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회무침

[엄덕만(강원횡성)]

4월에는 통영 이현숙님의 멸치로
5월에는 필규수산의 웃장생멸치로
푸짐한 저녁상을 차렸습니다.

4월엔 이렇게

5월엔 또 이렇게

푸짐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회무침 Tip : 배를 채 썰어 넣으면 달콤함이
배가 되고, 식초 좀 많이 넣어야 아주 새콤하더군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오메 저 회는 손도 안대셨네요~
맛있는 한상~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엄덕만(강원횡성)]

자연산 모음회도 나중에는
따뜻한 밥에 비벼서 먹었어요. ㅎㅎ

항상 좋은 레시피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미더덕 장조림은 수 차례
선생님 따라서 만들어 먹으며
지인과 나눔을 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광님(광주광역시)]

그러셨어요~
저도 만들어 놓고
잘 비벼서 먹네요~

이현숙님방엔 먹거리가 항시대기하고
있어서 잘 사게되데요

[엄덕만(강원횡성)]

망설일 필요도 없이 좋은 먹거리와
생필품이 가득한 이곳을 알게 된 것이
마냥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권정미(부산)]

오, 저도 멸치 삿는데, 저렇게 먹어야겟네요 ㅎㅎ 배, 양파 미나리, 양배추가 보이는듯합니다

[엄덕만(강원횡성)]

청양고추, 깻잎이 더 들어갔어요.

유쾌한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