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공원의 포토 <연혁>
인천에 가볼만한곳 인천대공원이 1992년부터 시작이되여
나무들이 자라고 벚꽃이 만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오리떼가 유유히 떠놀고
여러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숲이 우거지는
2000년이 되면서 부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2002년 시설관리공단에서 민간위탁으로 바뀌면서
한동안 입장료가 부과되고 공원시민이용이 뜸하기도 했었다
다시 입장료폐지가 되면서 활성화되고
지금은 이곳만큼 넓고 쾌적한 휴식처이고 문화의 공간이
도심지 중심에 있는 곳이 인천대공원이라 할수있겠다
가족끼리 텐트를치고,하루종일 즐길수 있고
가족이 함께 자전거도 즐길수 있고 소래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인천둘레길도 이곳에서 시작 할수있다
유병장수시대라고 할수있는 100세시대에 신체건강을 위해서
자연과 함께 가족과함께 더부러 즐길수 있는 인천대공원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인천의 자랑거리이다
시니어기자 홍은표
1992년 인천대공원 관리사업소 설치
1994년 식물원 개원
2001년 어린이 동물원개원
2002년 민간위탁 시행
2005년 입장료 민간 1,000원 학생 500 원 징수
2007년 7월 입장료징수 폐지
2011년 습지조성
더위에 곰돌이 옷을 입고 잠깐그늘에 쉬고있는 알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