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8.
오늘 조중동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윤석열을 때리는 칼럼과 사설을 일제히 올렸습니다
이것은 '너를 버리고 갈 수 있다'는 반란의 성격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위기가 오면, 그 위기를 타개할 생각은 전혀없고
그 틈을 타고 내 사람 꽂을 기회로 보고 왔다는 겁니다
즉, 자칭 보수의 망조가 들었는데 개인의 안위만 돌보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니 살길만 챙기지 말고 전체 좀 챙기라
지금 총선 100일 남은 시점인데 뭔가 바뀌지 않으면
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다는 마지막 경고라고 봐야 합니다
여기에 윤석열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 코가 석자다"
@alpha609221시간 전
100석??? 장난하나??? 없어져야 할 당이 100석씩이나???
나라에 해만 끼치는 당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jjyang3421시간 전
윤석렬이는 나라를 지키는게 아니라 나를 지키는 생각뿐 국가적 불운
@kangdoochany21시간 전
빨리 한동훈이나 탄핵하라!
@user-tn1sw1ny1d20시간 전
민주당을 필히 200석이상 만들어야
국민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희망이 생깁니다 끝까지 긴장해야합니다!!!
@user-bv5vd5jy8j21시간 전
이렇게 해도 강서구민 김태우 뽑는거 봐라 총선끝날때까지 긴장해야한다
민주당 이재명으로 뭉쳐라.
@user-qv7xj6sz6c 20시간 전
석열이가 제일 무서워 하는게 부산저축은행 조우형 덮어준거 들키는건가 봉가
부산저축은행 수사했던 김홍일을 데려온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