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7tv6n7sxk8
다들 음메~ 울고 난리났소.
쇟 말이
(=쇟 맘)
기뻐서 뛰어노는 소는 처음 봐서
많이 충격이었소.
집 안에 수북한 소 똥 치우고 그 위에
카펫 하나 새로 깔아주는..
사소하다면 사소한 건데 저리 행복해하니..ㅠㅠ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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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나혼자산다] 축사에 톱밥 새로 깔아줬을 뿐인데, 좋아서 날뛰는 소들
마이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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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12
26.07.09 13:5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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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ㅠㅠㅠㅠ 소들아 내가 미안해 ㅠㅠㅠㅠ 톱밥 하나에도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 보니 육식하는 내가 미안하다 ㅠㅠㅠㅠㅠ
이불 빨래 싹 한다음 침대에 깔고 누운 느낌이려나…헝 ㅜㅜ 맘 아프기도 하면서
아..... ㅠㅠ
마음이 안 좋다..
하 ㅜㅠ
진짜 미안하다..
미안해 ㅠㅠㅠㅠㅠ얘들아 ㅠㅠㅠ
ㅋㅋ귀여워
미안해 아...
저렇게 좋아하는데ㅜㅜㅜㅠ
진짜 채식하고싶어지는 글이다.. 귀엽고 짠해
강아지같네
초원위를 걸어다니면 얼마나 행복할까
ㅠㅠ진짜 행복해보이네
고기가 되어지기 전에 결국 동물이고 생명이라서.. 최대한 채식하고 고기안먹음…
씨바!!!!!!!!!!!!!!! 건강하고 오래 살다가 다음엔 태어나지 마!!!!!!! ㅠㅠㅠㅠㅠ 미안해
소가 침팬지 수준으로 도구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고, 강쥐보다 똑똑하다는 걸 어디서 봄.. 인간도 개별로 다 기억하고.. ㅠ
이런 거 볼 때마다 내가 왜 하루라도 빨리 채식 안 했을까 싶어 난 다신 채식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강아지랑 다를거 없음
나 그래도 기안이 이거하고 콩국 먹어서 존나 다행이었음ㅠㅠ
그냥 강아지같애...........................채식 많이들 하자 정말로
풀밭을 뛰어다니고 하늘을 볼 수 있게 해주면 더 좋아하겠지?ㅠ 짠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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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시야 엄청 와닿는 말이다...
ㅠㅠㅠㅠ맘아파 너무 사소한거에 기뻐해
고기 줄여야해ㅠㅠ
저렇게 귀여운애들을 다 잡아먹다니ㅠㅠ
아.... ㅠㅠ 찡하다
맨날 똥 위에 사는거니까... 정말 힘들겠다 소들...