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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초로기 추천 2 조회 127 24.11.19 16: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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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17:23

    첫댓글 노오란, 화사한 노랑 물결, 황금색의 은행나무,
    나무와 나무 사이, 잎과 잎 사이, 낙엽과 낙엽사이~그 은행나무 곁으로
    도리마을의 은행나무와 설치물들이 아기자기 하며 아하 하는 마음이 갑니다.
    참 보기 좋은 풍경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 작성자 24.11.20 10:13

    산마루 보고 지고
    이 아름다운 가을
    언제나 뜨스함으로 다가 오는 산마루님의 손
    그 손을 잡고 오늘도 감사히 시작 하네요
    고마워요
    알라븅~~~

  • 24.11.20 08:57

    노오란 은행잎으로 물든 가을이 가득~~
    초로기님만의 시선으로 담겨진 은행나무숲의
    이곳 저곳...
    사진은 '빼기' 라더니
    빼기도 잘하고.
    더하기도 잘 합니다.ㅎ.ㅎ

  • 작성자 24.11.20 10:12

    보아도
    보아도
    좋았던 여행
    경주여행이 였어요
    보리님 다시 가도 좋을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 24.11.20 10:11

    언젠가 황금색의 은행잎이 비 오듯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하늘에서 내려주는 금화처럼 예쁘다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
    경주의 은행나무 숲도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

    센스만점, 기술만점 , 멋진 사진들보며 🍂
    떠나는 가을을 느껴 봅니다 ~♡

  • 작성자 24.11.20 10:11

    하늘에서 내려오는 금화...
    언제나 변함없이 손잡아 주시는 스스랑님
    감사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시면 안되요

  • 24.11.20 21:21

    경주에 이렇게 아름다운 은행나무숲이 있군요~~~!

    이 노오란 은행잎들을 보면서
    가을이 참으로 깊어졌구나~~!라고
    가슴깊이 느끼게 되는군요~!

    붉은 담쟁이 덩굴을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

  • 24.11.21 13:03

    경주의 은행나무숲은 처음보네요
    샛노란 은행잎은 맑고 청순함이 느껴집니다
    노란색의 이미지를 멋지게 표현하셨네여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할거야.
    가을은 떠나가고ㆍㆍㆍ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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