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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쑤완나품 국제공항은 9월 27일 태국항공 일부 출발편에서 지연이 발생하고, 도착편의 경우 수하물 수령에 평소보다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수로 인해 지상 업무 직원 일부가 출근하지 못해 인력 부족이 발생한 것 등이 원인으로, 이 영향은 9월 26일부터 계속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쑤완나품 공항은 타이항공 승객들이 제기한 일부 출발 항공편 지연 및 도착 승객 수하물 수령 대기 시간 연장 관련 불만 사항에 대해 해명했다. 이러한 문제는 9월 26일부터 발생하여 27일까지 이어졌다.
쑤완나품 국제공항 발표에 따르면, 타이항공 이용객들로부터 출발편 지연 및 도착 후 수하물을 수령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불만이 접수되고 있다. 공항 측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각지에서 발생한 홍수 영향으로 타이항공 지상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출퇴근에 차질이 생겨 일부 직원이 공항에 출근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지상 업무를 수행할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초래되었다. 게다가 타이항공이 사용하는 수하물 운반 카트 일부에서도 고장이 발생했다.
이러한 것으로 출발편 지상 업무뿐만 아니라 도착편 수하물 적재 및 하역에도 영향이 미쳐, 일부 출발편이 지연된 데다 도착한 승객들이 수하물을 수령하기까지 평소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 발생으로 쑤완나품 국제공항은 타이항공에 지상 업무 직원을 조속히 증원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고장 난 수하물 운반 카트 수리 및 대체 장비 확보를 서두르도록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하물 수취소에서는 모니터를 통해 수하물 상황을 표시하고, 공항 내 방송을 통해서도 수시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공항 직원들도 서비스 구역과 수하물 수취소에 배치되어 승객들에게 안내와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수하물을 수령하지 못한 승객에 대해서는 차이항공이 ‘수하물 지연’ 신고서를 마련하여 수하물 추적 및 인계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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