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드뎌 수능을 끝나고 이렇게 기말고사 2틀때날.. 이렇게
글을씁니당*^^*수능은 대박으로 망쳤구여... 아주 점수가 말이 아니더군
여 이번에 재수생 초강세를 보인다고 하니 저야 기분은 다운이랍니다
ㅠ.,ㅠ^ㅋㅋㅋ 하지만 수능이 어려워졌다니.. 저야 말로 기뿐일이
아닐수없습니다...ㅋㅋㅋㅋ*^^*수능이 어려워져야.. 등급이 낮아 지거든
여 푸헬헬.. 이기회를.... 이러면 안되는뎅..ㅜ.,ㅜ^
아참....저 이번에 동아방송대 수시를 쓸려고 합니다...
35명을 뽑느다고 하는데 저는 독자로 가는데 5명을 뽑더라구여.. 근데
희망이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당..ㅠ.,ㅠ^흑흑흑
여주대학교는 성적 도 돼겠다.. 독자 특별도 다 되겠다.. 거리도
좋겠다,,, 근데... 갈등이 너무너무 되더라구여...
전형은 11월 15일까진데.. 문제는 여주대학교 도 쓰고싶고 동아방송
대고 쓰고싶은데.. 실기 날짜라 11월 19일인데 겹치더라구여. 이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조원부탁드립니다..ㅠ.,ㅠ^
수시 꼭 붙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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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
★안녕하세여 드럼치는 소녀*^^*다시 글쓰게 되업답니다[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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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갈등 되시겠습니다~일단 안정적인곳을 수시로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럼 내년에는 편한 마음으로 여기저기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