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에서 만나게된
스토리
어르신께서
공방을 찾아왔어요~
귀기울여 들어보니
아내분께서
알츠하이머 환자분이시고
남편분께서 케어하고
살아가시는데..
맞는 옷이 없어
불편함을 혜결하고자
제게 방문 오셨어요~
잘~ 오셨습니다.
당연 잘~ 지어드리지요!!
우선 팬츠 두벌/ 조끼한벌/셔츠 하나
맞춤중~ 머스터드 코듀로이 먼저 작업
의류방에 원단 진행중~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어요~
낙엽 색감또한
가을겨울 입기
너무 매력적이죵~
스판끼가 있어서
활동까지 편안해요!!
넉넉하고 풍덩한 안심포켓
큼지막한 허리가
실감나시죠?
바지 총길이는 78센치
예쁘게 편안하게
잘~ 맞으시면 좋겠어요!!
저의 손맛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어 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카페 게시글
주인작품실
코듀로이 머스터드 색감예쁜 맞춤팬츠
판명희
추천 0
조회 106
26.10.31 13: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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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좋으시겠어요
편찮으셔도 다 아실거에요
사랑의 마음을
ㅡㅡ
전 이달 10일 집 화재로
몸만 나왔는데요
손길 많이 가던 샘 옷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ㅜ.ㅜ
어머머 이게 무슨일이래요 ㅠㅠ
큰일 치루셨나봐요
;;;쌤께 소식들어봐야겠어용
속상!!
마켓에서 보시고 반하셔서 공방까지 찾아주셔 찐 바세팬이 되셨네요 ~ 스판이 있어 편안한 코듀로이 스판 원단 뭘 만들어도 편하고
요즈음 딱 좋은 색감 원단이네요~^^
조금아까 두부부
오셔서 입고 가셨어요~^^
예쁘다 예쁘다 하시면서
저녁에 성당갈때
입고가자~^^하시는데
맘이 뭉클했오요!!
ㅠㅠ 부디 나아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