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캣입니다. 어제 올라온 ‘새덕후’라는 유튜버의 새 애호가적 시선으로 만든 논리 없는 영상을 환호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피드를 게시합니다.
1. 영상은 볼 가치가 없어서 세 줄 요약본으로 읽었습니다. (혐오 조장 사유의 신고는 덤으로)
2. 의도가 보이는 제목에 유감을 표합니다.
3. 영상에 댓글들을 봤다면 그 영상으로 인해 케어테이커와 길고양이 혐오가 지금보다 얼마나 더 심해질지, 본인의 짐작뿐인 근거 없는 말들이 한 생명을 향한 무차별적 혐오를 어느 수준까지 부추긴 것인지 아실 겁니다. (모르시겠다면 새를 대입하여 보세요)
4. “고양이는 다른 야생동물을 헤치니 밥을 주면 안 된다.” 하지만 ”야생동물이 고양이 밥을 먹는 것도 문제다” = ??? 그들은 보호받아야 할 야생동물은 오직 ‘새’ 뿐이며 다른 야생동물은 굶어 죽어도 된다는 굉장히 모순적이고 뒤틀린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정작 도심으로 내려오는 야생동물들은 인간들의 무자비한 착취로 인해 산에서 얻을 먹이가 충분하지 못하여 내려옵니다. 결국 인간 때문에 피해를 본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도심으로 내려와 로드킬을 당하거나 겨우 찾은 게 길고양이 밥자리 또는 음식물 쓰레기인 것입니다.
5. “밥 줄 거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라?” 지금도 많은 케어테이커들이 개인들의 노력으로 임보와 입양 및 구조를 하고 있으며 본인이 하는 말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소리인지 아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세 줄 요약본을 읽었을 때 가장 우스웠던 부분입니다. “새를 그렇게 좋아하면 전부 잡아다가 키우면서 관찰해라”와 같은 이론입니다.
6. 그리고 본인이 하는 행동도 결국 인간이 개입하는 모습입니다. 먹이사슬에 관여를 하고 계시잖아요. 케어테이커분들이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으면 새가 죽지 않을 것이라는 제대로 된 통계를 가져오세요. 인간 때문에 피해를 입는 새의 수가 그 어떤 다른 종에 의해 희생되는 새의 수보다 월등히 많은 건 새덕후니까 모르진 않겠죠?
“내 눈에는 새만 예쁘니 다른 생명은 유해조수이다. 죽이자?” 길고양이가 다른 종에 의해 죽는다고 해서 고양이를 애정 하는 이들이 이딴 식의 논리를 펼치진 않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뜻이죠. 보통의 사람들은 종의 목숨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7. TNR은 효과가 없다? 본인의 단순 계산을 영상에 사용했던데,
[서울시는 중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개체 수 감소에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전 자치구에서 길고양이 민원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5,000~9,000 마리를 중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고양이를 중성화시킨 후 풀어주며 이때 고양이의 귀를 살짝 잘라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표시한다.]
2년 전 기사 내용입니다. 기사 속 그래프도 피드에 함께 게시하였습니다. 케어테이커들의 부단한 노력에 개체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8.고양이를 침입종이라고 표현하던데, 고양이는 삼국시대 때부터 한반도에 살았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고 조선시대에는 그림으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 정도 세월이면 ‘토종’이라고 하죠.
9.그리고 일본에서는 유기묘, 유기견들이 가족을 못 만나면 안락사를 시키는데 그 표현이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살처분’이라고 해석됩니다. 근데 새덕후는 대충 알아보고 “일본도 살처분하네?” 하고 올린 것 같더군요. 깊게 잘 좀 알아보시지..
10.야생동물을 통해서 개인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하잘것없는 논리로 케어테이커들에게 본인의 엉성한 잣대를 들이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11. 팀캣은 종을 가리지 않고 동물을 위해 행동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그러나 새덕후처럼 개인의 생각을 일반화 시켜 동물권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는 유튜버’ 외에 진심으로 모든 동물권에 힘써주시는 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우절에 새덕후치고는 꽤 저급한 장난을 치셨던데, 치킨 좋아하시나 봐요? 동물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시는 분이 멸종 위기종 새는 소중하고 닭은 가축이니 괜찮으신가 봅니다. 이번 영상이 무논리로 혐오와 학대를 부추기는 야옹갤에서 추앙받던데 축하드립니다.
2. 로그인 필요하면 로그인 3. 제목은 다음과 같이, 또는 약간 변형하여 작성하셔도 됩니다. 예시1) SBS <지식의 발견〉 성역 되어버린 '길고양이' 실체..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 (ft. 유튜버 '새덕후') 영상에 대한 항의 및 조치 요청 예시2) 특정 생명종 살처분 주장을 SBS가 자극적으로 확산한 것에 대한 공식 답변 요청 예시3) SBS <지식의 발견〉 '길고양이 살처분' 영상의 자극적 내용 및 편향적 구성에 대한 항의 4. 본문에 민원문 붙여넣기 5. 영상 링크 첨부 https://youtu.be/ROolyrwG054?si=iznP6pN3ehzhUAz4
캣맘들 왜 미워하는지 모르겠음 그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길에서 고양이 보면 한숨부터 쉬는 분들임... 여름 겨울되면 맘 무거워지고 그러다가 정말 아픈애들은 외면못해서 결국 몇마리 기르고 계시는 분들 많을껄..? tnr 그 귀찮은것도 다 그분들이 자기시간에너지 써가며 하는거고... 그분들은 길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는거 원치않으심 걔들 삶을 아니까
호주 같은데는 침입종인 야생 들고양이로 인해 고립 진화된 생태계의 파괴가 심각한 문제인게 맞음. 실제로 야생 고양이로 인해 멸종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이 많음. 하지만 한국은 상황이 완전히 다름. 길고양이 개체수도 훨씬 적고, 대부분 도시에 살고 있고, 생태계도 이미 삵같은 포식자에 적응해있음. 오히려 이 길고양이들을 적극 중성화 시키고 밥을 줘야지만 산으로 들로 퍼져나가 야생화 되고 사냥하는 걸 막을 수 있는것임. 외국 논문 통계 끌고 와봤자 상황이 다른데 무턱대고 적용시킬 수가 없음. 쥐 실험에 성공한 약물이 사람한테도 똑같이 작용할거라고 주장하는 꼴임. 그 예로 영국은 네 집 중 한집이 고양이를 키울 정도로 흔하고 그 중 70%는 바깥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산책고양이인데, 저런 논리면 영국 생태계는 이미 옛날에 작살 났어야 함. 물론 영국도 자연 보호, 고양이 보호를 위해 집고양이로 전환 시키는 집이 늘어와서 85%에서 70%가 된거지만.. 자연 사랑으로 유명한 영국에서도 아무도 고양이가 생태계 파괴범이라고 발작하지 않음. 강한 주장을 하려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와야지
주장하는 바는 정해져있고 이유는 갖다붙인 느낌ㅋㅋㅋㅋ진짜 많이 봐줘서 보호종이나 생태계 균형을 이루는 개체수에 영향이 있다한들 대체로 도시가 서식지도 아니라 도시내의 길냥이들이랑은 거의 무관하고 도시의 생태계 피라미드는 인간이 다 박살내놓고 길냥이가 망친다는 것도 웃김 그걸 이유랍시고 확대해석해서 갖다붙이는게 어이가 없음...다른 유해환경을 제거하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공생하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굳이ㅋㅋㅋㅋ
첫댓글 본인 주장들이 다 모순덩어리라는건 알까...
멍청함과 동물혐오의 콜라보
와... 댓글 그냥 도태들이 점령했네 암담하다 ㅅㅂ
유튜브에 댓글 많이 달아줘ㅠㅠ 진짜 다 고양이 혐오밖에 안 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그렇게 따지면 남자들도 다 살처분해야지 ㅋㅋ
3
4 내말이
캣맘들이 길냥이 밥 주는데 새들도 그거 먹고 산다..길냥이 정당하게 혐오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고싶은가본데 등신들
2찍 처럼 조작을 믿는 빡대갈들이라고 생각.
저번에 보니까 새덕후에 동조하는 여시 댓도 꽤있던데 ㅈㄴ 사이코패스들같음
멍청함 저 새덕후도 새 사랑한다면서 조명 사용해서 야간촬영함ㅡㅡ 진짜 심한말 많이 하고 싶은데 악플이라 참는거임
한남 2천만명 살처분 가즈아
그냥 개병신
저런 애들이 길고양이 귀 자르고 불붙이고 하는거잖아
개화난다 많이들 게시판에 글 남겨주면 좋겠다, 로그인만 하고 글 쓰면 되는데. 아 너무 화난다
실질적으로 새를 가장 많이 죽이는건 인간인데 왜
고양이덕후들은 밥 뭏이라도 챙겨주지 새덕후 라고하면서 한다는 짓은 다른 동물 학대밖에안함 ㅋㅋ 새를위해하는짓 1도 없음 개븅신들임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이 새들도 가엾게 여길걸 ㅠ 저런 애들이 새들도 안 괴롭힐 거 같아?
22 맞아 새를 위해서 활동하는 분들이나 고양이 돌보는 분들이나 다 비슷한 결이심..
3 저건 새 정도는 지가 지배가능하다 생각하고 다른 동물들은 아니니까 저러는거지 ㅈㄴ 위험한 사상임
55 다같이사는 지구에서 왜이래
66 동물 아끼는 사람이 종 하나만 아낄거라고 생각하나
77
맞음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이 새 구조한거도 꽤봤어
캣맘들 왜 미워하는지 모르겠음 그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길에서 고양이 보면 한숨부터 쉬는 분들임... 여름 겨울되면 맘 무거워지고 그러다가 정말 아픈애들은 외면못해서 결국 몇마리 기르고 계시는 분들 많을껄..? tnr 그 귀찮은것도 다 그분들이 자기시간에너지 써가며 하는거고...
그분들은 길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는거 원치않으심 걔들 삶을 아니까
메모장켜야지.....
혐오자
진짜 고양이 너무 불쌍해 저런 동물 혐오학대자가 새를 퍽이나 위하겠다
호주 같은데는 침입종인 야생 들고양이로 인해 고립 진화된 생태계의 파괴가 심각한 문제인게 맞음. 실제로 야생 고양이로 인해 멸종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이 많음.
하지만 한국은 상황이 완전히 다름. 길고양이 개체수도 훨씬 적고, 대부분 도시에 살고 있고, 생태계도 이미 삵같은 포식자에 적응해있음.
오히려 이 길고양이들을 적극 중성화 시키고 밥을 줘야지만 산으로 들로 퍼져나가 야생화 되고 사냥하는 걸 막을 수 있는것임.
외국 논문 통계 끌고 와봤자 상황이 다른데 무턱대고 적용시킬 수가 없음. 쥐 실험에 성공한 약물이 사람한테도 똑같이 작용할거라고 주장하는 꼴임.
그 예로 영국은 네 집 중 한집이 고양이를 키울 정도로 흔하고 그 중 70%는 바깥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산책고양이인데, 저런 논리면 영국 생태계는 이미 옛날에 작살 났어야 함. 물론 영국도 자연 보호, 고양이 보호를 위해 집고양이로 전환 시키는 집이 늘어와서 85%에서 70%가 된거지만.. 자연 사랑으로 유명한 영국에서도 아무도 고양이가 생태계 파괴범이라고 발작하지 않음. 강한 주장을 하려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와야지
진짜 답답하다..
저런 사람을은 결국 업보빔을 맞을거라고 굳게 믿고 사는 중ㅂ
주장하는 바는 정해져있고 이유는 갖다붙인 느낌ㅋㅋㅋㅋ진짜 많이 봐줘서 보호종이나 생태계 균형을 이루는 개체수에 영향이 있다한들 대체로 도시가 서식지도 아니라 도시내의 길냥이들이랑은 거의 무관하고 도시의 생태계 피라미드는 인간이 다 박살내놓고 길냥이가 망친다는 것도 웃김 그걸 이유랍시고 확대해석해서 갖다붙이는게 어이가 없음...다른 유해환경을 제거하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공생하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굳이ㅋㅋㅋㅋ
SBS는 저걸 또 영상으로 만든거임?
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거야 당연한거아님? 먹이 중에 하나인데 유독 고양이한테만 저지랄하네
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수 보다 한남들이 재미삼아 새 죽이는 수가 더 많지 않겠음?
비전문가의 말을 왜 저렇게 떨들어주는지 모르겟음.
그냥 길고양이 혐오자들의 자기합리화정도 같은데??
누가봐도 학대자임
도태 고양이학대혐오자들 댓에 다 몰려와서 이렇게 죽였네 하면서 난리났음 sbs는 왜 마이크를 주냐고 걍 고양이 질투하는거지 뭘 게시판 이메일 다 보냈어
저런말하게생겼다
저기 영상 댓글에 혐오 내용 개많음 ㅡㅡ 정작 지들은 그렇게 아끼는 새 위해서 뭐라도 했는지?
뭔 성역이야 길고양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나 성역인 동물을 그렇게 학대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