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Rich
직장 퇴사하고
한두달 됐을 때가 제일 좋음
퇴사한 다음달
한 달 급여 들어오지
n년 일했으면
퇴직금 들어오지
계약직은 계약만료됐으면
실업급여 들어옴
그동안 모아놓은 돈도 있고
일시적으로 들어오는 돈도 있고
회사 나왔다는 해방감에 신남!!
평일 낮에
한강도 가고요
한적한 시간대에 카페가거나
전시회, 도서관도 구경하고
그거 아니어도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유튜브 보면 꿀잼
운동도
사람 없는 시간대에 하지요~~
퇴사 전부터 미리 계획한
해외여행도 평일 주말 상관없이 다녀옴~~
퇴사한지 얼마 안 될때라서
돈 걱정도 덜하고
공백기 생각도
안 할 때라 제일 좋음
첫댓글 한달이 제일 좋긴했어
두달까지 딱 좋았어..
ㅋㅋㅋㅋㅋㅅㅂ 맞아 두달째까지만 존나 행복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달째부터 존나 불안초조조급해짐
나는 그냥 백수가 체질이라 쭉 좋았어..
아아 그건 맞아 그냥 한두달이 젤행복했다해서 그냥 난 백수체질이라 쭉 좋았다한거얐어ㅜ ㅜ ㅎㅎㅎ
나두.. 2년쉬었는데도 좋았어.. 돈만 아니면 평생을 백수로 살고싶었음
나도 돈 떨어져서 불행해졌지 아니었음 계속 행복했을거야
좋긴한데 시간 지날수록 아 회사들어가야하는데.. 이런 생각커져서 맘 편하지가않잖앜ㅋㅋㅋㅋ
지금 두 달이 끝났어 이런ㅜ
두달 끝났다.. ㅋㅋ 유럽여행 한달 갔다오고 집오니깐 시간 금방 일주일 후루룩 가버림 ㅜ 이제 현실적인 문제 생각하니 마냥 노는데 편하진않다 슬슬 이직알아봐야지🥲
지금3달째인데 점점 초조해짐 실급받는데도 초조
6개월 넘어가니까 너무 초조해짐
여기 댓글 단 여시들 다 잘 되길..
-세달차 백수여시
2년 계약직 끝나고 실급 받으면서 쉴라했는데 개비가 지랄지랄염병천병해서 퇴사하고 바로 2주만에 새회사 출근함 ㅠㅠ 씨핥 즐겼어야 되는데
나도 저랬음 조켔다.. 돈 없는데도 회사 다닐 때가 지옥이었어서 백수 반년 넘는데 아직도 행복해ㅠㅠ 취직해야 된다는 불편감은 있는데 별개로 백수가 꿀맛같음
곧 두달인데 행복하다
나도 이제 다음주면 퇴사하는데 딱 삼개월만 쉬어야지...
실업급여 세번 남았다... 남은 시간 즐길라구
백수된지… 벌써 5개월됐네…
백수된지 1년째.. 답이 없어짐..
세달째인데 행복합니다~
연차소진끝나구 이제 첫달째인데 !!행복하긴해 운동하고 자격증공부하면서지내는중
그다음이 불안해서 여태 퇴사 못한다... ㅠ 시발..
2
정말 얼마나 행복하던지
ㅁㅈ 돈만 많으면야 뭔들... 이제 돈 떨어지는순간 불지옥임 ㅠ
2개월차...아직까진 너무 조아잉
살고싶어서 퇴사했더니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바로 지금 나
난일년쉬었는데 일년내내 행복했음. 돈더있었으면 더쉬었을듯
4개월째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