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1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회장 박진수)는 고양체육관 주차장에서 혹서기를 대비 여름이불과 에프킬라, 쌀을 배포했다. 고양체육관에서 물건을 받을때마다 백석1동 김유영회원은 환한 웃음으로 노동을 즐긴다.
무더위에도 봉사원들은 차례대로 차량을 기다려 이불과 물품을 받아서 이동하니 물건 싣느라 고생하는 봉사관 직원들과 지구협의회 임원진들 마음도 시원함을 느끼게 했다. 바쁜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관용차량으로 긴줄 대기하기도 하지만 불평없이 기다릴 수 있게 홍보차장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주니 고맙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경기도협의회 일정으로 박회장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부회장과 총무부장을 비롯 임원들의 수고로움이 빛나는 시간이었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본다.
첫댓글 무더위속에서도 질서정연하게 혹서기재난 용품을 나누어 받았군요. 적십자 봉사원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혹서기 물품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진수 회장님 봉사원님들 " 여름이불 전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양지구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희망풍차 혹서기 대비물품과
백미와 여름이불, 에프킬라 등을 배분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서정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고양지구협의회(회장 박진수)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여름이불과 에프킬라, 쌀을 배포하고 나눔을 실천하시느랴
수고 하셨습니다
박서정(고양지구협의회 홍보부장) 님 취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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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한
│커│냉커피
│피│한 잔
└─┘놓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