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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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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인생에서 가장 비싼 조언은 가끔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이름 모를 아저씨가 공짜로 해준다.twt
Egypt 추천 0 조회 94,124 26.07.03 09:2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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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3 09:34

    첫댓글 와 근데 저거 진짜 중국인들 마인드(p라면 p) 정확하게 꿰뚫는 말이다

  • 26.07.03 09:36

    중국인들 저런 마인드는 부러움. 그래 맞아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지 내가 뭐 세상 만물 다아는 척척박사도 아니고.. 척척박사님도 모르는거 있을거야

  • 26.07.03 09:37

    맞아...조언은 과거 자신에게 하는말일수도있다,,

  • 26.07.03 09:41

    고마워요....

  • 26.07.03 09:43

    멋지다 괜히눈물찔끔

  • 26.07.03 09:53

    여시 갓블레스유 썰은 뭐야 ??

    아리가또 !!

    나도 해외인턴 24살인가 혼자 가서 개 먼 출장지 버스타고 4시간 넘게 걸렸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내릴 장소 간식 다 사주고 ㅎ 그때 영어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자괴감 개쩔고 한국가서 뭐하지 싶어서 졸라 우울햇는데ㅋㅋ 넌 진짜 대단하다고 영어 못해도 된다고 이게 (나온게) 더 중요해 막 그랫는데 ㅋㅋㅋ 나중에 미국에서 혈혈단신 혼자 온 여자 인턴들 가끔 공항버스에서 내려서 어카지.. 막 당황+겁난거 보이면 꼭 집이랑 마트 라이드 해줬음.. 그애들도 잘살고있음 좋겠다 ㅋㅋ

  • 작성자 26.07.03 09:47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033250?svc=cafeapp

  • 26.07.03 10:09

    여시도 멋지다..ㅠㅠ

  • 26.07.03 09:46

    다정하다ㅜ 생판 남에게 어째보면 무시했을수도 있는데

  • 26.07.03 10:01

    와..........

  • 26.07.03 10:16

    ㅠㅠ 멋지다

  • 26.07.03 10:31

    나 19년도에 괌 갔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옆에 탄 아저씨가 동탄 집을 사라고 계속 그랬는데 그때라도 살걸..

  • 26.07.03 1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7.03 1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7.03 12:05

    ㅜㅜㅜㅜ

  • 26.07.03 12:21

    기세다 기세 킵고잉

  • 오지랖의 나라라서 인생에 수많은 오지랖이 있을텐데 그걸 조언으로 받아들이냐 아니냐의 차이인듯ㅋㅋ 듣는 사람도 멋진사람

  • 26.07.03 13:33

    22

  • 33

  • 26.07.03 14:05

    러시아 살 때 밤기차 타고 갈 일이 있었거든 근데 침대칸은 이불커버를 사야했는데 내가 돈이 없어서 안샀어 돈이 없어서(사실 얼마 하지도 않음 ㅠㅠ) ㅋㅋㅋㅋ 러시아 아저씨가 너 왜 이불커버 안샀냐 해서 그냥 러시아어도 못하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얼버무렸는데 학생이냐고 어디서 왔냐고 묻더니 승무원한테 가서 자기 돈 주고 이불커버 사다줌 그리고 너는 먼 나라 와서 공부하는 용기 있는 아이니까 어디서든 잘 살거라고 함ㅋㅋ 죽을 때까지 안까먹을듯

  • 26.07.03 15:53

    감동 ㅜㅜㅠ

  • 26.07.03 20:12

    캬

  • 26.07.03 22:50

    낭만이다

  • 26.07.03 22:58

    감동이야ㅠㅠㅠ

  • 26.07.03 20:12

    캬아아

  • 나도 5년 전에 자꾸 삼전 사라고 한 아저씨 있었는데...말 들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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