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1명 등 20대 남성 3명은 늦은 밤 타인의 주거에 무단 침입해, 그곳에서 살아가던 반려견들을 향해 불법 개조한 비비탄총을 난사했습니다.
그 결과 매화는 한쪽 눈을 적출해야 했고, 깨는 치아 파절과 신경계 손상으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극심한 고통을 견디다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솜솜이는 사건 직후 목숨을 잃었지만, 현재 형사재판에서는 그 죽음이 공소사실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3일 열린 첫 공판에 앞서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법원 앞에서 법정 최고형의 선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동물학대가 아니라, 불법 개조한 총기를 이용해 타인의 주거에 침입하고 살아 있는 생명을 향해 총격을 가한 중대한 폭력범죄라는 점을 강조하며, 법원이 사건의 잔혹성과 사회적 위험성을 엄중하게 판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후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법정에 직접 참석해 재판 전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첫 공판에서 피고인들은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해병대원 1명과 민간인 1명(형제)에게 각각 징역 2년, 다른 해병대원 1명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나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이번 구형이 사건의 잔혹성과 사회적 위험성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피고인들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피해 회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피해자들은 사건 이후에도 진정한 사과는커녕 돈을 노린다는 비난 등 2차 가해를 겪으며 큰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종합해 볼 때, 이번 공소사실 인정이 진심 어린 반성의 결과라기보다 형을 감경받기 위한 재판상 대응으로 보인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진정한 반성은 죄를 인정하는 말이 아니라 피해를 직시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동물학대가 아닙니다.
불법 개조한 총기를 들고 타인의 주거에 침입해 살아 있는 생명을 향해 총을 난사한 중대한 폭력범죄입니다.
그 총구는 동물에게만 향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 현장에 사람이 있었다면 누구에게든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범죄였습니다.
더욱이 솜솜이의 죽음과 깨가 오랜 고통 끝에 숨진 결과는 현재 공소사실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법무법인 LKB평산 김민호 변호사님과 함께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희생된 생명들의 피해가 법 앞에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법원의 판단이 남았습니다. 형사재판에서는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동물을 향한 잔혹한 폭력이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법원이 분명히 판단할 수 있도록, 법정 최고형에 가까운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탄원 서명에 함께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서명 하나하나가 법원에 전달되어 또 다른 희생을 막고, 생명을 향한 폭력에 단호한 책임을 묻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생명을 향한 총격은 잔혹한 범죄행위 입니다. 반드시 그에 합당한 책임이 뒤따라야 합니다. 엄중한 처벌만이 또 다른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완료
서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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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어ㅜㅜㅜㅜ제발 죗값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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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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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처벌 심하게좀 때려
고마워 참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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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니 많이 해주길 제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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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완!
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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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비구협인스타에서 보고 함ㅜㅜㅜ많이 관심가져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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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ㅜㅠ 강아지들 사진보니까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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