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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코스모스 길 어머니
그림자 추천 0 조회 27 23.10.05 23: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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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6 01:26

    첫댓글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들 하죠. 요즘 손주를 돌보면서 엄마의 사랑을 저도 더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자식이 부모 입장을 생각 할 줄 알면 철 다든거죠.
    옛말에 철들자 뭐한다고 참
    인간처럼 어리석고 늦되는 종자도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하도 효를 안하니 십계명에 조차 효하면 잘되고 오래사는 복을 조건 걸으셨지 싶네요.

  • 23.10.06 06:56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효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듯
    돌아보면 회한이 남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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