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발표 된 노래 입니다...
1989년 MBC 생방송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엄인호와 정서용이 같이 부른 모습 입니다...
당시 서울 MBC 여의도 공개홀 건물 안 이었고 MBC 방송국이 상암동으로 이사를 한 후 기존 MBC 여의도 건물은 철거 된 상태 입니다...
아쉬움
(엄인호 작사, 엄인호 작곡)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첫댓글
첨 듣는곡이네요.
신촌 블루스 노래를 즐겨 듣지 않아서리...
암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