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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라신학대학원 한국분교Torah Theological Seminary 원문보기 글쓴이: SylviaJun
전윤근목사 창세기 토라포숀 5774-11 Vayigash 가까이가서-새 언약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에
1698-988 V-1910 5774-11
4 Tevet 5774 12/07/13
말씀:전윤근목사
http://www.nujunbi.org
제11강 바이가쉬(가까이가서)
This week's Torah portion: Vayigash
Readings
Vayigash (ויגש He approached)
Torah: Genesis 44:18-47:27
Haftarah: Ezekiel 37:15-28
Gospel: John 5:1-47
Audio
본문 말씀
창44: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19. 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버지가 있느냐 아우가 있느냐 하시기에
20. 우리가 내 주께 아뢰되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노인이요 또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 청년이 있으니 그의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가 남긴 것은 그뿐이므로 그의 아버지가 그를 사랑하나이다 하였더니
21. 주께서 또 종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내게로 데리고 내려와서 내가 그를 보게 하라 하시기로
22. 우리가 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 아이는 그의 아버지를 떠나지 못할지니 떠나면 그의 아버지가 죽겠나이다
23. 주께서 또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 막내 아우가 너희와 함께 내려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기로
24. 우리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로 도로 올라가서 내 주의 말씀을 그에게 아뢰었나이다
25. 그 후에 우리 아버지가 다시 가서 곡물을 조금 사오라 하시기로
26. 우리가 이르되 우리가 내려갈 수 없나이다 우리 막내 아우가 함께 가면 내려가려니와 막내 아우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없음이니이다
27.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28. 하나는 내게서 나갔으므로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29. 너희가 이 아이도 내게서 데려 가려하니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30. 아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거늘 이제 내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에 아이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31. 아버지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흰 머리로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32. 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34.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I. 히브리어 제목 וַיִּגַּשׁ
יח וַיִּגַּשׁ אֵלָיו יְהוּדָה, וַיֹּאמֶר בִּי אֲדֹנִי, יְדַבֶּר-נָא עַבְדְּךָ דָבָר בְּאָזְנֵי אֲדֹנִי, וְאַל-יִחַר אַפְּךָ בְּעַבְדֶּךָ: כִּי כָמוֹךָ, כְּפַרְעֹה.
창 44:18 유다가 그에게 ויגש 가까이 가서 가로되 내 주여 청컨대 종으로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고하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옵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וַיִּגַּ֨שׁ אֵלָ֜יו יְהוּדָ֗ה וַיֹּאמֶר֮ בִּ֣י אֲדֹנִי֒ יְדַבֶּר־נָ֨א עַבְדְּךָ֤ דָבָר֙ בְּאָזְנֵ֣י אֲדֹנִ֔י וְאַל־יִ֥חַר אַפְּךָ֖ בְּעַבְדֶּ֑ךָ כִּ֥י כָמֹ֖וךָ כְּפַרְעֹֽה׃
아브덱카 나-예다벨 아도니 비 바요멜 예후다 에라브 바이가쉬
종으로 청컨데 고하게 주여 오 가로되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가서
카목카 키 베아브덱카 아프카 이칼-베알 아도니 베아쯔네이 다발
같으심이니이다 종에게 분내다 화내다-마옵소서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케활르오 바로와
II. עליה 알리야:
샤밭 토라 공부는 일곱 대지로 나누는데 각각의 대지를 עליה 알리야 Aliya [올라간다는 뜻]라 부르는데 한 사람이 각각의 알리야를 함으로,즉 토라를 공부함으로 영적으로 올라가 בְּרָכָה 브라카(축복)을 만든다는 뜻이다
토라 파라샤 바이가쉬는
5,680 히브리 글자
1,480 히브리 단어
106 구절
178 토라 스크롤 (סֵפֶר תּוֹרָה, 세휄 토라) 줄을 구성하고있으며
열 한번째 샤바트에 읽는다
추수때에 예슈아와 토라의 필요성
전 세계의 유대인:1천 4백 2십만
메시아닉(예슈아를 믿는자)5천만(3%)
전파 목표:1천 3백 7천만(97%)
종파:60+
전 세계의 기독교인:20억 1천만
친 이스라엘:1천5백 75만(0.75%)
전파 목표:20억(99.25%)
종파:3만 3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사57: 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 히브리 뿌리를 벗어나 약화된 복음의 메세지
2. 이스라엘로부터 차별화된 독립된 교회
3. 왜곡된 예슈아 관
4. 하늘 나라에 대한 열심부족
슥14: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사2: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Overview
1.유다가 요셉에게 다가가서 벤냐민을 아버지께 데려가야한다고 호소했다.
2.최종적으로 유다는 자신이 베냐민 대신 애굽에 종으로 남아있겠다고 하자 그것이 요셉으로 하여금 자신을 밝히게 되었다. 형들은 놀라웠고 요셉은 애굽에 팔려온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말했다.
3.요셉은 모든 식구들을 애굽에 초청, 바로도 확인해 주었다.
4.요셉은 가족에게 수레를 주고 야곱은 요셉의 소식을 들었다.
5.야곱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며 하나님께서 애굽에 가는것을 응답해 주셨다. 총 70인의 야곱 자손이 애굽에 들어갔다.
6.야곱과 요셉은 22년만에 고센에서 극적인 재회를 나눴으며 야곱과 5형들이 바로 앞에 섰으며 야곱은 바로를 축복해 주었다.(2238 BCE)
7.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워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고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생육하고 번성하였다
첫째 עליה 알리야 창 44:18–30
유다는 베냐민의 자루 속에서 발견된 은잔때문에 종으로 남아야만 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요셉에게 가까이 가서 아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은 하나로 묶여있으므로 그렇게 되다면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게 될 것이니 베냐민을 꼭 데려가야만 한다고 간청을 했다.
1. 유다가 요셉에게 가까이 가서 은잔이 발견된 베냐민이 종으로 남게되면 안된다는 사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2. 아버지가 노년에 얻은 아들 베냐민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으므로 그를 사랑하기에 그의 아버지를 떠나면 그의 아버지가 죽겠나이다
3.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하나는 나가 틀림없이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너희가 이 아이도 내게서 데려 가려하니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아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으므로 데려가야한다고 간청했다.
둘째 עליה 알리야 창44:31–45:7
유다는 요셉에게 베냐민 없이 돌아가면 아버지가 돌아가실 것이다라며 자기가 대신 남아 종이 되겠으니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설득했다.
그 때 요셉이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내보내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며 큰 소리로 울었다.
요셉이 형들에게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다고 했다.
1.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약속하기를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그를 데리고 가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게되므로 그 대신 내가 머물러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2.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3. 요셉이 그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고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렸다.
4.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했다.
5.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셋째 עליה 알리야 창45:8–18
요셉은 형들에게 아버지와 모든 식구들과 가축을 데리고 내려와 고센 땅에 살도록 초청하고 속히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와달라고 부탁하였다.
또 요셉은 동생 베냐민의 목을 서로 안고 울었으며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게 되었고 바로와 신하들도 소식을 듣고 기뻐하였다.
바로는 요셉에게 온식구들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의 좋은 땅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고 말했다
1. 요셉은 형들에게 그들이 자기를 애굽으로 보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 그 온 집의 주로,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다했다.
2.또 요셉은 아버지와 아들들과 손자들과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살도록 초청하고 봉양하겠다는 말을 전해주면서 속히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와달라고 부탁하였다.
3.또 요셉은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울었으며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게 되었다.
4.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바로는 요셉에게 형들로 하여금 양식을 싣고 가나안 땅에 가서 너희 아버지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면 내가 너희에게 애굽의 좋은 땅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하였다.
넷째 עליה 알리야 창 45:19–27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와 길 양식과 또 다 각기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었고 그 아버지를 위해 수나귀 열 필,애굽의 아름다운 물품, 암나귀 열 필과 아버지에게 길에서 드릴 곡식과 양식을 실려 보냈다.
그들이 고향에 도착하여 야곱에게 요셉의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하자 야곱이 어리둥절 하면서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하였다.
1.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와 길 양식과 또 다 각기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었고 그 아버지를 위해 수나귀 열 필,애굽의 아름다운 물품, 암나귀 열 필과 아버지에게 길에서 드릴 곡식과 양식을 실려 보냈다.
2. 그들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야곱에게 요셉이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다고 알려주자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 하였다.
3.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에게 말하매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하였다.
다섯째 עליה 알리야 창45:28–46:27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셨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바로가 보낸 수레에 태우고 가축과 재물을 이끌고 모든 가족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다.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이 기록되었으며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이었다.
1.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셨다.
2.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바로가 보낸 수레에 태우고 가축과 재물을 이끌고 모든 가족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다.
3.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이 기록되었으며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이었다.
여섯째 עליה 알리야 창46:28–47:10
야곱이 다 고센 땅에 가서 요셉을 맞나 안고 울고 이스라엘은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하였고 요셉이 그들에게 바로가 직업을 묻거든 목축하는 자들이라 대답하라고 지시했다.
요셉이 바로에게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보였고 바로가 그들에게 생업을 묻자 목자이며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왔사오니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하였다.
바로가 요셉에게 그들을 고센 땅에 거주하라 허락했다.
요셉이 아버지 야곱을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바로가 야곱에게 나이를 묻자 130세라 답하고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왔다.
1.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다 고센 땅에 이르니 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었다.
2.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3.요셉이 그의 형들과 아버지의 가족에게 이르되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라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4.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보였다.
5.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생업을 묻자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하였다.
6.바로가 요셉에게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하였다.
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바로가 야곱에게 나이를 묻자 그는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왔다.
일곱째 עליה 알리야 창 47:11–27
요셉이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주고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다.
기근이 더욱 심하여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거두어 바로의 궁으로 가져갔고 돈이 떨어진 애굽백성으로부터 가축을 받고 먹을것을 주었다.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워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고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생육하고 번성하였다.
1.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소유로 삼게 하고 또 그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다.
2.기근이 더욱 심하여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황폐하니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거두어 바로의 궁으로 가져갔다.
3.요셉은 돈이 떨어진 애굽백성으로부터 가축을 받고 그해 동안에 먹을것을 주었다.
4.새 해가 되자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면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달라했다.
5.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의 소유가 되자 애굽 땅 의 모든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며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았다.
6.요셉이 백성에게 종자를 주고 땅에 뿌려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바치고, 오분의 사는 그들의 토지의 종자로, 혹은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했다.
7.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고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다.
III. 테베트와 바이가쉬
“바이가쉬”에서 유다가 요셉에게 가까이 간 결과 큰 변화가 일어난다
“바이가쉬”는 테베트월 4일의 토라포숀이다
טֵבֵת테베트는 10번째 달
#2887 טֵבֵ֑ת
Tebeth = "goodness"
좋은 상태, 우수한 성질, 양호.선량함, 유덕(有德), 미덕의 의미를 갖고있다.
*10 = 아톰/스파크/모든 생명의 빛,
모든 히브리 글자의 한 파트이므로 모든 말씀이다
10 은 카버링을 말한다
닛산 10일에 유월절 양을 선택한다
티슈레이 10일은 욤키푸어/속죄절이다
טֵבֵ֑ת 테베트월은 우리들에게
창조자 하나님으로부터 온 모든 말씀의
모든 글짜 하나 하나가, 즉 야웨 하나님의 언어가 우리들의 카바링이 되어야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그것은 유월절의 문설주, 문인방에 바른 어린 양의 피와 같이
속죄절의 카버링과 같이 그의 백성들에게 인치심이 된다!
욤 아사라 베테베트(시월 십일)
히브리 달력의 테베트월은 언제나 하누카 기간중에 시작된다
하누카는 빛의 축제이다
예슈아는 세상의 빛이다
그러나 테벳트월은 역설(逆說)적인 달이다
그 이유는 하누카의 기쁨으로 시작되었으나
전통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볼때 비통의 달이기도하다
예루살렘이 포위당한날
왕하 25:1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겔 33:21우리가 사로잡힌 지 십이 년 시월 오일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슥 8:19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
4월 Tammuz 17
5월 Av 9
(Tisha b’Av)
7월 Tishri 10
(Yom Kippur)
10월 Tevet 10
Three Days in Tevet: The 9th: The Passing of Ezra and Nechemiah
성전 재건을 도왔던 에즈라
느헤미야가
세상을 떠난 날
테베트 9일
에스더가 왕비로 된 날
에 2:16아하수에로 왕의 칠년 시월 곧 데벳월(טֵבֵ֑ת 테베트)에 에스더가 이끌려 왕궁에 들어가서 왕의 앞에 나아가니
결론:
이스라엘(에브라임)과 유다(예후다)가 하나로
유다가 요셉에게 가까이간 것(바이가쉬)는 이스라엘(요셉,에브라임)과 유다(예후다)가 하나로 되는 위대한 예언이다
겔 37:15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37:16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겔 37:17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새 언약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에 주어졌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 8: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