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orthern Territory의 악어들이 사탕수수 밭에서 곤충을 잡아먹으라고 1930년대 하와이에서 들여온 캐인 토드(cane toad)란 독두꺼비를 잡아먹고 독두꺼비의 독 때문에 1년 동안에 75%나 죽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한다.새끼를 키우기 위해 악어에게 독두꺼비가 일부러 잡아먹히는지는 호주 시드니대학교 생물학자 Mike Letnick교수가 연구 중이라고 하는데 결과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우리나라의 독두꺼비는 살모사 앞에서 깐죽거리며 약을 바싹 올려 일부러 잡아 먹히면, 몸 속에서 독두꺼비 알에서 나온 올챙이들이 살모사의 내장을 갉아 먹어 살모사는 죽고, 살모사 몸속에 있던 살모사 새끼들도 기어 나와 독사 어미를 죽이고 새끼들이 나온다고 잘못 봐서 살모사(殺母蛇))란 이름을 가졌다고도 한다.
일부러 잡아 먹혀 새끼를 키우려는 독두꺼비와 같은 동물들도 있는가 보다.
북한을 관광으로 몇 번 방문하고 안내하는 곳만 본 후 북한을 다 아는 양 떠벌리는 재미교포 종북선무당 신은미와 북한 평양산원에서 일부러 북한 노동당 창당일인 10월 10일 10시 10분에 맞춰 4씹이를 제왕절개수술로 원정출산한 골수종북 황선은 살모사나 악어에게 일부러 잡아 먹혀서 같이 동귀어진하려는 독두꺼비다.
음주, 도박, 성향락을 다반사로 하는 타락불교 땡중들의 본산인 조계사에서 북한을 찬양 홍보하는 “종북 토크쇼”를 시작하여 전국을 순회하면서 “북한 선전 선동 순회공연”을 했다. 12/10일 전북 익산의 한 성당에서 이들의 깐죽거림과 국민들 염장지르기를 보다 못 참은 한 고등학생 오군의 “로켓캔디“를 투척하여 독두꺼비 신은미와 홍선의 종북토크쇼를 무산시켰다.
그런데도 종북들의 북한찬양 종북콘서트를 막아나선 오군은 구속이 되어, ” 로켓캔디를 던진 고교생은 구속...신은미와 황선은 VIP대접 받으며 경찰 출두“란 상황에 황당해하는 국민들이 어리둥절하다. 오군은 도주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폭발성물건파열치상, 건조물침입죄,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특수재물손괴“란 총 4가지의 무시무시한 혐의가 적용됐다니 어안이 벙벙하다. 종북 신은미, 황선이나 반국가 국기문란범으로 ”청와대 찌라시 문건 유출“혐의를 받아왔던 최경위는 구속영장을 신청하지도 않거나 신청해도 기각하는 사법부의 행태에도 과연 그들의 잣대가 반국가 행위는 옹호 보호하고, 애국행위는 처벌하는 이상한 판단기준을 가진 것은 아닌가 울화가 터진다.
그러나 설마 정의와 국가보위의 최후보루인 사법부가 종북과 반국가사범은 보호하고 애국자들은 처벌하는 그릇된 잣대를 가질 수는 없다. 경찰-검찰-법원이 종북 미국시민 신선미와 원정출산 종북 황선을 구속하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가 독두꺼비를 삼키고 죽지 않도록 하려는 원고심려의 깊은 뜻이 있지 않을까?
경찰-검찰-법원이 독두꺼비를 삼키지 않고 퇴치 박멸하는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느라고 고심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북한찬양 종북과 국기문란 반역은 구속하지 않고 애국자들은 구속할까?
신은미와 황선은 일부러 구속되고 처벌받아 죽으려고 생쑈를 하는 독두꺼비들은 아닐가?
일부러 잡아먹혀 수를 늘리려는 독두꺼비 신은미와 황선 같은 종북들을 어떻게 퇴치 박멸할까?
독두꺼비 종북은 국가 대신 국민들이 몽둥이로 보는 즉시 때려잡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