연세드신분한테 좀 그렇지읺나? 싶은 느낌도 들더라
효율성 최고인데 우리병원은 이런 토막말 무의식적 반말 하지말라고 함 ㅠㅠ
일단 어르신들이 존댓말로 나긋하게 말하면 잘 못 알아들으셔ㅠㅠ
글구 저렇게 말하고 나면 꼭 친절한 말 덧붙임ㅋㅋㅋ
맛있게드세용~~~ 이런거ㅋㅋㅋㅋ
귀가 안좋아서 최대한 짧게말해야함
ㄹㅇ임...
어머니 이 빼고 솜 물고 계시고 침 마취 풀리는거 두시간어쩌고저쩌고 하면 안돼..
어머니!!!!!! 솜 깍!!!! 물고 계셔!!!!! 2시까지!!!!!! 빼면 안돼요!!!!!! 그럼 피 안멈춰요 !!!!! 솜 깍!!!
물~~~~~~ (물 드시라는말)
저렇게 하면서 동작도 같이 해야 더 빨리 통하고 그래야 내 라운딩이 빨리 끝남ㅎㅎㅎ
나도 할머니한테 저래야 알아들으심..ㅜ 할머니!!!!! 밥은!!!!(밥먹는시늉하면서)
어르신들 존댓말 한다고 말 길어지면 못 알아들으셔...
나도 반말하고 싶지 않았어... 🫠
어머니 밥!!! 식사 !! 하고오셨어?!?!?
말이 길어지면 잘 못알아들으셔서 쩔 수 없음ㅠ
반존대가 짱이군ㅋ
이거 보호자있을때 하면 왜 자기 엄마한테 반말하냐고 컴플레인 들어옴...
우리는 보호자 컴플레인 들어와서 무조건 존댓말하라고 공지내려옴
말 길어지면 앞에 말 금방 까먹으셔서 간결 명료하게 하는게 서로 좋음
어머니! 식사! 어? 언제! 어어 기다리셔~ 불러드릴게~
간단 명료하게, 그리고 크게 말해야하는군..
귀도 잘 안들리셔서 정중한 말로 하면 못알아들으시더라 ㅋㅋ 어머니 식사!! 밥!!! 드셨어!!? 해야 어어~ 하셔
첨 실습할때 페이퍼에다 적은적도 있음. 간호사쌤들이 너무 반말을 많이한다고;; 현직이 되고나서야 왜 그랬는지 이해함
우리 할머니도 귀 어두우시고 그래서 걍 짧게짧게 말하는디ㅋㅋㅋ길게 말하면 바로 못알아들으셔서
나도 어릴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친했는데ㅜ자연스랍게 저 말투 습득했어 ㅋㅋㅋ 할배! 어디가셔? 빨리 앉아 밥드셔ㅜ
식사 몇시에 하셨어? 이제 이것도 길어
어머니!!밥!!밥!!몇시?
이래야 더 빨리 알아들음
근데 무조건 말 짧게하면 안됨
처음엔 존댓말로 응대 하다가
안들린다,크게말해,뭔 말인지 이해안돼
라고 했을때 반존대 해야지
냅다 반말하면 난리남..ㅋㅋ
근데 저러면 예민한 보호자가 왜 말이 짧냐고 뭐라 안하나
하는 사람 많아
하는 사람 많은데 이제 본인이 간병하기 시작하면 더 짜증내고 더 화냄....ㅋ
근데 이거 다 이렇게 사용하면 안돼 담당간호사가 할아버지 환자한테 저런 말투 썼는데 보호자가 진짜 개쎄게 컴플레인걸고, 그 할아버지도 어디서 반말하냐고 개소리질러서 난리난거 봄...
나이들수록 주의집중력 떨어져서 정보전달 할땐 걍 핵심단어 갈!!!!!!해드려야하더라..ㅋㅋㅋㅋ 전에 서비스직 알바해보면서 알게됨ㅎ
인지력이 좋지 않으셔... 간결하고 명료하게!
난 반말 절대 안함 당해보면 기분 썩 안좋음ㅜㅋ 존댓말해도 핵심단어만 명료하게 말씀드리면 다 알아들으심
난 첨엔 무조건 존댓말로 하다가 안통하면 저렇게 하는데 존댓말 안통하는 환자들은 저거 직빵임 바로 알아들엌ㅋㅋㅋㅋㅋㅋ
광희가 정준하 대하는 말투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