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05231427
(출처 원문엔 안써있는데)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한때는 파리랑 양대산맥이었던 유럽 최대 대도시였던만큼
거의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만큼
18세기 모습 그대로 구시가지 보존이 잘되어있어서
(죽어도 외관을 바꾸는 건축 허가는 안내준다고)
도시의 구 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있음
그럼에도 파리나 로마에 비해선 관광지로선 덜 메이저한 편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을 노린 지긋지긋한 소매치기나 집시의 행패가 훨씬 덜하고
독일계 도시답게 대중교통이나 거리도 매우 깨끗하고 치안도 우수한 편
특히 이탈리아나 스페인쪽 대도시 여행하다가 오면 ㄹㅇ 신세계 수준;;
앗 한번쯤 가보고싶었는데 인종차별 심하구나 몰랐네,,
길거리 말똥 오져
노인들은 나를 못 올곳 온 사람 보듯이 쳐다보드라
ㅇㅈ 오스트리아 이뻐 특히 크리스마스 마켓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구시가지가 너무 예쁘고 뭔가 고급진 느낌 그리고 클림트의 키스 실제로 본게 너무너무너무 좋앗슨...
같은 유럽인들까지 무시하는 오스트리아 놈들
ㅈㄴ인종차별 당했었어
빈 괜찮았는데 음식이 별로... 소스없는 돈까스
예술 좋아하는 여시들은 좋을듯 거리는 깨끗한데 담배길빵 너무 심했어(다른나라들도 하겠지만) 비엔나커피도 노맛ㅠ인종차별 벨기에랑 오스트리아 유명함
내가갔을땐 관광지만가서 그런가 딱 사무적으로 대해준듯 근데 음식이 맛없음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