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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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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ADHD 특: 정수기에서 물컵 채워지는 한 순간을 못참아서 수많은 딴짓을 함
카이지 추천 0 조회 6,190 26.07.08 16:1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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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나는 내가 효율충인줄 알았어…. 물통 채워지는 순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데……

  • 26.07.08 16:15

    신기하다 그래사 짐짜ㅜ일단 움직이긴해야돼 ㅠ 근데 그걸 못해서 밤 8시까지누워잇다가 그때서야 겨우 움직이고 그럼 또활력돌아서 일찍일어날걸후회함

  • 26.07.08 16:15

    꽤나괴롭답니다..

  • 26.07.08 16:16

    난데

  • 26.07.08 16:17

    헐 난데

  • 26.07.08 16:17

    나도 브리타에 물 채우는데 꽉차는거 10초도 안걸리거든? 근데 그새 딴생각하거나 딴데보다가 넘쳐 맨날..

  • 26.07.08 16:22

    난가.... 진심으로

  • 26.07.08 16:29

    이거.. 다 그러는거 아니었어? ㅜㅜ 나 진짜 물 넘친적 개 많음..;; 그리고 아까는 눌러놓고 화분에 물주러가다가 안되겠어서 중간에 되돌아와서 다행이 안넘쳤길래 내 자신 칭찬했는데;;왜 움직이는거야 도대체 ㅜ

  • 26.07.08 16:31

    아니 그리고 택배 뜯으러 가려고 가위들고갔다가 뭐가 보이길래 잠깐 치운다는것이 대충 치우다가 이것저것 만지다가 제자리로 와서는 가위 잃어버려서 혼자 화내고 찾다찾다 포기하고 다른 칼을 들고 또 택배 뜯으러 가서는 테이프 치운다고 또 쓰레기통에 갔는데 거기다가 칼을 두고 온건지 또 칼을 못찾고;;; 택배 정리하다가 칼 발견하고... 또 잃어버리고..

  • 26.07.08 16:36

    전형적인 @이긴한데 어릴때부터 그랬어?

  • 26.07.08 16:53

    @어둠의 차홍 어릴 때도 울엄마가 나더러 너는 일은 엄청 벌리는데 뒷처리를 항상 못한다고;;;; 뒷끝이 드럽다했나? 암튼 그런소리 자주 들었음.. 그리고 초등학교다닐때도 운동장돌다가 넘어져서 선배들이 양호실데리고간다고 가운데 선생들 출입구로 갔었거든? 근데 그날 하교시간에 누가 내 신발을 훔쳐가서 울면서 이상한 슬리퍼신고 갔는데 몇달뒤에 선생님이 신발 잃어버린사람하면서 내 신발을 들고 있는거야;; 진짜 완전히 기억이 삭제된거같았음..... 그런일들이 종종 있었음...

  • 26.07.08 17:01

    @어둠의 차홍 이건 며칠전일이야
    터미널에 로또를 사러갔었음 지갑을 꺼내고 계산하고 가방에 넣었음 폰을 손에 들고있었나 ? 암튼 그러고 그냥 온김에 롯데마트 올라가서 대충 장보고 (주차땜에 1만원채우려고) 셀프계산대 가서 계산을 다 했는데 ㅅㅂ 폰이 없는거임 가방에도 없고 물건담아온 통에도 없고 내가 중간에 물건보다가 내려놨나싶어서 갔던데를 다 돌았는데 없음 . 고객센터가서 분실된거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함 헐레벌떡 로또 파는데 내려가서 가보니 주인장도 없고 암것도 없는거임 .. 누가 훔쳐간줄알고 차에가서 일단 끌고 집에옴 .. 정신 거기에 팔려서 어쩌지어쩌지 하고 물건정리하는데;;; 내가 개인 장바구니가방을 가져갔었는데 맨밑에 들어있는게 아녀? ㅅㅂ... 지갸와,,,

  • 26.07.08 23:18

    @재밌는거없나 @ 치료 오래 받았는데 선생님이 이건 우울 조울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Adhd는 스펙트럼이라 약하고 강한게 사람마다 다르대
    그래서 본인이 일상생활에 불편하고 병원에 가볼 정도면 가야하는 거랬어!
    난 30 넘어서 약 먹었는데 왜 이제 먹었나 10대 20대때 먹었으면 그동안 안개처럼 힘들었던 것들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겠지 싶었거든

    원래 adhd 환자들이 어릴때부터 부주의나 주의력 결핍으로 혼나거나 주눅들어서 자신감 자존감이 낮고 우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대

    여시도 힘들면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을 가보는 건 어때? 아니라하면 좋으거고
    Adhd환자한테 약은 안경같은 거야

  • 26.07.08 23:34

    @어둠의 차홍 ㅠ 어릴때 혼도 많이나서 주눅이 많이 들었었거든 눈치도 많이보고 (특히 집에서) 근데 밖에나오면 좀 달라지더라고. 학창시절에는 내가 말을 이리저리 전하고 다녀서 오해도많이사고 곤란했던적도 종종있었음 나이먹고도 그런소리들어서 정신력으로 꼭 붙잡고다녀서 사람사이에 오해는 잘 없음 이런것도 하나의 증상이겠지..? 지금은 자유로운 직업이라서 괜찮은데 그 전에 사무직했을때 진짜 너므 힘들어서 울고다녔음 감옥에 갇힌 기분 같았고 지금도 싫은거 진짜 못참음...근데 병원다니면 이런것들도 극복이 되는거야?그냥 내 기질이이런건가 하고 받아들였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와보고싶네..

  • 26.07.08 23:40

    @재밌는거없나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것도 ad 특징이었던 거 같아 분위기를 잘 못 읽는다거나?
    약 먹는다고 다 해결-!은 아니고 약 먹으면서 인지 행동 치료도 같이하는 건데
    나는 ad 책이나 관심갖고 공부하면서 이런 면이 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많이 나아지더라구ㅎㅎ 노력도하고

    인생 사는거 힘든데 ad는 더 힘드니까 가보고 결정하는 거 추천할게!

    우리가 팔 부러진 사람한테 힘내서 팔 붙여! 안하고 병원 가라고 하잖아? 그런 느낌이야 ㅎㅎ

  • 26.07.08 23:43

    @어둠의 차홍 고마워 덕분에 쉽게 이해했어 ~ 어떤날은 사는게 너무 버겁게느껴졌는데 나한테 신경을 좀 더 써봐야겠다 ..내 자신한테 더이상 실망하지않게끔

  • 26.07.08 16:29

    나도 일하는데 그 잠깐 마 뜨는걸 못 참아서 흥분하지 말라고 조언들음 ㅠ

  • 26.07.08 16:34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고 생각하는 것까지가 완성..ㅎ

  • 26.07.08 16:37

    오...... 진짜.... 한가지일만 하는거 잘 못해서 난 되게 내가 극단적인 효율인간 인줄...!!

  • 26.07.08 16:42

    와 ㅁㅊ 나다

  • 26.07.08 16:34

    ㅎㅎ 지근도 밥막으면서 여시하면서 티비 보는 즁

  • 26.07.08 16:40

    근데 안잊어버리고 다 기억한다고해서 에디 아닌것도 아냐
    난 저런거 다 기억하는데 한꺼번에 많은 일을 기억하면서 생활하니까 번아웃이나 공황처럼 와서 일 많을땐 퇴근하면 거의 탈진함...
    두뇌 풀가동하다가 정상이 아닌거같길래 정신과가서 검사받아보니 작업기억능력은 정상인 에디였음 ㅠㅠ 일반적인 생활할때는 괜찮아 근데 동시다발적으로 일이 일어나면 이제...

  • 26.07.08 16:43

    헉시바나임

  • 26.07.08 16:45

    헐 방금전도 그러고 왔음

  • 26.07.08 16:52

    오백미리는 오래걸린다고요!!

  • 26.07.08 16:52

    정수기 쟤는 참••• 이러는 거 개터지네 존나 안정형같애

  • 26.07.08 16:56

    헐 나잖아..

  • 26.07.08 17:02

    난 양치하면서도..... 그러다 칫솔 물고 설거지까지 한적 있어 하다가 양치 하고 있었지!!! 하고 하던 설거지도 멈춤 ㅋㅋ

  • 26.07.08 18:29

    혹시 카드 쓰고 지갑에 제자리 안끼워놓는 여시 있어? ;; 나 카드 다섯장인데 이것저것 골라쓰는데 맨날 가방에 널부러져있음.... 돈도 처음에는 정리해서 넣어놓는데 어느 순간 보면 잔돈 지폐 가방에 굴러다님.. 영수증은 보지도 않으면서 왜케 가방에 넣고 다니는지;;
    막 카드 이 주머니 저주머니에 넣어놔서 맨날 분실신고했다 풀렀다 ㅇㅈㄹ
    키랑 립스틱도 이주머니 저주머니;; ㅇㅈㄹ;; 싫핥 너무 싫다

    나랑 똑같네 ㅋ 가끔 돈도 발견하고 ㅋㅋㅋ 잃어버린 립도 발견하고 ㅋㅋㅋ

  • 26.07.08 18:18

    난 그래서 지갑이 없어... 가방에 모든게 널부러져 다니고 틴트는 한 10개쯤 이 가방 저 가방, 이 주머니, 저 주머니에 들어있어서 그날그날 발견되는거 씀

  • 26.07.08 17:19

    나도 저시간 못기다리고 그사이에 영양제 통에서 영양제 꺼내고있는데... 속터져유

  • 26.07.08 17:40

    엥 나여...

  • 헐 나도... 저 순간 되개 지루하지 않아 ..?

  • 26.07.08 17:49

    와 나 정수기 물받아놓고 돌아다니다 이 글 보고 생각남 ㅋㅋ 물마셔야지

  • 26.07.08 18:01

    그래서 실수하면 문제지만 실수발생안하고 다 잘처리하기때문에 문제없음 ^^

  • 26.07.08 18:02

    120미리 못기다리고7-90만먹어...

  • 26.07.09 0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 26.07.08 18:12

    그냥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 난 유휴시간을 못 견딤
    엘베도 무조건 닫힘 버튼 누르고 층 눌러; (에디 맞음)

  • 나잖아..ㅋㅋㅋ

  • 26.07.08 18:13

    난 주로 냉장고문열고 냉장고를.구경해..

  • 26.07.08 18:14

    맞아 엘베 못기다려서 계단 내려가고 아무리 맛집이어도 절대 안기다림

  • 26.07.08 18:17

    정수기 용량조절 없는거 사서 한 다섯번 물바다 만든적있음ㅋㅋ그래서 정수기바꿈
    근데 물떠놓고 딴거해서 나중에 목마를때 가보면 물이 떠져있어

  • 26.07.08 18:36

    헐 출근시간 모자라서 움직여야해~!

  • 26.07.08 18:48

    헐 에이디에이치디야?? 다그러는줄

  • 26.07.08 19:50

    저러다 넘치잖아ㅋㅋ

  • 26.07.08 20:21

    헐 나야 눌러놓고 딴짓하다 까먹어. 아빠가 내방에 물컵 갖다줌...

  • 26.07.08 20:25

    성격이 급한거랑 다른검가..?

  • 26.07.08 23:06

    방금도 정수기 눌러놓고 그 사이에 청소하고 분리수거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물 뜬 거 까먹고 아 약먹어야지 하면서 물컵 정수기에 있는 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 26.07.09 01:47

    이번주 물 연속으로 틀어놓고 딴짓해서 물 넘침 3회 달성

  • 26.07.09 10:39

    다 저러는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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