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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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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애프터썬>은 이미 햇볕에 탄 피부에 바르는 크림이다.
겹턱가나디 추천 0 조회 12,128 26.07.01 21: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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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1 21:24

    첫댓글 아 영화보고 오열했었는데 이 글 보고 또 코끝 찡해짐ㅠ 너무 여운이 길었던 영화…

  • 26.07.01 21:24

    나는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마지막 장면에서 뭔가 너무 먹먹해서 이동진 해설 영상 찾아보고 펑펑 움 ㅠ 이 해설도 비슷하다 영화 보면서 어떻게 이런거 다 파악하는 걸까

  • 26.07.01 21:34

    이 영화 읽고 나름 감상을 쓴 적이 있는데.... 짧게 말하자면 나는 아빠가 아이에게 이사갈 새 집에 대해 얘기하고 비싼 카펫을 사고.. 그런 장면들이 이미 아 이사람은 죽는구나 본인의 죽음을 준비하는구나 라는게 너무 보였고 그런 사람이 아이에게 저렇게 미래를 이야기하는게 맞는걸까 다음에 또 볼 것처럼 희망을 주는게? 왜 저러지? 라고 생각했었음.... 딸이 공항으로 들어가고 영화가 끝날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어서 가정을 꾸린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의외였고 그게 나름 현실적인 희망을 이뤄낸 모습같아서 결말이 나쁘지는 않았다 느낌

  • 26.07.01 21:35

    두 번은 못보겠더라 괴로워서ㅜ

  • 26.07.01 21:40

    나 진짜 영화 조또 이해못해가지고…

    딸이 사람들 모아서 아빠 생일축하 노래불러주고 장면 바뀌고 아빠가 화장실에서 혼자 우는 거 보여주는거.. 아빠가 생일축하 노래 듣기 싫어서 우는줄;;

    암튼 이런식으로 오해한 장면 많았는데 해설 보고 이해함. 넘 어려운 영화였어 나한텐ㅜ

  • 26.07.01 21:57

    너무 슬펐어..ㅠㅠㅠ

  • 26.07.01 22:03

    내 최애 영화ㅠ 이 글 덕분에 영화봄

  • 26.07.01 22:13

    이거 후유증이 너무 심함.. ㅜㅜ

  • 26.07.01 22:19

    내 최애 영화 우울증 환자를 이렇게 잘 그릴 수 있나 그리고 그 환자의 관계까지도

  • 진짜 사랑하는 영화임 ㅠㅠ

  • 26.07.01 22:34

    ㅠㅠㅠ

  • 26.07.01 22:36

    너무 슬펐다 진짜..이거로 과제 써서 냈었는데 과제하면서 영화생각하는데 쓰다가 울었음ㅜㅜ

  • 26.07.01 22:37

    우울해서 두번은 안보고싶음

  • 26.07.02 00:28

    너무 좋았고 두번은 못보겠음 ㅋㅋㅋ ㅠㅠ

  • 26.07.02 15:02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 짤만 봐도 코끝 찡해진다... 이번주말에 봐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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