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밋어서 올렷는데..재미업음 지울게욤 ㅠ_ㅠ..
내용보단 문체가 참 강하게 사람맘을 끌어잡네요 +_+
아 에피소드편드 많이잇거든욤..관심있음 반응보여주세요 ~ㅋㄷ;;
~_~_~_~_~_~_~_~_~_~_~_~_~_~_~_~_~_~_~_~_~_~_~_~_~_~~
음 원래 이렇게
부지런한 성격은 아닌데
할일없어서 이렇게 또
쓰게 되었다
팔아프다 아직도 --^
암튼 그런 야시시한 시간들이 지나구
그걸 나한테 앵긴다
머 여자니까
그리 기분나쁘진 않았다
다 좋은데
왜 내코에대구 트림을 하구지랄이냐 말이다
혹시 보구있음
반성해라
당신뭐 먹었는지 다 아니까
그러더니 갑자기 나에게 그런다
"쟈갸 우리 모텔갈까?"
"헉~~~"
"안잡어먹어 걍 안구자자는거지
술취해보니 귀엽네"
쓰팔~~
나두 물론 소시적엔
여자랑 자본적은 누구 못지않다
하지만 내가 그랬지 않은가?
자구나면 기분엿같다구
더군다나 사귀는 사람두 아닌데다가
술까지 취한 상태이기에
겁이난다
암튼그래서
"왜 갈라면 호텔가야지
근데 소생이 금전적으로 불안하단다"
그러자 그걸
"씨팔 너두 나 걸레루 보는거내"
지랄을 말려다가 분말로 복용할 가시나
"^^;;아니야 그럴리가 있나
나두 너랑 자구시픈데 우리가 돈이 없자나"
아까 그걸 자기 택시비밖에 없다구 나한테
불었거덩
"야 카드는 장식이야? 내가 쏠께.나만 믿어"
ㅆㅣ버럴 진퇴양난이다
나두 여자좋아하지만 소심해서
이렇게 여자랑 숙박계를쓰구 싶진않다
특히 그날은 집에 들어가서
나의 아름다운 똥개를 보듬구 자구싶었다
그렇게 달래주다가
또 술을 마셨다
난 술마신 여자는 두종류로 본다
술드시구 분위기 잘타는 걸
술처먹구 깽판치는 뇬
화장실을 다녀온다길래
기달렸더니 이상한 소리가 났다
가만히 있다가 서빙보는 걸이
나에게 화장실에 일행이 있다는것이었다
그래서 여자화장실루 갔는데
이론~~~
이걸 화장실바닥에 앉아서 통곡을 하구 지랄을 하는것이 었다
쓰벌~~`
암튼 처리하구 델구 나왔는데
막상 택시태워보낼래두
그렇구 해서 울집으로 델꾸갔다
왠지 눈이 무척이나 슬퍼보였다
나혼자산다
하지만 남자걸레는 아니다
아무나 델꾸와서 자구 그러는 개#@는 아니다
내 침대에 재우구 난 담배를 피면서
내 개같은 인생을 똥개랑 한탄했다
암트 그렇게 잠다 날려버리구있는데
"물~물~~"
이런 쌍~~
물을 갔다가 주니 그걸 처먹구
나한테 물어본다
"여기 오빠집이야?"
"그래 그럼 아빠집이겠냐?"
추억의 개그~~~~
그렇게 이야길 하다가
그걸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5일째되는날이라는것
글구 그 남친이란 개쉐리는
그걸이 처녀가 아니라구 갈구다가 헤어지자구 했단걸
알았다
맘이 아팠다
참 남자쉐리들이란........
그걸을 그렇게 또 재우구 난 아침에 인스턴트 북어국을끓여주구
그걸을 보내줬다
맘이 좀 씁쓸했다
남자란 동물땐에 상처받구 우는 여자를 보면서.....
아마 그걸두 첨 몸을 열었을땐 사랑하는사람에게
열었을텐데........
잘살아라 #@아~~
리필달아준 사람들 정말 감사하다구
약간의가식을 섞어말씀드리구 싶구
언제일지는 몰라두
팬미팅한번갔겠다.물론 여자만 모아놓고 말이다
그럼 잘들 살구,,,,
이글 쓴다고 팔아파 디지는줄 알았다
굳이 재밌다는 리필 달아달란 말은 하지않겠다 씨버럴!
카페 게시글
유쾌방
번개 해보셧나염?완결..참고실화래염.반응보고 다른 번개에피소드 올릴게염..^^펀글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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