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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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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소풍2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183 18.10.15 02: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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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5 19:41

    첫댓글
    오래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게 해 주시네요 .

    그래서 살게 하셨나 봐요..
    그래서 이렇게 자유케 하셨나봐요..

    예수님 만나라고..
    더 깊이 깊이 깊이...
    만나라고..

    더 깊고 높고 넓은 사랑 만나라고..
    회개할 시간 기회 주신 시간..
    우리 이렇게 영생의 시간속에 들어가 살고 있었네요...

    오래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 너를 건지기 위해서, 너 하나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운 울음이야 !”

    “너를 위해 너 하나를 구원코자, 내가 너를 중보하며 그렇게 운 거란다!”

    “ 너 하나를 차지하기 위해서 내가 너를 위해 이렇게 울었단다!” 


    그건 울음이 아니었어요 통곡이상의 짐승의 울부짖음 이었어요 . 

  • 18.10.17 13:52

    음...

    울어울어울어요..
    끝이없이 울어요..
    지금 이순간 세상끝날것같이 울어요..
    우는 몸이 감당이 안되어..
    이러다 또로로로 몸이 안으로 말리어...
    울루짖는 소리만... 덩그러니..남아요..
    배가 꼬이고....
    숨이 헥헥...
    사지는 이미 남의 몸둥아리..
    그런데도 울음통은 우렁차요...
    섬뜩하리 울어재껴요...
    그게 주님의 울음..
    울부짖음...

    그러고서 어찌 살아계시는지...
    참으로 신기한 주님이세요...
    참으로요...

  • 18.10.18 08:50

    저도 TD 가서 봉사지들의 섬김, 성찬식때 강한 하나님의 저에대한 사랑, 다른분들의 간증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나네요 ㅎㅎ
    나를 위한 주님의 통곡 공감합니다.
    오직 그분의 사랑과 은혜로 제가리 온거죠.
    감사 감사 감사....

  • 18.10.21 00:11

    10/15/18호다 모임을 마치고
    잠깐 자매님 옆에 앉게 되었었어요.
    자매님이 눈을 감고
    나지막 하게 찬양을 시작 하셨어요.

    “사랑합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주” 찬양을 시작하는데
    자매님의 눈에 눈물이 그렁 그렁...
    자매님의 얼굴을 금방 적셨어요.

    자매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 마음이 뭉클했어요.

    이번주 내내
    오늘 새벽에도
    지금도
    저도 모르게
    “사랑합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주” 와
    “나의 기도 나의 눈물” 찬양이
    제 입에서 계속 나와요.
    성령님이 계속 두 찬양을 하게 하시네요.

  • 18.10.21 00:13

    네~
    주님은
    “너 하나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너 하나를 구원코자...”
    그렇게 목놓아 울부짖어 오셨네요.

    주님,
    예레미야 자매님안에서
    마음껏 마음껏 울부짖으셔요.
    자매님안에서
    안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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