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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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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반찬가게에서 애기 먹일 반찬 있냐고 묻는 할머니
greeen 추천 0 조회 50,703 26.07.07 11:42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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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뭔소리여 제육줘

  • 26.07.07 1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7.07 1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물반찬 이런거 말고 좀 젊은애들이 좋아하는 반찬 있냐는 질문이었나봄

  • 26.07.07 11:50

    제육볶음엔딩 아름답다

  • 26.07.07 11:54

    초치는 걸까 싶어서 미안한데 나 이런 일화 보면 할머니 사랑이 뭔지 넘 궁금해.. 할머니한테 이쁨받는 여시들 진짜 서른 넘어도 애기대접 해주셔?? 울 할머니는 도라이라 한번도 못 느껴봄 가늠도 안돼

  • 나도...ㅋㅋㅋㅋ 아빠한테 내월급 주라고 하기만해서 진짜 저런가 궁금함..

  • 26.07.07 11:56

    찐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면 첫째 사촌오빠 마흔 넘었는데 아직도 애기취급함.. 애기가 애기를 낳았다고 좋아해

  • 26.07.07 11:57

    ㅋㅋㅋㅋ나두 울 할머니랑 안친해서 부러우면서 신기허다....😂

  • 26.07.07 12:06

    나도 아빠할머니한테는 싸대기 맞고 컸는데(여자애가 집안일 안 하고 귀한 손자들 데리고 밖에 나가서 위험하게 논다고)
    엄마할머니는 나 3n살 때 돌아가셨거든
    그 때까지도 강아지라고 불러주시고
    나 갈 때마다 내가 유치원 때 제일 좋아했던 반찬이랑 떡 만들어 주셨어

  • 거의 강아지 수준 언니 32살인데(털수북, 회사팀장) 언니한테는 아직도 밥먹여주고 잘때 토닥이해주고 뽀뽀하고 과일깍아주고 80키로 넘는데 살 하나두없다고 안쓰러워함 난 애교없어서 그냥 손녀임

  • 26.07.07 12:36

    일단 손녀말고 손주여야 그럴 확률이 높아져..ㅠ

  • 26.07.07 13:02

    나 친할머니랑 같이살았는데 할머니가 부모님보다 날 더 사랑했다고 생각함 20대 중반까지도 할머니가 나올 때까지 맨날 버정에서 기다림ㅋ큐 밤에 혼자오면 위험하다고...ㅜㅜ 그래서 할머니 돌아가시고 진짜 힘들었음

  • 26.07.07 13:42

    친할머닌 아들러버 손자러버라 못느껴봣고 외할무니는 아직도 나한테 우리애기 누가 납치하면 어뜩하냐 너무 예쁜데 아무나 따라가면 안된다 전화하고 끊을때마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한테만 얘기하는데 너가 첫째손녀라 너무 애틋하고 예브다 이런 얘기해주셬ㅋㅋㅋㅋㅋㅋ

  • 26.07.07 17:28

    나도 외할머니한테는 저런 사랑 받아봤는데 친할머니는 여자가 부엌일 해야지 하면서 존나 ㅈㄹㅈㄹ하고 남자는 부엌일 하면 안된다고 부둥부둥함 절대 저런 대접 못받아봄

  • 26.07.07 1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7.07 11:57

    그렇군요.

  • 26.07.07 11:57

    보자보자 32x12 하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7.07 12:01

    그렇군요.

  • 26.07.07 12:05

    우리할머니도 나 아가라고 부름 ㅠㅋㅋㅋㅋㅋㅋ

  • 할머니가 아가 감기 걸렸대서
    시럽으로 드릴까요 알약 먹나요 몇키로쯤되나요 몇살쯤 될까요 물었는데
    마지막에 쉰여덟이라 해서 깜짝놀람

  • 26.07.07 12:18

    한번 나애 아가는 영원한 나애 아가

  • 26.07.07 12:12

    430개월 응애

  • 26.07.07 12:28

    우리아빠 60넘었는데 할머니한테 아가라고 불림 ㅋㅋㅋㅋㅋㅋㅋㅋ

  • 26.07.07 12:41

    3n살인데 아직도 나 가면 강아지왔냐고 함 ㅋㅋ ㅠ

  • 26.07.07 13:13

    우리 할머니도 아직 나보고 똥강아지래

  • 난 어릴때 피자 남동생은 치킨 좋아했는데 어릴때부터 고딩때까지 할머니네 집 놀러가면 딱 전화 눌러서 "가져다 주쇼"하면 ㄹㅇ 10분 이내로 피자랑 양념하나 후라이 하나 이렇게 차려주셨어ㅠㅠ 진짜 갈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지금은 할머니의 그런 행동들이 진상이지만.. 어릴때부터 쭉 한곳에서만 시키니깐 사장님들도 그려려니 했고.. 사장님들도 나중엔 나 동네 들어가는것만 보고 피자 도우랑 치킨 튀겼다고 하셨어.. 진짜 보고파ㅜㅜ

  • 26.07.07 16: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07.08 02:10

    ㅠㅠㅠㅠㅠㅠㅠ

  • 26.07.07 13:42

    나 30대인데 엄마가 분식점가서 우리애 먹을거라고 와플 달라고 했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 26.07.07 15:10

    나도 우리집에서 아직도 아가..ㅋㅋㅋ 아가라고 부르셔..

  • 26.07.07 16:35

    나 나이 서른마흔다섯인데 우리아빠 나보고 아직도 아가라고 부름 ㅠㅜ

  • 26.07.07 17:03

    나 서른인데 요즘 공부하느라 스카 갔다가 새벽에 오거든? 그럼 할머니가 집 앞에서 막대기 들고 나 기다리고 있어 나쁜놈들 쫓아온다고 ㅜ
    할머니 146이고 나 172인데......

  • 26.07.07 17:35

    아 댓글 읽는데 몽글하고 눈물이 차오르네………….

  • 우리아빠도 식당가서 애기두명이랑 올거래서 주인분이 애기들 몇살이냐고 물어서 2n살 두명이라 햇다함 ㅠ

  • 26.07.07 23:20

    할머니나 사준다고 중국집 데리고가선 짬뽕시키니 매운거 묵을줄아냐고 계속 물어보심 ㅋㅋ 애먹게 덜맵게하라고하고 할무니 나 마라탕도 먹어 ㅋㄱㄲ

  • 26.07.18 12:15

    ㅋㅋㅋㅋㅋㅋ 36살한테 라면 조심히 끓이라고 아니면 혈육이 잘끓이니까 혈육 시키라는 할머니ㅜㅋㅋㅋ 나 36살이라고 라면 잘 끓이지 하니까 그땐 뭐 나이가 어려서 못끓였냐는 ㅋㅋㅋ
    반찬으로 연어했다가 여기까지 왔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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