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졸업 기념으로 축제 무대 선적 있는데 난 댄스부도 아니고 무대를 선 경험도 많지 않아서 ㅋㅋㅋ 막상 무대 오르니깐 넘 떨리고 부끄러웠어 근데 중간에 내가 킬링 파트? 부분 맡아서 한게 있는데 우리반 친구들이 힘내라고 그 때 환호성을 강당이 다 울릴정도로 엄청 크게 해줬단말이야? 근데 진짜 전율 오를정도로 짜릿하면서 순간적으로 힘이 확 나서 그 뒷부분은 떨리지도 않고 그냥 재밌기만 했음... 이런거 생각하면 내가 들었던 환호성의 몇백배 듣는 아이돌들 무대 위에서 진짜 얼마나 큰 도파민 느낄까 생각도 들고 박정민처럼 궁금해지더라고 ㅋㅋㅋ 무슨 느낌과 감정일까하고
음방 스텝은 잠깐 했고 드라마 스텝 오래 했었는데 아이돌이랑 배우는 결이 좀 다르긴 한 거 같아 아이돌는 내가 준비한 걸 뽝!! 보여주는 느낌이라면 배우는 준비한 걸 엄청 풀어서 보여주는 느낌? 음방은 아이돌과 스텝이 서로 되게 일방적으로 일하고 배우는 스텝이랑 같이 조율하면서 일하는 느낌도 달랐던 거 같아 확실히 다르긴 함,,, 아이돌이 훨씬 연예인 느낌이 강했어 배우는 6-8개월을 봐서 그런가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 정도로 느껴졌어 그래서 박정민이 반쪽 연예인이라고 하나봐ㅋㅋㅋㅋ
첫댓글 ㅌㅋㅋㅋㅋㅋㅋ도전?!ㅋㅋㅋㅋ
잘쓴아이돌판소 보면 출신이 혹시…?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쯔 궁금하긴하다 저런 책 나도 읽어보고 싶어
데못죽이라도 추천,, 근데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노출도 제일 많고 제일 화려해 보이긴 해
배우들은 아이돌이 진짜 궁금한가봐...
말그대로 star는 (가수) 아이돌을 말하는느낌이긴함 배우들도 화려하고 빛나긴 하지만 뭔가 다른느낌임
반짝반짝스타 느낌은 무대에서 화려하게 치장하는애들맞는거같음ㅋ
아이돌이 환경과 내면에 대해 글쓴다면 나도 사서 볼 것 같은데 그런 글이 안나올 듯
뭔가 팬과 1:1로 대면하고 직접적인 환호와 애정을 받다보니까 그 세계가 궁금하긴할거같음ㅋㅋㅋㅋㅋ 나도 보다보면 저런 애정을 받는 건 어떤 기분일까하는 상상하거든
제시카가 소설쓰지 않았나? 아이돌 내용으로ㅋㅋ 안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몇만명의 팬들 앞에 서는 그 느낌이 엄청나다며.. 그래서 못잊고 다시 재결합하고 다시 무대 서고 이게 꿈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배우들은 딱히 팬들과 소통할일도 무대인사정도밖에 없고 그냥 작품 촬영하는 사람들끼리 일하니까 아이돌이 다른 차원일거같아
긍데 그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쓸 수 있는 아이돌 없을듯 ㅋㅋ 얼마나 떠받들어 주는데 뭐 한참 나중에 철 들어서 쓸 순 있어도 이미 시의성에 안 맞을 거 같고 .. 누구든 힘들단 얘기만 쓸 거면 쓰지 말길..
연옌이랑 아이돌은 또다른 느낌이구나...
아무래도 배우는 연기하는 동안 라이브로 팬 만나지않으니까 그 현장감이 궁금할듯
데못죽을 추천합니다
무대에서의 도파민이 엄청나대 ㅋㅋㅋㅋㅋ 특히 몇만 관중 앞에서 공연할 때는 함성소리가 폭우 소리처럼 들려서 소름돋는다고
학창시절에 졸업 기념으로 축제 무대 선적 있는데 난 댄스부도 아니고 무대를 선 경험도 많지 않아서 ㅋㅋㅋ 막상 무대 오르니깐 넘 떨리고 부끄러웠어 근데 중간에 내가 킬링 파트? 부분 맡아서 한게 있는데 우리반 친구들이 힘내라고 그 때 환호성을 강당이 다 울릴정도로 엄청 크게 해줬단말이야? 근데 진짜 전율 오를정도로 짜릿하면서 순간적으로 힘이 확 나서 그 뒷부분은 떨리지도 않고 그냥 재밌기만 했음... 이런거 생각하면 내가 들었던 환호성의 몇백배 듣는 아이돌들 무대 위에서 진짜 얼마나 큰 도파민 느낄까 생각도 들고 박정민처럼 궁금해지더라고 ㅋㅋㅋ 무슨 느낌과 감정일까하고
여시도 귀엽지만 반 친구들 너무 착하다 여시 나온다고 응원을 강당 떠내려갈 정도로 해주다니ㅜ 혹시 스쿨어택 알아? 너무 늙크크인가 암튼 그런 기분이었겠음ㅎㅎ
나도 궁금하긴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인닉네임). 오 대박 맞는데? 깔끔한 해결책
전직 포미닛 글 쓰지 않나? 함 얘기해보지ㅋㅋㅋ
데못죽 함 봐봐라
ㄹㅇ 배우보다도 아이돌의 삶이 궁금하긴하다
하긴 배우는 아이돌만큼 어릴 때부터 몇년씩 연습생하면서 검사 맡고 방출되고 이런 시스템도 아니고 결과물에 대한 반응을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것도 아니라
어딜가나 팬들 많고 공항가도 늘 팬이 있고 다른 삶이긴 하지.. 배우들은 팬미아니고서야 팬 만나기힘들지만 아이돌은 다르니까
아이돌 중에서도 사유하는 사람만이 박정민이 원하는 대답을 해줄 수 있을 듯
댓글ㅋㅋㅋㅋ지수삶이진짜박정민이궁금한삶일거같은데 진짜 지수는 별말안해줄거같앜ㅋㅋㅋㅋㅋ 응??하면섴ㅋㅋ
지디랑 태연이 콘서트 끝나고 호텔오면 그렇게 공허할수가 없다 그랬던거 같은데...반응이 바로 오니깐 순간적인 도파민이 미친듯이 치솟다가 호텔와서 혼자가 되면 그게 훅꺼지면서 공허함이 엄청난가봐
무대 끝난 뒤에 오는 공허함은 돈이 채워주겠지?
근데 다 공허감만 얘기해서 이거 말고 딴얘기 해줄 아이돌없나..자기연민없이 담백하게 얘기하거나 쓰는 아이돌 있으면 좋을듯 근데 없어 걔네 다 바보야
음방 스텝은 잠깐 했고 드라마 스텝 오래 했었는데 아이돌이랑 배우는 결이 좀 다르긴 한 거 같아 아이돌는 내가 준비한 걸 뽝!! 보여주는 느낌이라면 배우는 준비한 걸 엄청 풀어서 보여주는 느낌? 음방은 아이돌과 스텝이 서로 되게 일방적으로 일하고 배우는 스텝이랑 같이 조율하면서 일하는 느낌도 달랐던 거 같아 확실히 다르긴 함,,, 아이돌이 훨씬 연예인 느낌이 강했어 배우는 6-8개월을 봐서 그런가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 정도로 느껴졌어 그래서 박정민이 반쪽 연예인이라고 하나봐ㅋㅋㅋㅋ
근데제시카가 자서전같은 소설? 썼다하지않았나 급생각남
나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