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통제 간섭 별것도아닌걸로 싸우고 맞고 이런거 안하고. 문잠그는 문제로 뒤지게 싸움 진짜 이해안가...내가 싫어하는걸 계속안하는게 좋고 인간관계 기싸움 대놓고 찐따취급 안받고. 내 외모가 맘에 안들면 주체적으로 노력할수 있고. 찐찌버거,찐따년 대신 이름과 직함으로 불리는 삶. 내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삶 머리도 20대이후로 더 좋아져서 내신은 공부해도 4등급이라 ㅂㅅ취급받았는데(공부못하는 찐따특 이런말 대놓고들음) 공무원 25세 합격하고 33세에 박사 땀 ㅋㅋㅋ 10대 ㅈㄴ 싫어 ㅋㅋ 애들이 너무 날것으로 사람을 무시하고 부모는 내가 싫어하는걸 일부러 해서 나를 꺾으려고 함. 나도 멘탈이 넘 약했고..
@Rich내신 수능이 나랑 안맞았어. 난 체육 싫어 물리 싫어 인간이라 4.5등급인데 수능은 그래도 지거국 추합정도로 보긴함 대학때는 나 건드는사람 없고 수학 물리도 응용 아니고 원리 이해 증명쓰는거라 훨씬 나았음. 나는 연구직이어서 박사까지 딴건데, 남들 압박 비하없이 차분히 공부하고 또 부모님한테서 나와 사니 공부를 잘해야했음. 뭣보다 마음이 편하고 나에 대한 탐색을 하니 그런거 같아! 자존감,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다 대학교때 배웠거든. 나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야 자아도 커지고 성취도 나아지는거 같아.
첫댓글 나도 대학교초반까지도 미치는줄 알았음
저땐 진짜 뭘 하든 친구랑 같이 안하면 죽는 줄 알았음 남 시선 신경 많이 쓰고
지금은 혼영혼밥혼카 마스터함ㅋㅋㅋ
난 시험 없는걸로 만족..
ㄹㅇ너~~무좋아
와 안그래도 아까 꿈에서 고등학교에서 다닐사람없는 꿈꿈ㅋㅋㅋㅋ일어나고나서 잊었는데 이거보고 생각남ㅋㅋㅋ진짜 학창시절 나랑 성격 너무 안맞았어ㅜ지금은 혼자 개잘다님
맞다
시험 안보고 내손으로 돈버는게 훨씬 좋아...ㅠ
난 고등학교 다시 다니는 악몽꿔 회사는 혼자 다니고 싶으면 혼자 다녀도 되서 너무 좋아
레알 편해....
부모님 통제 간섭 별것도아닌걸로 싸우고 맞고 이런거 안하고. 문잠그는 문제로 뒤지게 싸움 진짜 이해안가...내가 싫어하는걸 계속안하는게 좋고
인간관계 기싸움 대놓고 찐따취급 안받고.
내 외모가 맘에 안들면 주체적으로 노력할수 있고.
찐찌버거,찐따년 대신 이름과 직함으로 불리는 삶.
내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삶
머리도 20대이후로 더 좋아져서 내신은 공부해도 4등급이라 ㅂㅅ취급받았는데(공부못하는 찐따특 이런말 대놓고들음) 공무원 25세 합격하고 33세에 박사 땀 ㅋㅋㅋ 10대 ㅈㄴ 싫어 ㅋㅋ 애들이 너무 날것으로 사람을 무시하고 부모는 내가 싫어하는걸 일부러 해서 나를 꺾으려고 함. 나도 멘탈이 넘 약했고..
여시 넘 멋지다 커리어도 있고 박사학위까지 있으니 사회에서 다들 함부로 못 대하겠다 대단해
근데 어케 20대 이후로 머리가 좋아진거야? 부럽다
아미친 10대때 저런 혐오스런 멸칭으로 여시를 부른 애들이 미쳤네진짜
성공한거 넘 축하해 앞으로 더더 잘될거야
@Rich 내신 수능이 나랑 안맞았어. 난 체육 싫어 물리 싫어 인간이라 4.5등급인데 수능은 그래도 지거국 추합정도로 보긴함
대학때는 나 건드는사람 없고 수학 물리도 응용 아니고 원리 이해 증명쓰는거라 훨씬 나았음. 나는 연구직이어서 박사까지 딴건데, 남들 압박 비하없이 차분히 공부하고 또 부모님한테서 나와 사니 공부를 잘해야했음. 뭣보다 마음이 편하고 나에 대한 탐색을 하니 그런거 같아! 자존감,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다 대학교때 배웠거든. 나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야 자아도 커지고 성취도 나아지는거 같아.
혼자 뭐 하는거에 눈치 안보는게 ㄹㅇ편함
인정 ㅜㅜ
솔직히 재미는 그때가 더 있었는데 지금이 편해
난 저게 힘들었던게 다 부모랑 집안 분위기 때문이었던 것 같음 눈치 존나보고 긴장 존나하면서 학창시절 보냈는데 독립하면서 원래 내 성격 기질대로 하니까 편해졌어
젊었다는거 빼고는 지금이 좋음ㅋㅋ
심지어 나는 내친구들 많았는데도 저랬어ㅠㅠ
학창시절보다 사회에 나왔을때가 진짜 좋았음
난 그래서 과거 안돌아가고 싶음 지금이 좋아
ㅇㅈ.. 30대 최고.. 난 인생 황금기가 30대 초반인거 같어..
ㅁㅈ동감 그냥 딱 이정도의 거리에서 이정도의 사람들과 이정도로 생활하는게 좋은데 야자까지하면 하루쟁일 붙어있어야하고 애들도 사춘기라 다들 호르몬의노예고 예민한데 나도라서 너무 힘들었음 재미는 있었지만 그래더 나는 혼밥하고 혼여하고 혼자가 더 맞는사람임
나도.. 지금 생각하면 어케했나 싶음ㅜㅜ 소심한 성격이라 진짜 기빨렸어..
아 진짜 하나하나 너무 스트레스받았던것같음...
ㅁㅈ 친구있었는데도 너무 피곤했음 지금은 남눈치안봐도돼서 편하고 좋아 혼밥 혼영 혼카 좋음
진짜 10대 넘 싫었어 365일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이랑 학교든 집이든 통제받는 인생 ㅠㅠ 통제받으면 반발 심한 성격이라 너무너무 힘들었음 공부도 왜해야하는진 알겠는데 당장 돈 되는 게 아니라 나중의 미래? 를 막연하게 준비하는 느낌이어서 할맛도 안났음..
ㅇㅈ 학년 올라갈깨마다 반바뀌는거 ㅈㄴ 싫었어 진심
지금이 훨~~~~씬 살기 편하긴한데 재미없어...........고딩때 그립다
ㅇㅈ... 학교 너무 싫엇어 그 은근한 서열관계 같은 것도 그렇고
두루두루는 친한데 지금 반엔 단짝 없으면 진짜 수학여행 수련회 급식시간 제일 걱정.. 그리고 그때 용어로 까인다 라고하고 지금으로 따지면 걍 학폭인데.. 거의 뭐 무리마다 유행하셨어서 친구끼리의 싸움이라고 미화된것도 많은듯
학교때 목소리큰애들한테 웃어주고 맞춰주는게 너무싫었음 지들말이 다맞는것처럼 강요하는것도싫었고...30대가 가장행복한거같음
진짜 존나힘들었음
독립적인 사람일수록 힘든듯
나도 학교다니던 시절이 제일 힘들었어 뭐든 그 안에서 친구 때문에 힘들어도 같이 있어야하니까.. 지금이 너무 좋음
경제적 독립이 된 부분이 가장 큼..
나도 30대가 젤 편해 이제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기만 한다면 진짜 살만할거같음.
ㅇㄱㄹㅇ
아빠없어서 살만햐
근데 난 그리워..
공감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주변에 신경 덜써도돼서 좋음
나도 좀 미화됐지만 그 때 생각해보면 친구들 미묘한 변화 같은 것도 너무 눈치보여서 힘들었음.. 쟤 태도가 갑자기 왜 저러지? 이런 것들
저땐 친구 반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고 가족 문제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들었던 만큼 성숙해져서 여유가 생긴듯
나도 지금이 훨씬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