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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여행갈끄야
블랙홀같은 마력의 음악 세계, 칸노 요코 모음 두번째 (일어곡 특집)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57018
여시들 ㅎㅇㅎㅇ
오늘은 잘 알려진거같으면서도 의외로
많이들 모르는 칸노 요코의 음악들을 모아와봤어
히사이시 조나 사카모토 류이치는 사람들이 꽤 아는데
칸노 요코는 곡으로는 널리 알려졌건만 정작
누가 작곡했는지는 잘 모르더라고..
일본에서는 천재라고 불려질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는 애니메이션 음악감독임
(작곡가긴 하지만 음악감독이란 말이 더 어울리는듯)
영화 음악 뺨칠정도로 좋은 음악들이 많으니까
시간있음 함 듣고갑서예
칸노 요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여시들은
더보기 클릭↓
#1. 칸노 요코가 누구에여?
애니메이션 음악계의 대모이자 작곡가, 보컬리스트야
애니음악계에서 세계적인 작곡가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 받는
칸노 요코(kanno yoko, 菅野よう子)
1967년생임.
일본의 게임, 애니, 영화 음악계의 큰 손이라고 불리며
굉장한 다작을 하면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가야
#2. 음악적 연대기
칸노 요코는 대학 재학중일 때 밴드의 키보디스트로 데뷔해서
게임회사인 코에이(Koei)의 작곡가로도 일하며 본격적인 작곡 활동을 시작했어.
초중딩때 대항해시대를 밤새며 플레이해 본 적이 있는 여시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게임 속의 음악들이 바로 이 여사님의 작품이라는거!
당시 대항해 시대의 음악들은 기존의 게임 음악을 넘어서는 신선한 사운드로 주목받았고
1992년 미야자키 하야오의 <붉은 돼지> 사운드 트랙에 참여하기도 했지
본격적으로 그녀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게 된건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플러스(Macross Plus)','나의 지구를 지켜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등의 음악을 담당하면서부터야
이 작품들로 대중과 평단의 고른 호응을 얻기 시작한 칸노 요코는
1998년 그녀의 대표작인 '카우보이 비밥'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빵 뜨게됨
재즈와 클래식,팝과 락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카우보이 비밥 사운드트랙은
전 세계적으로 빅히트하면서 칸노 요코를 세계적 아티스트로 만들어줬어.
고작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까지 받을 정도로 위력이 대단했지
카우보이 비밥 이후로도 수많은 대작들을 발표하며
작곡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요코 아줌마의 대표작들만 추려 보자면
○ 대표 애니메이션 작품
- 마크로스 플러스 (1994년)
- 마크로스 플러스 MOVIE EDITION (1995년)
- 천공의 에스카 폴로네 (1996년)
- 카우보이 비밥 (1998년)
- 브레인 파워드 (1998년)
- 턴에이 건담 (1999년)
- 극장판 에스카 폴로네 (2000년)
-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2001년)
- 극장판 턴에이 건담 (2002년)
- WOLF`S RAIN (2003년)
-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2003년)
- 공각기동대 S.A.C 2nd GIG (2004년)
- 창성의 아쿠에리온 (2005년)
- 공각 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Solid Stae Society (2006년)
- DARKER THAN BLACK - 흑의 계약자 - (2007년)
- 창성의 아쿠에리온 (2007년)
- 극장판 아쿠에리온 (2007년)
- 마크로스F (2008년)
이정도가 있음
이것도 그나마 대표작만 고른 거고 잡다한 애니메이션, 영화,
cf나 다큐 음악까지 합치자면 어마어마하지
한국에서도 티브이 예능 브금이나 각종 CF, 드라마 등에
이 아줌마 음악이 알게 모르게 쓰여서 모르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칸노 요코 음악을 들어봤을거야
아래 올린 노래들 들어보면 나올텐데 아 이게 이 아줌마 음악이었어..?
헐 의외다 싶은게 많을거임
한국에서의 최근 행보로는 우리나라 게임 라그나로크 2의 음악을 담당했고
송강호 주연의 <우아한 세계> 영화 음악도 맡았어.
우아한 세계 한재림 감독은 카우보이 비밥 음악을 듣고
어렸을때부터 칸노 요코 덕후였다고 함.
오로지 빠심만으로 자기 영화 음악을 칸노 요코한테 맡겼다고...성공한 덕후옄ㅋㅋㅋㅋㅋㅋㅋ
#3. 왜 칸노 요코인가?
그래서 왜 천재라고 불림?
이 아줌마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냐면
첫째, 굉장한 다작을 하면서도 음악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음악의 장르에 영향받지 않고 어떤 장르를 택하던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내 폭 넓은 표현력을 어필한다는 것과
둘째 비단 작곡가로서뿐만이 아니라 음악적인 활동범위 또한 제한이 없다는 것
애니메이션, 라이브 액션, 필름, 다큐멘터리, 영화, 솔로 아티스트 앨범의
작곡, 보컬, 편곡등 사운드 프로듀서까지 안하는 게 없었다능..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만큼 음악의 어떤 형식에 도전하든간에 거리낌이 없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의 심리를 끄는 음악, 그러니까
들을 때 귀에 확 잡히는 음악을 만들 줄 안다는 점인데 이건 리스닝해보면 알게 됨.
본인은 이걸 '영리한 음악을 만들 줄 안다' 라고 표현했어
사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늘어놓는 것보다 직접 들어보는 게
칸노 요코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가 쉬울 텐데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대중적인 작품들, 그중에서도 약간 전지적 취향 시점으롴ㅋ 곡을 몇 개 골라봤어1.Intro Theme
Kanno Yoko (1967~)
Intro Theme
FROM RO2 OST
첫곡은 한국껄로..
라그나로크2 메인 음악이야
게임 좋아하는 여시는 꽤 들어봤을듯
보컬도 한국인이야
10살 윤현수 학생이 불렀음!
가사 보기는 더보기
nie bla nie je
nie zai pan ma nie
na pa gi nas ti ka to nami
les ta le lyo
pis ta ni kul pra ze ilu dumina
shutr ka shutr ka
nash ti ka piensa
poz ni no il brah lo ti raru
i ban ma nie
i vush ka na nie ju da yu
leska nozna mie
ka na mi
leska nozna mie
ke do zhe
lalalala....
piennali piennali
ragnarok
poshtoke poshtoke
ragnarok
아직 오지 않은 아직 보이지 않는
손에 넣었다고 생각하다가 놓쳐 버리는
새끼손톱만큼의 크기
솜털, 꽃
내일이 되면 그곳에 있던 기척마저 없어질
둥글고 둥근
행복한 세계
어떻게 하면 이곳에 남길 수 있는지
이곳이 아닌 먼 곳에서
어제 확실히 노래를 들었던 것 같은데
작은 창문에서 보고 있는
작은 창문에서 부르고 있는
오랜 옛날의 라그나로크
2. Cats on Mars
Kanno Yoko (1967~)
Cats on Mars
FROM Cowboy Bebop
이것도 역시 들어본 언니들이 많을거..!
귀여움을 담당하던 대표적인 브금이었지
카우보이 비밥 음악이고 가브리엘라 로빈(칸노 요코의 보컬 예명),
즉 칸노 요코 본인이 직접 불렀어
ba-tu bah, ba-tu bah
ih da coh, ih da coh
ahn du sei, ahn du seila
trah vihn vehr
ba-tu bah, ba-tu bah
ih da coh, ih da coh
ahn du sei, ahn du sei mah bohn
ba-tu bah, ba-tu bah
ih da coh, ih da coh
ahn du sei, ahn du seila
trah vihn vehr
ba-tu bah, ba-tu bah
ih da coh, ih da coh
ahn du sei, ahn du sei mah bohn
ih lei ayuus si sehr ri ehn
la bohn no yo cohn cho nohn mig leh
in no no la moh tic biz ehr
ahn jis toh sih tu shehr
meh deh mohnd
ba-tu bah, ba-tu bah
ba-tu bah, ba-tu bah
ba-tu bah, ba-tu bah la
trah vihn vehr
ba-tu bah, ba-tu bah
ba-tu bah, ba-tu bah
ba-tu bah, ba-tu bah mah bohn
ba-tu bah, ba-tu bah
ih da coh, ih da coh
ahn du sei, ahn du seila
trah vihn vehr
ba-tu bah, ba-tu bah
ih da coh, ih da coh
ahn du sei, ahn du sei mah bohn
ih lei ayuus si sehr ri ehn
la bohn no yo cohn cho nohn mig leh
in no no la moh tic biz ehr
ahn jis toh sih tu shehr
meh deh mohnd
ba-tu bah, ba-tu bah
ih da coh, ih da coh
ahn du sei, ahn du seila
trah vihn vehr
ba-tu bah, ba-tu bah
ih da coh, ih da coh
ahn du sei, ahn du sei mah bohn
ya-ya,[inna no ah mohn teh sher],ya-ya
ba-tu bah,[ya-ya] ba-tu bah[inna no ah mohn teh sher]
ba-tu bah, inna no ah mohn teh sher ba-tu bah
ba-tu bah, ba-tu bah mah bohn
ya-ya,[inna no ah mohn teh sher],ya-ya
ba-tu bah,[ya-ya] ba-tu bah[inna no ah mohn teh sher]
ba-tu bah,[inna no ah mohn teh sher] ba-tu bah
ba-tu bah, ba-tu bah mah bohn
ya-ya,[inna no ah mohn teh sher],ya-ya
ya-ya,[inna no ah mohn teh sher]
화성 위의 고양이처럼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믿지말아요 거짓말이니까
딸15로 가출했어요
나15로 우산 없이요
저멀리 앞에 구멍이 있어요
화성 위의 고양이처럼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믿지말아요 거짓말이니까
딸기를 지킨 전사들
뿔에는 뿔의 인생이.
한 그릇 더 먹을까는 배꼽한테 물어
선조대대로 갈매기좋아
증거는 없지만 외로워요
화성 위의 고양이니까.
3. Piano Black
Kanno Yoko (1967~)
Piano Black
FROM Cowboy Bebop
이것도 비밥음악인데
비밥 중에서 대표적인 재즈곡
4. Early Bird
Kanno Yoko (1967~)
Early Bird
FROM Arjuna Into The Another World
지구소녀 아르쥬나라는 애니메이션의 ost 중 하나야
우리나라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cm송으로 쓰였던듯
5. Sora
Kanno Yoko (1967~)
Sora
sakamoto maaya
이것도 힐스테이트 cm 송으로 쓰였어
제목 뜻은 소라, 하늘이지만 날개의 신이라는 부제도 있지
가사를 보고 들으면 한편의 동화나 판타지가 연상되는 노래
Win dain a lotica
En vai tu ri
Si lo ta
Fin dein a loluca
En dragu a sei lain
Vi fa-ru les shutai am
En riga-lint
Win chent a lotica
En vai tu ri
Si lo ta
Fin dein a loluca
Si katigura neuver
Floreria for chesti
Si entina
La la la la la la la la la...
Fontina blu cent
De cravi esca letisimo
La la la la la la la la la...
De quantian
La finde reve
Win dain a lotica
En vai tu ri
Si lo ta
Fin dein a loluca
En dragu a sei lain
Vi fa-ru les shutai am
En riga-lint
당신은 최초의 용이였죠
나의 사랑하는 사람
요정나무 그루터기 위에서
나는 당신을 보고 있었죠.
너무나 아름답게, 물이 그 입술에 닿았던 것이라든지
너무나 아름다운 당신이, 전장의 선두에서 빛났던 것이라든지..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당신이 날아가 버린뒤
나는 하늘이 보이질 않아요
이 얼레를 팔아 버리자
모든 것이 환상이었던 것처럼
나의 사랑하는 사람
당신은 최초의 용이었죠
6. Tell me what the rain knows
Kanno Yoko (1967~)
Tell me what the rain knows
FROM WOLF'S RAIN O.S.T.2
sakamoto maaya
울프스레인이라고 잘생긴 늑대들이 나오는 애니의
엔딩송이었는듯 보컬 목소리bb
Tell me what the rain knows
비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세요.
O, are these the Tears of Ages
오, <눈물의 바다>가 되었군요
That wash away the Wolf's Way
늑대의 길에서 허물을 씻어내요.
And leave not a trace of the day?
그 날의 흔적이 남아있지는 않나요?
Tell me what the rain knows
그 빗줄기가 무슨 의미인지 말해주세요.
O, is this the flood f fortune
오, 이건 엄청나게 많은 기회의 홍수인가요?
That pours itself upon me?
그게 저절로 제게 쏟아진건가요?
O, see how I drown in this sea
오, 내가 어떻게 하면 이 바다에 빠져 죽을수 있죠?
Hark, hear the howl that eats the moon alive
들어봐요, 저 달을 먹어치우려는 듯 생생하게 울부짖는 소리를
Your fur it is on fire
당신의 털이 불속에서 타고 있어요.
The smoke turns the whole sky raven black
담배 연기가 까마귀처럼 하늘을 시커멓게 만들고 있어요.
And the world upon your back will crack..
당신 뒤의 세상은 이제 무너질 거예요..
Where will you go?
당신은 이제 어디로 갈건가요?
Now you've no home
집을 잃은 지금
Let the rain wash away your last days..
당신의 과거를 빗줄기에 모두 씻어버리고 나면..
7. Torukia
Kanno Yoko (1967~)
Torukia
공각기동대 두번째 트랙 중 하나인 토루키아
웅장하고 신비로운 사운드가 특징
가사가 있긴 한데 해석은 못 구했다.. 일웹에도 없어..
~hey, yeh~heh~hey~
* Toh behn TORUKIA
Eh meh essteena
K’Uureh duhula
(Globii yehs a hahdee-hee)
*repeat
**Ah-meh megura
Ohareh yocrehzy
Ah-tii yoraum
Dajuuh gah-fah
**repeat
Ah-meh megura
Ohareh yocleh
(oh-oh…, oh-oh…)
~hey hey hey~
*repeat
**repeat
Hey, yah-uh-hah, gloti-yuh
Dajuuh gah-fah
Hey, lah-huh-hah, bindy-huh
Ah-meh megura | La-tiyauh
Ohareh yocrehzy | Gloti-huh
Ah-tii yoraum | Ha-huh
Dajuuh gah-fah | Dajuuh gah-fah
| Huh-uh-hey-ey-ey
Ah-meh megura | La-tiyauh
Ohareh yocrehzy | Gloti-huh
Ah-tii yoraum | Ha-huh
Dajuuh gah-fah | Dajuuh gah-fah
| Huh-uh-hey-ey-ey
Ah-meh megura | Ah-meh megura
Ohareh yocrehzy | Ohareh yocrehzy
Ah-tii yoraum | Ah-tii yoraum
Dajuuh gah-fah | Dajuuh gah-fah
| Hey-he-yeh-he-yeh
Ah-meh megura | Ah-meh megura
Ohareh yocrehzy | Ohareh yocrehzy
Ah-tii yoraum | Ah-tii yoraum
Dajuuh gah-fah | Dajuuh gah-fah
| Huh-uh-hey-ey-ey
Ah-meh megura | Ah-meh megura
Ohareh yocrehzy | Ohareh yocrehzy
Ah-tii yoraum | Ah-tii yoraum
Dajuuh gah-fah | Dajuuh gah-fah
| Huh-hey-hey-haaah…
Ah-meh megura | Ah-meh megura (huh-huh)
Ohareh yocrehzy | Ohareh yocrehzy
Ah-tii yoraum | Ah-tii yoraum
Dajuuh gah-fah | Dajuuh gah-fah
Toh behn TORUKIA
Eh meh essteena
8. inner universe
Kanno Yoko (1967~)
inner universe
FROM ghost in the shell :
이것도 역시 공각기동대 음악 중 하나
중동, 이집트 풍의 곡조에 철학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
진짜 멋있는 음악인것 같아
인너 유니버스.. 뜻은 말 그대로 '내 안의 우주'
Ангелы и демоны кружили надо мной
천사와 악마가 머리위를 오락가락 하노매
Разбивали тернии и звёздные пути
별의 가시밭길과 은하가 서로 엇갈리나니
Не знает счастъя толъко тот,
행복을 모르는 자는 오직
Кто его зова понятъ не смог
행복이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자 되노라
Polyubuytes Polyubuites
현혹의 혼란속의 현혹의 혼란속의
Aeria Gloris Aeria Gloris
거룩한 영광 거룩한 영광
Polyubuytes Polyubuites
현혹의 혼란속의 현혹의 혼란속의
Aeria Gloris, Aeria Gloris
거룩한 영광 거룩한 영광
I am Calling Calling now
지금 부르고 있는
Spirits rise and falling
영혼의 목소리가 들리노라
Собой остаться дольше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Calling Calling
부르고 있네
In the depth of longing
열렬히 갈구하는 곳에서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Polyubuytes Polyubuites
현혹의 혼란속의 현혹의 혼란속의
Aeria Gloris Aeria Gloris
거룩한 영광 거룩한 영광
Stand alone Where was life when it had a meaning
홀로 서 생각하지 내 생에 의미가 있었던 건 언제인가
Stand alone... Nothing's real anymore and
홀로 서 생각하지 더이상의 현실은 없다 그리고
Бесконечный бег
끝없이 계속 달려나가리
Пока жива я могу старатъсяна лету не упастъ
살아있는 한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멈추지않고 계속 하리
Не разучитъся мечтатъ любитъ
꿈꾸는 것 사랑하는 것을 잊지 않는 것
Бесконечный бег
끝없이 계속 달려나가리
Calling Calling For the place of knowing
깨달음의 영역에 닿기를 부르고 또 부르네
There's more that what can be linked
보다 더 확실하게 이어줄 수 있는 연결고리를 향해
Calling Calling, Never will I look away
부르고 또 부르네 , 결코 다른곳을 보지 않으리오
For what life has left for me
이 삶이 남겨둔 것으로 부터
Yearning Yearning for what's left of loving
갈망하고 있네, 남겨진 사랑의 희망을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
Calling Calling now
지금 부르고 있는
Spirits rise and falling
영혼의 목소리가 들리노니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Calling Calling
부르고 있네
In the depth of longing
열렬히 갈구하는 곳에서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Polyubuytes Polyubuites
현혹의 혼란속의 현혹의 혼란속의
Aeria Gloris Aeria Gloris
거룩한 영광 거룩한 영광
Polyubuytes Polyubuites
현혹의 혼란속의 현혹의 혼란속의
Aeria Gloris Aeria Gloris
거룩한 영광 거룩한 영광
8. Diving
Kanno Yoko (1967~)
Diving (ダイビング)
FROM Arjuna Into The Another World
(Original Soundtrack)
이것도 약간 중동풍인 격렬하고 화려한 음악
9. Veggie
Kanno Yoko (1967~)
Veggie
FROM Arjuna おんなの港
(Original Soundtrack)
허밍만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분위기의 곡
10. Fado
Kanno Yoko (1967~)
Fado
FROM 23時の音樂
Fado 는 포르투갈어로 운명,
그러니까 절대로 일어나게 되어있는 어떤 일을 뜻한대
제목에 어울리는 애절하고 아름다운 곡조와 가사를 가진 노래야
Se voce nao ficou
만약 당신이 이 곳에 있지않는다면
La fora o dia passou
밖은 밤이 되어버릴거예요
Se voce nao ficou
만약 당신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면
Tua vida e so para aqui
당신은 언제나 여기에 있을 거라 말한거나 다름없어요.
Te cala, Te cala, Te cala...
조용하게, 조용하게...
Viverei contigo, amor
난 당신 곁에서 살겠어요, 내 사랑이여.
Contigo...
당신의 곁에서...
11. The Garden of Everything
Kanno Yoko (1967~)
The Garden of Everything
(feat. Steve Conte)
FROM Tune the Rainbow Single
남녀 보컬이 앙상블을 이루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노래
가사도 곡조에 버금가게 예쁘고.. 노래가 좀 길고 용량이 커서
저음질로밖에 못올렸는데 나중에 듣고 괜찮다 싶은 언니들은
고음질로 꼭한번 들어보는걸 추천bb
Here you are
그대가 있네
Daylight's star
한낮의 별
Made out of miracles
기적으로부터 탄생한
Perfection
그대 밖에 없네
Of your own
완벽한 미
You alone
그대만이 갖고 있네
O so incredible
이 얼마나 대단한가
Each atom
각각의 원자가
Sings to me
나에게 노래하네
"Set me free
"육체의 연쇄에서
From chains of the physical."
자유롭게 해 주오."
O free me, O free me
자유로이,자유로이
The mirror melts
거울이 녹네
I'm somewhere else
나는 어딘가
Inside eternity
영원의 내부로
Where you on Outstretched wings
날개를 펼친
Sing within The Garden of Everything
그대가 「모든 존재의 정원」에서 노래하네
Where memories
기억이
Call to me
나를 부르네
Backward dreams?
역주하는 꿈 속인가?
Or phantom reality?
아니면 현실의 환영인가?
Call to me, call to me
부르고 있네, 기억이 나를 부르고 있네
And so here we are
그리고 우리들이 있네
Lovers of Lost Dimensions (歌おう 今風に乘って 遙か遠い)
차원을 상실한 연인들 (노래하리 지금 바람을 타고서 아득한 저편)
Burning supernovas of all sound and sight (あなたのもとへ)
모든 소리나 시계가 소진해버린 초신성 (당신 곁으로)
Every touch, a temptation (いつか空は ひとつにつながり)
모든 접촉은,유혹 (언젠가 하늘은 하나로 이어져)
And for every sense, a sensation (渡って行ける あなたのもとへ)
온갖 감각이,난무하네 (건너 갈 수 있으리 당신 곁으로)
Eyes of pure
순수한 눈동자
Deep azure
심오한 푸르름
Quite unbelievable
믿을 수 없을 정도로
The sun's daughter
태양의 딸로서
You've been made
그대는 태어났네
Not to fade
빛이 바래지 않으리
Quite inconceivable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Each atom
각각의 원자가
sings to me
나에게 노래하네
"Set me free
"육체의 연쇄에서
From chains of the physical."
자유롭게 해주오."
O free me, O free me
자유로이,자유로이
A love like ours
사랑은 우리들처럼
A starry flower
별과도 흡사한 빛나는 꽃
Through seasons and centuries
계절과 세기를 초월하여
As rivers reach the sea
강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이
You'll reach me
그대도 나를 찾아내었네
With songs of your symmetry
그대의 조화의 노래와 함께
A small boat
조그마한 배가
There will float
띄워지리
To far off coasts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The Isle of Infinity
무한의 섬으로
Come with me, O come with me
함께 가주오, 나와 함께 가주오
Here we'll see
우리들이 보게 될 것은
Love's lost tree
잃어버린 사랑의 나무
Made out of miracles
기적으로부터 탄생한
Emotions, crystal leaves
감정,수정으로 된 잎사귀
To cover me
나를 덮고 있는
And you in eternity
그리고 영원한 생명의 그대
Each atom sings to us
각각의 원자가 노래하네
Through the blood
혈액을 통하여
"Love is a miracle"
"사랑은 기적이라오"
Sings softly, it sings softly
부드럽게 노래해 주오, 원자가 부드럽게 노래하네
And so here we are
그리고 우리들이 있네
Lovers of Lost Dimensions (歌おう 今風に乘って 遙か遠い)
차원을 상실한 연인들 (노래하리 지금 바람을 타고서 아득한 저편)
Burning supernovas of all sound and sight (あなたのもとへ)
모든 소리나 시계가 소진해버린 초신성 (당신 곁으로)
Every touch, a temptation (いつか空は ひとつにつながり)
모든 접촉은,유혹 (언젠가 하늘은 하나로 이어져)
And for every sense, a sensation (渡って行ける あなたのもとへ)
온갖 감각이,난무하네 (건너 갈 수 있으리 당신 곁으로)
And so here we are
그리고 우리들이 있네
Twin stars of brilliant brightness (歌おう 今風に乘って 遙か遠い)
밝게 빛나는 쌍둥이 별 (노래하리 지금 바람을 타고서 아득한 저편)
Lanterns lit by life for all the depths of night (あなたのもとへ)
모든 밤이 깊어지기 위해 생명이 켜는 랜턴 (당신 곁으로)
And every day will return us (いつか空は ひとつにつながり)
그러기에 하루하루가 우리들에게로 돌아오리 (언젠가 하늘은 하나로 이어져)
To arms of the ever eternal (渡って行ける あなたのもとへ)
영원의 품 속으로 (건너 갈 수 있으리 당신 곁으로)
And so here we are
그리고 우리들이 있네
So far from earthly orbits (歌おう 今風に乘って 遙か遠い)
지상의 궤도에서 멀리 떨어져 (노래하리 지금 바람을 타고서 아득한 저편)
Burning supernovas of all sound and sight (あなたのもとへ)
모든 소리와 시계가 소진해버린 초신성에는 (당신 곁으로)
Where every day will return us (いつか空は ひとつにつながり)
하루하루가 우리들에게로 (언젠가 하늘은 하나로 이어져)
To arms of the ever eternal (渡って行ける あなたのもとへ)
영원의 품 속으로 돌아오리 (건너 갈 수 있으리 당신 곁으로)
12. Tank!
Kanno Yoko (1967~)
전에 쩌리방 올라온거 보니까
대부분 007 브금이라고 생각한다는 그것ㅋㅋㅋㅋ
007 ㄴㄴ 칸노 요코가 작곡했슴
예능 브금으로 마르고 닳도록 쓰여서
한국에선 제일 널리 알려진 음악일 듯
13. GET9
Kanno Yoko (1967~)
GET9
FROM GET9 (2004)
jillmax
이어서 씐나는 음악
원래는 공각기동대 삽입곡이었는데
겟나인이라는 싱글로 다시 한번 나왔던 유명한 곡
14. Aqua
Kanno Yoko (1967~)
Aqua
FROM Into The Another World
(Original Soundtrack)
Gabriela Robin
아쿠아..이거 진짜 명곡이야
처음엔 약간 단조로워서 지루할 수 있는데
끝까지 들어보면 막 전율이 옴
몽환적이거나 스케일 쩌는 사운드 좋아하는 언니들은
꼭 들어라 두번 들어랗ㅎㅎㅎ
Lee cahn na ben dehm ehn
Shin de'ah lyhn cheen doh
My kab deeh'd in labhia
Zeh i glo dia bo wald
Lee tee in deb b'had
Da chee do cho dehd
My kab deeh'd in labhia
Zeh i glo men ih fah hidoh
Be la ley
Jaunty hey
Meh cla keyla na ti la
Be Chey ee hoo hesto
Na stehr saf gla men ti hey
Ha mina chant
Monnyclay ha ti no nee bohsh cantino
Be la ley
Jaunty hey
Meh cla keyla na ti la
Be chey ee hoo hesto
Na stehr saf gla men ti hey
Ha mina chant
Monny clay ha ti no nee glan ti lo mohn
날이 저물면 모두 촛불 앞에 둘러앉아
크게 웃으며 노래를 부를거야
너는 머리를 감고선
내 품에 안겨 잠이 들겠지.
우리들은 그저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될 모든 마음에
물처럼 흐르며 살다
해야 할 일이 끝나면 사라질 운명.
떠올려 봐
이 별은 너를 닮아가
둥글고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고 어둡게
떠올려 봐
이 별은 너를 닮아가
둥글고 따뜻한 너를 닮아가
15. Artisan
Kanno Yoko (1967~)
Artisan
FROM Song to Fly
묘한 분위기의 피아노곡
16. monochrome
Kanno Yoko (1967~)
FROM Ghost In The Shell:
여기서 보컬을 맡은 일라리아 그라지아노 언니는
사카모토 마야, 오리가와 함께 칸노 요코의 3대 뮤즈 중 하나야
칸노 요코가 같이 작업하는 보컬들을 보면 한번 같이 녹음하고 끝내거나
후의 앨범에도 계속 같이 작업하거나 둘 중의 하나인데
지속적으로 작업하게 되는 보컬들은 하나같이 음색이 독특하고
계속해서 귀에 어필하는 맛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
이 언니 보컬도 두 가지 강점을 같이 가지고 있는데
소녀같이 청순하다가도 요부처럼 섹시하기도 하고
어떨 땐 퇴폐적인 분위기까지 이끌어낼 정도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목소리얌
들을수록 중독되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
Where all the colors are
Ocean
The silent ocean knows
Your face
Your reality
Haven't been the same lately
Wonder could it be a lack of devotion?
Seeing in monochrome
Who taught you emotions
Who taught you emotions
Feel
Can you feel
Might be why colors disappear
The place we call our soul
Ocean
The cyber ocean sees
Your dreams
Your totality
Nothing stays the same
Someday
I hope you will make more lasting connections
Feeling in monochrome
Who taught you emotions
Who taught you emotions
See
Can you see
Colors that the ocean offers
Be
Can you be
Something more than black white and gray
Being in monochrome
Who taught you emotions
17. I Do
Kanno Yoko (1967~)
I Do
FROM Ghost In The Shell:
역시 일라리아 언니 보컬
차분하고 잔잔한 분위기로
공각기동대 명곡을 꼽으라면 늘 베스트에 들곤 하는 노래
ell'illusione ho credute alla mia forza inesorabile
환상속에서 나는 나의 냉혹한 힘을 믿었네.
e inevitabilmente sono diventata debole
그리고 피할수없게 나는 연약해져 버렸네.
ora sento gli eventi si trasformano
지금은 결과들이 바뀌어 가는 것을 느끼네.
e so gia di emozioni che aprono ricordi lontani
나는 감동이란 것들이 멀리 기억되어 펼쳐질 것이란걸 알고 있어.
nell'anima ritrovo la speranza che nel corpo stanco
영혼은 피곤해진 몸속에서 희망을 다시 찾아 내고.
ormai ha smesso di vibrare come un fuoco spento dal mio pianto
이제 그는 행동을 그만 두었어. 마치 내 울음으로 불꽃 하나가 꺼진 것처럼.
tra le mani un filo d'acqua portero con me e
두손 사이 한줄기의 물을 가지고
nel deserto un filo d'erba sopravvivera
사막에서 한줄기의 풀을 가지고 살아 남으리.
ido, i do emergere dal fondo per lottare
I do, I do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싸우기 위해 나타나리.
e poi salire in alto piu che mai
그리고, 더 이상 갈수 없을 만큼 높은 곳으로 올라가리.
i do, i do guardare nel futuro e sorridere
senza temere nulla piu
I do, I do 미래를 바라보면서 웃으리, 더 이상 두려움 없이.
in un instante nuove aspirazoni anche se davanti a me
간절한 새로운 열망들이 내 앞에 있더라도
si apre uno scenario di conquiste e smarrimenti,
그것이 정복의 풍경을 내 보이고, 격심한 동요를 일으키더라도
nel silenzio, riflessi di epoche lasciate via
고요함 속에서, 버려두었던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
respirando ne avverto il moto circolare e poi...
쉼을 쉬는 동안 회전운동을 알아 차리게 되고..
il tempo si e fermato per tracciare nuovi confini,
시간은 새로운 한계를 쫒아가도록 멈추어 버렸어.
ed io mi spingero lontano raccogliendo le mie forze nel vento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멀리 밀어내고 있어 바람속의 나의 용기들을 모으면서 말이야.
tra le mani riflessi di epoche lasciate via
두 손 사이로 버렸던 시간들을 기억해 내고 있어.
camminando ritrovo le tracce indelebili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들을 찾아가면서 걷고 있어.
i do, i do gridare contro gli occhi spenti e gelidi
per essere sempre di piu
I do, I do 소리치며, 눈 감은채로 마주보며, 좀 더 오래 냉혹하기 위해.
i do, i do oltrepassare mondi inespugnabili
senza temere nulla piu...
I do, I do 침범할 수 없는 세계를 지나가며, 더 이상의 두려움 없이...
i do, i do emeregere dal fondo per lottare e poi
I do, I do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싸우기 위해 나타나리.
e poi salire in alto piu che mai
그리고, 더 이상 갈수 없을 만큼 높은 곳으로 올라가리.
i do, i do guardare nel futuro e sorridere
I do, I do 미래를 바라보면서 웃으리
con una nuova identita
새로운 모습(신분,신원)으로.
fino a quando il sole sorgera..........
태양이 솟아 오를때까지...
18. 23時
Kanno Yoko (1967~)
23時
FROM Cowboy Bebop
곡 자체로도 아름답긴 하지만 리스닝보다 음악적 실험쪽에
딱 23시, 자정이 되기 전의 모호하고 가라앉은 기분,
한편으로는 날과 날의 경계에 서있는 그 신비로운 느낌을
19. Kissing the Christmas Killer
Kanno Yoko (1967~)
Kissing the Christmas Killer
FROM 23時の音樂
sakamoto maaya
가사내용이 크리스마스날 일어나는
킬러와 소녀의 사랑이야기얌
한 편의 로맨스를 방불케 하는 가사와
이쁘고 몽환적인 곡조
I was heaven sent
전 천국에서 보내졌어요
Traded for the words I swore that
저의 모든 조각들이
Every piece of me would still belong
영원히 그리고 또 하루
Forever and a day
창조자를 따르겠다는
To someone who created
약속을 대가로 거래한거죠
Whatever there may be
무엇이 일어나더라도
Ever there may be
그렇게 될거예요
21. Cloe
Kanno Yoko (1967~)
Cloe
FROM Arjuna Into The Another World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Faquana belinga (belinga) aah.. (2x)
Berque ti us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iki tu, iki tu)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iki tu, iki tu)
Faquana belinga (belinga) aah.. (2x)
Berque ti us
Equirbidu vers du falnamu
Equirbidu vers du faln soldie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iki tu, iki tu)
Fendia queti melia
Dufabius quenti formi
Lemidius lundwe
(iki tu, iki tu)
Faquana belinga (belinga) aah.. (4x)
Berque ti us
22. Little Black Book
Kanno Yoko (1967~)
Little Black Book
FROM Napple Tale - Fairy Illustrated Book
요정 브금 222
네이플 테일 삽입곡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영화 음악으로도 쓰였어!
신비로운 동시에 고풍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가진 노래
23. MOON
Kanno Yoko (1967~)
MOON
FROM 惑星の午後、僕らはキスをした
달이란 노래 제목에서부터뭔가 느낌이 오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굉장히 아름다운 선율의 곡
E mi et le escontina
O plenitas o colindia
Mi mortis sicle ha juus costro
Mawé poco entalius
E mi et le di fenité
Gledis clant o pledistiant
Enti lai viginsé lescayan
Mawe poco es vienticlo
Taan ma taan la la la la la loo
Plaute tai mi fai o gunema
(mundiana mundiana)
Taan les tai la la la, la la loo
Morie taan mi fai es volta
E mi et le escontina
O plenitas o colindia
Mi mortis sicle ha juus costro
Mawe poco entalius
Taan ma tai la la la, la la loo
Plaute taan mi fai o gunema
(mundiana mundiana)
Tai les tai la la la, la la loo
Morie taan mi fai es volta
Taan ma tai la la la, la la loo
Plaute taan mi fai o co....
Mi mo....
Tra taan......
산마루에 가득한 달과 살아 숨쉬는 그대의 숲
여름풀에 씻기며 잠든 너의 사랑스런 옆얼굴.
푸르게 (라라루 라라루) 물든 그리운 달이여.
이제 곧 우주를 감싸는 무한한 날개의 모습으로..
곡목 아래 사족은
작곡가명
곡목
출처가 된 앨범
보컬/참여아티스트
순이얌
첫글이라 가장 대중적이고 거부감 없을 만한 곡들로만 선별해 봤음
일본어 가사 곡들도 최대한 자제했고..
그리고 내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음악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약간 그런 분위기의 곡들에 치우친 경향이 있는데
이것말고도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이 많으니까
관심있는 여시들은 다른것도 찾아서 들어봐!
음악관련 글 쪄보는건 처음이라 떨린당..
문제 있으면 둥글게둥글게짝
반응 좋으면 또 쪄옴...!
즐감하길 바라면서
뿅뿅
언니 안되겠다 이 완소글 멜로 스크랩도 합니다.. 언니 감사해요..!
[칸노요코] 헐 언니 대박ㅠㅠㅠㅠㅠㅠ고마워 ㅠㅠㅠㅠㅠ
[칸노요코] 헐 들어본거 꽤 있다 노래 너무 좋아ㅠ
[칸노 요코] 와 언니 내가 가든오브에브리띵 이거 몇년째 찾고있었는데 여기서 찾네ㅜㅜ 진짜 고마워 다시 읽으러 올게! 노래 다 너무 좋다ㅠㅠ
와 ㅋㅋㅋㅋ 여기서 못나가겠어 대박이다..!! 언니 나 이거 갠카로 퍼갈게요...!!ㅋㅋㅋ
[칸나요코] 언냐 고마우이
[칸노요코] 우왕 진짜 노래 짱이다...막 그냥 음악이 아니라 뭔가 엄청난 걸 듣고있는거같아
칸노요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작곡가!!!!!!!!!아 소름끼쳐 진짜 좋아 사랑해ㅠㅠ 이분 시디는 없어서 못구해ㅠㅠ
[칸노요코]오 좋다~~ 다 들어봐야지
우옹 진짜 좋다ㅠㅠㅠㅠㅠ 언니 멜루 퍼가 두고두고 들어야짛ㅎㅎㅎ
내가 정말 더쿠였구나... 어느 애니메이션인지 다 알겠다 ㅋㅋ으하하하 언니고마워.
[칸노요코]
흐 노래 너무 좋다...비오니까 더 좋다!
카우보이 비밥 진짜 ost짱이지.. 칸노요코도 조금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까 너무 새롭다 고마워 ㅎㅎ
칸노 요코 음악.... 와 콧멍 방에서 보다니. 진짜 언니ㅠㅠㅠㅠ 고맙다 나 이 사람 때문에 에스카플로네 ost 맨날 엠피쓰리에 넣어두고 sora는 외워서 흥얼흥얼 부르고 난리였는데... 카우보이비밥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진짜 이 사람은 천재야. 자기 언어까지 창조해서 가사 붙이고...
아 울프스레인 또보고싶다...
ㅠㅠ 플레이어가 있는 거 같은데 왜 내 컴에선 아무것도 안뜨징
[칸노요코]대박이다..ㅎㅎㅎㅎ
[칸노요코]대바구ㅜㅜㅜㅜ
[칸노요코] 들어봐야겠다!!!ㅠㅠ 고마워 언닝~~
[칸노 요코]내가 이 사람을 창성의 아쿠에리온EVOL에서 처음 알았지,.. 하나하나가 딱 내 취향 굳굳
[칸노요코] 노래 짱좋을것같아! 근데 플레이어는 없는건가 ㅠㅠ흡
(칸노 요코)고마워~내일들어봐야지!ㅎㅎ
이너유니버스로 연어하다가 찾아왔다 대형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