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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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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학창시절보다 지금이 더 살기편한 사람들 특징.jpg
Rich 추천 0 조회 19,671 26.07.05 10:17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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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5 10:18

    첫댓글 나도 대학교초반까지도 미치는줄 알았음

  • 26.07.05 10:19

    저땐 진짜 뭘 하든 친구랑 같이 안하면 죽는 줄 알았음 남 시선 신경 많이 쓰고
    지금은 혼영혼밥혼카 마스터함ㅋㅋㅋ

  • 난 시험 없는걸로 만족..

  • 26.07.05 10:21

    ㄹㅇ너~~무좋아

  • 26.07.05 10:22

    와 안그래도 아까 꿈에서 고등학교에서 다닐사람없는 꿈꿈ㅋㅋㅋㅋ일어나고나서 잊었는데 이거보고 생각남ㅋㅋㅋ진짜 학창시절 나랑 성격 너무 안맞았어ㅜ지금은 혼자 개잘다님

  • 26.07.05 10:22

    맞다

  • 26.07.05 10:25

    시험 안보고 내손으로 돈버는게 훨씬 좋아...ㅠ

  • 26.07.05 10:28

    난 고등학교 다시 다니는 악몽꿔 회사는 혼자 다니고 싶으면 혼자 다녀도 되서 너무 좋아

  • 26.07.05 10:28

    레알 편해....

  • 부모님 통제 간섭 별것도아닌걸로 싸우고 맞고 이런거 안하고. 문잠그는 문제로 뒤지게 싸움 진짜 이해안가...내가 싫어하는걸 계속안하는게 좋고
    인간관계 기싸움 대놓고 찐따취급 안받고.
    내 외모가 맘에 안들면 주체적으로 노력할수 있고.
    찐찌버거,찐따년 대신 이름과 직함으로 불리는 삶.
    내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삶
    머리도 20대이후로 더 좋아져서 내신은 공부해도 4등급이라 ㅂㅅ취급받았는데(공부못하는 찐따특 이런말 대놓고들음) 공무원 25세 합격하고 33세에 박사 땀 ㅋㅋㅋ 10대 ㅈㄴ 싫어 ㅋㅋ 애들이 너무 날것으로 사람을 무시하고 부모는 내가 싫어하는걸 일부러 해서 나를 꺾으려고 함. 나도 멘탈이 넘 약했고..

  • 작성자 26.07.05 10:31

    여시 넘 멋지다 커리어도 있고 박사학위까지 있으니 사회에서 다들 함부로 못 대하겠다 대단해

    근데 어케 20대 이후로 머리가 좋아진거야? 부럽다

  • 아미친 10대때 저런 혐오스런 멸칭으로 여시를 부른 애들이 미쳤네진짜
    성공한거 넘 축하해 앞으로 더더 잘될거야

  • @Rich 내신 수능이 나랑 안맞았어. 난 체육 싫어 물리 싫어 인간이라 4.5등급인데 수능은 그래도 지거국 추합정도로 보긴함
    대학때는 나 건드는사람 없고 수학 물리도 응용 아니고 원리 이해 증명쓰는거라 훨씬 나았음. 나는 연구직이어서 박사까지 딴건데, 남들 압박 비하없이 차분히 공부하고 또 부모님한테서 나와 사니 공부를 잘해야했음. 뭣보다 마음이 편하고 나에 대한 탐색을 하니 그런거 같아! 자존감,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다 대학교때 배웠거든. 나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야 자아도 커지고 성취도 나아지는거 같아.

  • 26.07.05 10:29

    혼자 뭐 하는거에 눈치 안보는게 ㄹㅇ편함

  • 인정 ㅜㅜ

  • 26.07.05 10:34

    솔직히 재미는 그때가 더 있었는데 지금이 편해

  • 26.07.05 10:40

    난 저게 힘들었던게 다 부모랑 집안 분위기 때문이었던 것 같음 눈치 존나보고 긴장 존나하면서 학창시절 보냈는데 독립하면서 원래 내 성격 기질대로 하니까 편해졌어

  • 젊었다는거 빼고는 지금이 좋음ㅋㅋ

  • 26.07.05 10:43

    심지어 나는 내친구들 많았는데도 저랬어ㅠㅠ

  • 26.07.05 10:49

    학창시절보다 사회에 나왔을때가 진짜 좋았음
    난 그래서 과거 안돌아가고 싶음 지금이 좋아

  • 26.07.05 10:53

    ㅇㅈ.. 30대 최고.. 난 인생 황금기가 30대 초반인거 같어..

  • 26.07.05 11:06

    ㅁㅈ동감 그냥 딱 이정도의 거리에서 이정도의 사람들과 이정도로 생활하는게 좋은데 야자까지하면 하루쟁일 붙어있어야하고 애들도 사춘기라 다들 호르몬의노예고 예민한데 나도라서 너무 힘들었음 재미는 있었지만 그래더 나는 혼밥하고 혼여하고 혼자가 더 맞는사람임

  • 26.07.05 11:09

    나도.. 지금 생각하면 어케했나 싶음ㅜㅜ 소심한 성격이라 진짜 기빨렸어..

  • 26.07.05 11:12

    아 진짜 하나하나 너무 스트레스받았던것같음...

  • 26.07.05 11:19

    ㅁㅈ 친구있었는데도 너무 피곤했음 지금은 남눈치안봐도돼서 편하고 좋아 혼밥 혼영 혼카 좋음

  • 26.07.05 11:29

    진짜 10대 넘 싫었어 365일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이랑 학교든 집이든 통제받는 인생 ㅠㅠ 통제받으면 반발 심한 성격이라 너무너무 힘들었음 공부도 왜해야하는진 알겠는데 당장 돈 되는 게 아니라 나중의 미래? 를 막연하게 준비하는 느낌이어서 할맛도 안났음..

  • 26.07.05 11:30

    ㅇㅈ 학년 올라갈깨마다 반바뀌는거 ㅈㄴ 싫었어 진심

  • 26.07.05 11:33

    지금이 훨~~~~씬 살기 편하긴한데 재미없어...........고딩때 그립다

  • 26.07.05 11:36

    ㅇㅈ... 학교 너무 싫엇어 그 은근한 서열관계 같은 것도 그렇고

  • 26.07.05 11:45

    두루두루는 친한데 지금 반엔 단짝 없으면 진짜 수학여행 수련회 급식시간 제일 걱정.. 그리고 그때 용어로 까인다 라고하고 지금으로 따지면 걍 학폭인데.. 거의 뭐 무리마다 유행하셨어서 친구끼리의 싸움이라고 미화된것도 많은듯

  • 26.07.05 11:44

    학교때 목소리큰애들한테 웃어주고 맞춰주는게 너무싫었음 지들말이 다맞는것처럼 강요하는것도싫었고...30대가 가장행복한거같음

  • 26.07.05 11:45

    진짜 존나힘들었음

  • 26.07.05 11:48

    독립적인 사람일수록 힘든듯

  • 26.07.05 11:54

    나도 학교다니던 시절이 제일 힘들었어 뭐든 그 안에서 친구 때문에 힘들어도 같이 있어야하니까.. 지금이 너무 좋음

  • 26.07.05 12:00

    경제적 독립이 된 부분이 가장 큼..

  • 26.07.05 12:00

    나도 30대가 젤 편해 이제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기만 한다면 진짜 살만할거같음.

  • 26.07.05 12:05

    ㅇㄱㄹㅇ

  • 26.07.05 12:41

    아빠없어서 살만햐

  • 26.07.05 14:35

    근데 난 그리워..

  • 26.07.05 14:46

    공감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주변에 신경 덜써도돼서 좋음

  • 나도 좀 미화됐지만 그 때 생각해보면 친구들 미묘한 변화 같은 것도 너무 눈치보여서 힘들었음.. 쟤 태도가 갑자기 왜 저러지? 이런 것들

  • 26.07.05 18:19

    저땐 친구 반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고 가족 문제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들었던 만큼 성숙해져서 여유가 생긴듯

  • 26.07.05 18:48

    나도 지금이 훨씬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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