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falls on peak of Greenland ice cap for first time on record
기록상 처음으로 그린란드 만년설 봉우리에 비가 내렸다.
Precipitation was so unexpected, scientists had no gauges to measure it, and is stark sign of climate crisis
강수량은 예상치 못했고, 과학자들은 그것을 측정할 측정기가 없었으며, 기후 위기의 극명한 징조다.
[theguardian] Fri 20 Aug 2021 13.08 BST
Rain has fallen on the summit of Greenland’s huge ice cap for the first time on record. Temperatures are normally well below freezing on the 3,216-metre (10,551ft) peak, and the precipitation is a stark sign of the climate crisis.
비가 그린란드의 거대한 만년설 정상에 사상 처음으로 떨어졌다. 기온은 보통 3,216미터(10,551피트)의 최고봉에서 영하로 떨어지며, 강수량은 기후 위기의 극명한 징조다.
Scientists at the US National Science Foundation’s summit station saw rain falling throughout 14 August but had no gauges to measure the fall because the precipitation was so unexpected. Across Greenland, an estimated 7bn tonnes of water was released from the clouds.
미국 국립과학재단 정상회의장의 과학자들은 8월 14일 내내 비가 내리는 것을 보았지만 강수량을 예상치 못해 강수량을 측정할 측정기가 없었다. 그린란드 전역에서 약 7억 톤의 물이 구름에서 방출되었다.
The rain fell during an exceptionally hot three days in Greenland when temperatures were 18C higher than average in places. As a result, melting was seen in most of Greenland, across an area about four times the size of the UK.
그린란드에서는 3일 동안 기온이 평균보다 18도 높았던 유난히 더운 기간 동안 비가 내렸다. 그 결과, 영국의 약 4배 크기인 그린란드 대부분 지역에서 녹는 것이 목격되었다.
The recent report from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concluded it was “unequivocal” that carbon emissions from human activities were heating the planet and causing impacts such as melting ice and rising sea level.
최근 기후변화위원회의 보고서는 인간 활동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이 지구를 가열하고 얼음을 녹이고 해수면 상승 등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분명" 하다고 결론지었다.
In May, researchers reported that a significant part of the Greenland ice sheet was nearing a tipping point, after which accelerated melting would become inevitable even if global heating was halted.
지난 5월 연구원들은 그린란드 빙상의 상당 부분이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그 후 전지구적 난방이 중단되더라도 녹는 속도가 가속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Ted Scambos, a scientist at the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er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which reported the summit rain, told CNN: “What is going on is not simply a warm decade or two in a wandering climate pattern. This is unprecedented. We are crossing thresholds not seen in millennia, and frankly this is not going to change until we adjust what we’re doing to the air.”
정상 비를 보고한 콜로라도 대학의 국립 설빙 데이터 센터의 과학자인 테드 스캠보스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단순히 떠돌이 기후 패턴에서 따뜻한 10년이나 2년이 아니다. 이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우리는 수천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문턱을 넘고 있으며, 솔직히 우리가 공중에 하고 있는 일을 조정하기 전에는 이것이 변하지 않을 것이다."
Greenland also had a large-scale melting episode in July, making 2021 one of just four years in the past century to see such widespread melting. The other years were 2019, 2012 and 1995. The rain and melt on 14-16 August came at the latest point in the year a major event has been recorded.
그린란드는 또한 7월에 대규모로 녹는 가건을 가졌고, 2021년은 그렇게 널리 녹는 것은 지난 세기 4년 중 하나가 되었다. 다른 해는 2019년, 2012년, 1995년이었다.8월 14일부터 16일까지의 비와 녹은 것은 주요 사건이 기록된 해의 가장 최근의 시점에 왔다.
The cause of the July and August melting was the same – warm air being pushed up over Greenland and held there. These “blocking” events are not uncommon but seem to be becoming more severe, according to scientists.
7월과 8월의 녹는 원인은 똑같았다. 따뜻한 공기가 그린란드 위로 밀려올라 그곳에 머물고 있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차단" 사건들은 흔하지 않지만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Global sea level would rise by about 6 metres if all of Greenland’s ice melted, although this would take centuries or millennia to occur. But the trillions of tonnes lost from Greenland since 1994 is pushing up sea levels and endangering the world’s coastal cities.
그린란드의 얼음이 모두 녹는다면 전 세계 해수면은 약 6미터 상승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일어나려면 수세기 또는 수천 년이 걸릴 것이다.그러나 1994년 이후 그린란드에서 손실된 수조 톤은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세계의 해안 도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Sea level has already risen by 20cm, and the IPCC said the likely range by the end of the century was a further 28-100cm, though it could be 200cm.
해수면은 이미 20cm 상승했고 IPCC는 세기 말까지의 가능한 범위는 200cm가 될 수 있지만 28-100cm 더 넓다고 말했다.
Greenland’s ice is melting faster than any time in the past 12,000 years, scientists have estimated, with the ice loss running at a rate of about 1m tonnes a minute in 2019.
그린란드의 얼음은 지난 12,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녹고 있으며, 2019년에는 얼음 손실이 분당 약 100만 톤의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the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aug/20/rain-falls-peak-greenland-ice-cap-first-time-on-record-climate-cr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