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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스크랩 中 유 다바오,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입단
베티스 추천 0 조회 609 07.04.07 09: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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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7 09:19

    첫댓글 4백만 유로가 맞다면...아시아 선수중 사상 최고액이네...

  • 07.04.07 09:25

    박지성은 우리나라 돈으로 70억인가 가지 않았나요? 아닌가..

  • 07.04.07 09:44

    박지성은 4백만파운드 즉 6백만 유로 입니다.

  • 07.04.07 10:40

    껄껄껄 중국도 점점 발전중이네연

  • 07.04.07 12:05

    자 너도 이제 러시아 리그 ㄱㄱ

  • 07.04.07 12:25

    나카타가 제일 비싸게 이적한걸로 알고있는데; 로마에서 파르마로 갈때..

  • 07.04.07 12:39

    아시아리그에서 유럽리그로 직행할 때 제일 높은 가격에 간 아시아선수는 이번에 유다바오가 기록한 50억원이고(참고로 이천수가 스페인 진출했을 때 이적료가 K리그에서 유럽으로 직행한 선수들 중엔 최고액이었는데, 그때 이적료가 42억원이었습니다.), 유럽리그에서 다른 유럽리그로 제일 높은 가격에 간 아시아 선수는 나카타죠.. AS 로마에서 파르마로 갈 때 312억원..(갠적으로 당시 나카타 실력이면 그정도 이적료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어쩌다가 실력이 급락해서 조기은퇴를 했는지.. 안습;; 반 바스텐같이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것도 아닌데 30세쯤에 은퇴라..;; 에혀) 지성이형은 78억원에 PSV에서 맨유로 갔구요.

  • 07.04.07 12:41

    무슨 나카타가 312억 받을 자격이 ;;

  • 07.04.07 13:28

    그당시.. 나카타 .. 포스 쩔었습니다;;;

  • 07.04.07 14:33

    =ㅋㅋㅋ//당시 나카타의 플레이 모습을 보신다면 그런 말씀 함부로 못 하실 텐데요 -_-?

  • 07.04.07 14:51

    예전에 나카다 레알마드리 이적설때 파르마가 200억 불렀다는데..뉴스에선 200억이면 아시아 이적 최고액이라고 떠들었는데....312억은 좀 오바인듯..로마에서 주전 아니었잖아요...

  • 07.04.07 23:40

    음retrrte//당시 나카타는 그야말로 로마의미래였습니다;;; 토티와 당당하게 주전경쟁해서 슈퍼서브로 활약하며 차기에이스자리에 나카타가 점쳐졌었습니다. 솔직히 토티라는 천재포워드가 로마에 없었다면 "단연코" 나카타는 로마의 에이스였습니다.

  • 07.04.07 13:14

    확실히 EPL 에서 아시아 선수들이 활약을 해주니까 아시아선수들의 해외진출이 더 활발해진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4.07 23:41

    귀여운 유벤군님말씀대로 당시나카타의 플레이를 보시면 그런소리 죽어도 못나옵니다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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