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갔더니 풋마늘 봤어요.
갑자기 마농지가 급 생각나서는.
제고향 제주에선 풋마늘 장아찌를 마농지라 합니다.ㅎ
지겹게도 먹었던
세월이 흘러 엄마 나이가 되니 그맛이 아련이.ㅜ
짠음식은 싫어 안담그는데.
제주도 사는 언니네 시엄니 레시피 있어요.
삼삼하게 만든 마농지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ㅎ
만들어 드셔보세요.
진짜 안짜고 맛있어요.
물 6.
양조간장2.
매실엑기스 1.
식초 0.5
소주 0.5
신건 좋으심 식초 1 .
저는 소주컵으로 했어요.
잎사귀는 데쳐서 초고추장에 먹으려구요.
시간이 흘러 7월 2일 .
고기 먹으며 꺼내니.
색도 곱고.
안달고 안짜고.
고기랑 딱입니다.
첫댓글 맛있겠어요.
고기 구어서 쌈에 곁들여 먹어도 맛나고 ㅎ그냥 찬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끓이지 않고 담는 건가요
짜지 않아서 좋을거 같아요
네..끓이지 않습니다.
달지도 않고 짜지않아 건강식여요.
맞아요~
음식은 정말 추억인것 같아요
특히 엄마맛은요ㅠㅠ
울엄마표 젓갈 진짜진짜 맛있는거 있는데 두딸이 못배워 못해먹네요.
소라.전복등 해산물 짬뽕 젓갈 ㅎ
지금보니 귀한 재료였어요.
그립습니다.
@진달래~ 맞아요
울 작은 아들이 제가 장어탕을 끊였더니
외할머니 맛이 안 난다고해요
엄마껏도 맛있지만 외할머니것이 더 맛있되요~~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그 맛을 낼수가 없더라구요ㅠ
전 아직 엄마 맛을 볼수 있어
오늘 또 감사하네요...
맛나겠네요...
삼삼하니 금방 사라지네요.
몇단 더 하려구요.
마농지 ㅎ 저두 시간내서 흉내한번 내봐야겠어요. 레시피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
짜지않으니 밥도둑입니다 ㅋ달지도 않아요.
울엄마표 장아찌도 맛난데 저는 흉내도 못내겠어요ㅜㅜ
연세가 있으시니 점점 더 힘들어라 하셔서
요즘은 아무것도 하시지 마라 하네요
그 맛이 참 아쉬워요
어머님 이 계신 그 말 한마디에 부러움이 가득합니다.
풋마늘 장아찌 맛나보여요~~저도 한번 따라쟁이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