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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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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혼자 살고나서 여행욕구 사라진 사람들.jpg
Rich 추천 0 조회 13,745 26.07.02 21: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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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2 21:29

    첫댓글 헉 나야...

  • 26.07.02 21:30

    여행도 도피의 일종이었음. 가족으로부터 도피

  • 26.07.02 21:31

    와맞아 비슷한 느낌으로 본가 살 때는 맨날 카페 가거나 도서관 가거나 암튼 무조건 밖에 나갔는데 독립하고 집에만 붙어있음 나는 내가 i인데도 왜 집순이가 아닐까 정체성 고민했었는데 그냥 가족들이랑 있는 게 불편한 거였어!!

  • 26.07.02 21:32

    맞아

  • 26.07.02 21:35

    헐 난가…혼자 국내여행 엄청다님 해외도 1년에 한 번은 꼭 나감…본가 스트레스 때문에 독립 계획중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7.02 21:37

    와 이거 나인거 같음

  • 26.07.02 21:38

    와 난 더 다니는데 ㅋㅋㅋㅋ
    엄빠모르게 갈수있어서 ㅎ..

  • 26.07.02 21:40

    다 받고 나 혼자 집안 살림이며 청소 빨래 다 하다보니까 여행 한번 다녀오려면 언젠가는 몰아서 해야되는데 ㅈㅇ 귀찮음..

  • 26.07.02 21:41

    맞아 이영하작가가 그랬잖아 코로나때 여행못가도 호캉스라도 가는 이유는 가족들이 같이 살면 갈등이 생기니까 집에는 좋은 기억도 있지만 나쁜기억도 있어서 집에선 온전히 쉴수없어서 그런 기억이 없는데서 쉬려고 가는거라고..
    난 이제 집에서 가장 온전히 쉴수있어서 여행생각이 전혀안나 십년전에 이직할때 여행가능한게 일순위였는데..

  • 26.07.02 21:44

    일단 월세 내다가 허리 휨

  • 26.07.02 21:46

    헐 맞아

  • 26.07.02 21:56

    어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여행 한 번에 100-200 태우는데 그거면 일상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게 더 많으니까 안 하게 됨 ㅋㅋㅋㅋㅋㅋ

  • 혼자살면 집이 테마파크야

  • 26.07.02 22:02

    오 공감

  • 26.07.02 22:03

    백수때 치앙마이 한달살기하려다 월세 아까워서 때려침 ㅠ

  • 26.07.02 22:04

    맞아 월세가 아까움 그리고 집이 힐링됨 편함

  • 26.07.02 22:04

    오 신기해 나는 너무 집순이라 돌아다니려고 여행감ㅋㅋㅋㅋㅋ

  • 26.07.02 22:05

    헉 생각해보니 나도그래

  • 26.07.02 22:11

    헐…맞아..그이유도 잇는거구나

  • 26.07.02 22:16

    내가 방금 딱 이 생각했는데 ㄷㄷ 다 똑같구나

  • 26.07.02 22:22

    오... 그리고 집 컨디션이 좋으면 안나가게됨. 오히려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 집이 작아졌을 때는 맨날 나갔음 ㅠ

  • 26.07.02 22:24

    여행 자주 다니고 좋아했었는데
    최근에 독립은 아니지만 일 할만하고 스트레스 거의 안받다보니 여행욕심 없어짐…ㅋㅋ ㅠㅠ스트레스 받아서 나가려고 했다는 걸 인제서야 깨달음

  • 26.07.02 22:30

    나 조카매주올때 힘들어서 호텔가서쉬고왔는데 이제 커서 자주안오니까 호텔보다 집이좋음ㅋㅋㅋㅋ

  • 26.07.02 22:33

    내 취향인 물건들 가득하고 깨끗하고… 침구 컨디션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찝찝해… 내 집이 최고야

  • 26.07.02 22:49

    맞아...... 나도 많이 변함

  • 26.07.02 22:55

    어 그러네?!

  • 26.07.02 22:59

    여행 못가는 상황이면 혼자 에어비앤비 잡아서 놀고 거기서 바로 출근함ㅋㅋㅋ

  • 26.07.02 23:02

    맞아 식구들이랑 살 땐 그렇게 놀러나가고 싶어해서 내가 활동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혼자 있으면 나가기 싫더라구

  • 26.07.02 23:03

    나도 집에서 내 루틴하면서 지내는 게 좋아.. 기력도 없음...ㅋㅋ

  • 26.07.02 23:06

    ㅁㅈㅋㅋㅋㅋㅋ

  • 26.07.02 23:11

    나는여행은 가는데 혼카페 안가! 예전에는맨날혼카페갔는데 요즘엔 집에 맛있는커피와 편한자리와 모든도구들이다있어서 안가

  • 26.07.02 23:27

    헉나두!!!!! 편하게 입고 여유롭게 마시는거 너무 좋아

  • 26.07.02 23:48

    33 완전 밖순이었는데 집순이됨...

  • 26.07.03 00:16

    나야... 21년에 독립했는데 그 이후로 효도여행 딱한번 해외나감ㅋㅋㅋ 나머진 길어야 2박3일 국내여행... 고양이도 있고 집도 있어서 여행욕구 제로에 수렴해.. 특히 본가살땐 나 여행가도 고양이 봐줄사람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라 걍 부탁할사람 찾느니 안가고 만다 하게됨. 그리고 집이 젤 편해지니까 다른데 나가면 이제 집에 가고싶어져ㅠㅠㅋㅋㅋ

  • 26.07.03 00:24

    맞아 공감

  • 26.07.03 00:50

    와 이건가바

  • 26.07.03 02:41

    헣 대박 이게 이유였구나 난 나이 들어서인줄 알았어 집에서 과자랑 귤 먹으면서 넷플 보고 노는 게 제일 재밌음

  • 26.07.03 07:13

    나도 걍 집에혼자있으면 넘좋아 해외안가고 가끔 국내만

  • 26.07.03 07:24

    헐 그렇네 원래 매년 최소 세번씩은 갔는데

  • 26.07.03 08:32

    헐그래서 내가 별로 안가고싶은거구나..!!

  • 26.07.03 08:58

    오 나도이래 ! 본가에 살땐 진짜 허구헌날 여행다니고, 원룸살때도 여행엄청 다니고 약속 매주잡고 여행가고 약속없어도 혼자 놀러다니고 그랬는데 ㅋㅋㅋ 투룸으로 이사하면서 공간이 넓어지니까 여행욕구나 외출욕구가 많이 사라졌고 쓰리룸으로 이사오면서는 진짜 더 심해짐 ㅠ 완전 집순이됨 ㅠㅠ

  • 26.07.03 09:33

    22집 크기도 중요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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