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880834922
다신교 신전으로 건축되었던 판테온
일단 재료부터 콘크리트임 (현대 콘크리트와는 다르지만, 로마제국 멸망 이후 한 동안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됨)
안에는 기둥 하나 없이 천장을 지지함
심지어 가운데는 뚫려 있어서 태양광이 경이롭게 들어옴
바로 3중 아치구조 덕분임
측면에서 아치 형태로 구를 이루지만
지붕에서도 아치구조를 이루고
심지어 재료 하마하나 그 자체로 입체적인 아치 구조를 이룸
2000년 동안 버티고,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있다는 판테온의 돔
첫댓글 진심 실제로 보면 경이로워 규모가 상상이상임
판테온 앞까지 갔는데 실제 미사시간이라 못들어갔어 ㅠㅠ
와 사기다..결국 고전인건가
로마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였어 위만 봄 신기해서
저래 뚫려있는데 빗물도 안 들어올걸
생각할수록 옛날기술들이 더 신기해 첨성대도 그렇고
맑은 날 가도 아름답고 비 오는 날 가도 신비롭더라
판테온... 아 진짜 다시 가고싶다 정작 갔을땐 와 이게 판테온 ~ 하고 그냥 대충 보고 나온거같아 ㅠ
실제로 갔을때 천장만 와 하고 보다 옴
판테온 진짜좋아해ㅠㅠ 10년전엔 판테온에 사람 별로 없어서 바닥에 털썩 앉아 천장 한참 보고 멍때리고 비올때 잠깐 들어가 쉬고 장미꽃 뿌려주는것도 구경하고 그랬는데
보고싶어 직접
비오는날 보고싶어
저 시대 살아보고 싶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