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박관천 최 경정은 영웅들이다!
조응천 박경정 최경정은 공무원들의 영웅들이다.
조응천 박경정들이 청와대 안에서 할 일은 공직기강을 세우는 임무였다.
한 인사는 조응천 박관천 이 두 분의 임무가 조선시대에 암행어사와 같은 임무였다는 것이다.
두 영응들은 청와대 안에서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청와대 안에서 이상한 기류가 발견되기 시작한 것이다.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자꾸만 엉망이라는 소문이 나는데 도대체 그런 엉망의 인사를 한 정부 공식부처가 없다는 것이다.
박영선 의원의 국회증언에서-
이재만 비서관은 밤이면 한보따리의 청와대 서류를 들고 어디를 가는 겁니까?
이재만 : 예, 제가 보던 책하고 개인서류입니다.
박영선 : 청와대 비서관이 청와대 서류를 들고 밖으로 가지고 나와도 됩니까?
이재만 : ---------.“
조응천 박관천 공직기강 비서관들도 다 이런 음지에서 벌어지는 사실을 조사해서 알고는 있었다.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나는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가지고 갑니다!
남자들 세계에서는 대단한 의리의 명언일 것이다. 그러나 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어딘가 잘못이라는 생각이다.
이런 단언은 일종의 가이드라인 인사라는 것이다.
난 정윤회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이들과 17년을 같이 일하였으니 앞으로도 이들을 계속해서 신뢰하면서 같이 일 하겠습니다. 라는 선언과도 같았다.
강남 신사동 이세민 역술인이 말한다.
정윤회씨는 내가 죽으라면 죽는시늉을 합니다.
난 정윤회씨가 청와대 비서실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윤회씨는 한 달에 두 번씩 저를 찾아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낮에는 김기춘 비서실장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앉처놓고 실제로는 밤의 비서실장 이라는 정윤회씨를 더욱 신뢰하면서 2년의 정치를 하였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치 인사들이 권력이 정윤회씨와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이들 사인방으로부터 나온다는 음지의 소문을 들었던 음지의 인물들이 정윤회 앞으로 달려들었다.
정윤회를 한번 만나는데 7억 원이 있어야 한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었다.
삼성의 이부진 화학을 김승연에게 헐값에 넘겨준 작품이 정윤회의 작품이라는 소문이 재계에 떠 돌았다. 김승연의 딸과 정윤회의 딸들이 매일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세력을 과시하였다. 정윤회는 자기 딸을 위하여 승마말 두 마리를 사 주었다.
정윤회는 음지에서 조선시대의 홍국영과 같은 위세를 부리고 있었다.
박범계 의원의 증언에서-
2013년 송년 모임에서 정윤회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열 사람 이 송년 모임을 가지면서 김기춘 실장을 축출하겠다는 모의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낮의 깁기춘 비서실장의 지시를 받으면서 일하여야 할 비서관들이 밤의 비서실장이라는 정윤회와 같이 송년 모임을 하면서 공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몰아내겠다는 구테타적 모의를 하였다는 것이다.
국기 문란 행위였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윤회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이들과 지난 17년을 같이 일하였고 박근혜 대통령 나는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가겠다고 선언한 이상에 이들은 박 대통령이 자신들이 이런 엄청난 모의를 하였어도 박 대통령은 여전히 자기들 손을 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조응천 비서관 박관천 경정은 자신들이 위험하다는 것을 짐작하면서도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서 청와대 란에서 벌어진 이런 비위사실을 밝히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이런 결심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었다.
이들은 보고서를 청와대에 올렸었고 예상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에 의해서 이들 영웅들은 청와대를 물러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조응천 박관찬 훌륭한 공무원들 보고서 보다도 사인 정윤회의 편을 들어서 조응천 박관천 두 공무원들을 자대로 원대복귀 시켰던 것이구나!
조응천 비서관 : 나는 나의 인생을 걸어가겠습니다.
박관천 경정 : 나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인재들이 있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내에서 있는 유능한 인재들을 어디서나 데려와서 쓸 권한이 있었다. 유능한 인재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안에 들어와서 같이 일을 해 주십시오 하면 흔쾌히 청와대를 들어와 일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나느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갑니다.
하면서 인력 가이드라인을 선언하고 정윤회 이재만 정호송 안봉근 들을 17년을 같이 지나면서 그들 가신들은 2년 청와대 정치전면에 사용하였던 사단이 요즘의 정윤회 파동이라는 엄창난 국난을 가저오게 한 원인이었다.
정윤회 파동이 일어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정윤회와 단절하면서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비서관들을 교체하였더라면 이번 최 경정은 죽지 않았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나의 가신들과 끝까지 가겠다는 인사 가이드라인 선언이 영웅 박 대통령의 부하일 최 경정을 죽게 하였다.
검찰은 박 대통령의 명령을 받은 이상에 최 경정을 몰아서 구박하고 죽게 할 수 밖에 없었구나!
대한민국이 훌륭한 공무원들 조응천 검사 박관천 경정 최 경정들에게 영웅 칭호를 주어야 한다.
참으로 훌륭한 사상을 가진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